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돌잔치 하고픈 분들 이것만은 하지 마세요.

세금!!! 조회수 : 2,339
작성일 : 2007-02-22 11:35:50
가까운 친지들 부르는 것까지는 좋아요. 하지만, 제발 남편회사 사람들 돌잔치 오라고 부르지 마세요.

정말정말 밉습니다.

그 부부들 좋은 눈으로 보지 않게 되고요. 그 아기도 별로 축하하고 싶지 않아져요.

딱 한번만은 예외 였지만요.

아들이 일곱살 되던해 아파트에서 떨어져 죽은뒤에 낳은 새로운 아들은 진심으로 축하 해주었습니다.
그 부부 나이도 마흔이 넘어 얻은 자식 이었어요. 누나들도 중학생들 이었구요.

이런 특이한 경우 빼고는 절대로 알리지 마세요. 괜히 귀한 자식 돈 몇푼에 말 얻어듣게 하지 마시라구요.

그넘의 억지세금....싫습니다.


IP : 219.251.xxx.14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대
    '07.2.22 11:36 AM (202.7.xxx.167)

    동감입니다요~

  • 2. ..
    '07.2.22 11:38 AM (210.108.xxx.5)

    절대 동감이요..

  • 3. ...
    '07.2.22 11:38 AM (59.18.xxx.66)

    꼭 원글님과 같은생각만 있는건 아닙니다..ㅜㅜ

  • 4. ..
    '07.2.22 11:40 AM (211.218.xxx.94)

    그렇군요. 제가 회사 안다녀서 몰랐네요.
    다른 회사분 애기돌잔치에도 갔었는데
    저희 애기돌때 안부르면 서운해할까봐 일부러 불렀는데...

  • 5. 동감
    '07.2.22 11:43 AM (222.236.xxx.132)

    반지반돈 해줬는데 그분이 회사를 그만둬 버려서 더 더 더!!! 돌려받을길이 없어요.
    저는 돌잔치 안 할 꺼거든요.
    남편보고 그런데 가지 말라했더니 남들 다 가는데 나만 어떻게 빠지녜요.
    누구 왕따 만들일 있냐고

  • 6. 저는
    '07.2.22 11:45 AM (122.32.xxx.149)

    남편 회사 거래처 사람 둘째 돌잔치에도 갔었어요. -.-

  • 7. 으.
    '07.2.22 11:45 AM (211.33.xxx.43)

    아직 아이는 없지만..
    신랑 회사 사람들도 돌잔치할때 꼭 동료들 초대하더라구요..
    나중에 아이 낳으면 돌잔치 하기 싫다고 말하니
    신랑 하는 말이 돌잔치를 왜 안하냐고? 그동안 다닌게 있는데 우리도 받아야 한다고 그러네요.
    시어머님도 친척 손주 돌잔치 가서 돌반지 다 해줬다면서 너희들도 돌잔치해서 다 받으라고 그러시고..

  • 8.
    '07.2.22 11:45 AM (211.217.xxx.56)

    너무 좀 무섭네요.. 물론 억지 세금이라면 할 말이 없지만 모든 경조사가 다 그렇지 않을까요
    결혼식이며, 초상이며, 칠순, 육순 잔치며 온갖 잔치들이오.
    전 오히려 회사에서 결혼식 보다는 돌잔치 가는게 더 즐겁던데...

  • 9. 저두 동감
    '07.2.22 11:46 AM (155.230.xxx.84)

    전 카페에서 돌잔치 하고 얼마 이익봤다는 글 봤을때 깜짝 놀랬어요
    돌잔치를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들만 불러서 하는게 조을것 같아요

  • 10. ..
    '07.2.22 11:48 AM (219.251.xxx.28)

    결혼식이랑 돌잔치는 좀 다른거 같은데...돌잔치가 즐거우셨다면야 뭐라 드릴말씀이 없지만..^^;;
    결혼식은 안할수 없지만...돌잔치는 안할수 있는 경조사 아닌지....ㅠㅠ 육순 칠순도 마찬가지구요..~

  • 11. 으.
    '07.2.22 11:49 AM (211.33.xxx.43)

    다른 얘기지만 잘 몰라서 그러는데 돌잔치 하면 돈이 남나요?
    보통 부페에서 하면 식대에 돌상, 돌복,이벤트 등등 엄마들이 준비 정말 열성적으로 하던데..
    친구나 동료가 주는 선은 한계가 있을테고 결혼식처럼 아는 사람 다 초대하는것도 아닐테고
    친척 어른들이나 부모님들한테 받는 돈이 많아서 그런가요? 괜히 궁금^^

  • 12. 글쎄...
    '07.2.22 11:51 AM (210.94.xxx.89)

    안 가셔도 됩니다... 적어도 제가 있는 회사는 알린다고 해서 꼭 가는 분위기가 아니였습니다. 제가 있던 여러 부서들 뿐만 아니라 전체 분위기가요... 알리는 입장에서도 자신이 상대방 아이 돌잔치에 가지 않았다면, 안 올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상대방은 자신의 돌잔치에 왔는 데, 자기는 그 상대방의 돌잔치에 빠지는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주위 사람들도 그냥 넘어갑니다. 돌잔치 안 간다고 왕따..이렇지는 않습니다. 결혼식도 사정에 따라 못 갈 수도 있는 데, 애 돌잔치까지는... (참고로 남자가 대부분인 대기업.)
    글쓰신 남편께서 경조사 챙기는 것을 좋아하시는 성격이 아니라면, 그냥 그렇게 생각이 들면 가지 마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 13. ...
    '07.2.22 11:53 AM (122.32.xxx.7)

    저도 얼마전에 돌잔치 하긴 했지만..
    글쎄요...
    대부분 남는 장사는 솔직히 없던데요...
    거의 본전 정도 되고...
    남는거는 금반지 들어 온것 정도 밖에 안되요..(저는 7개 들어 왔으니 80만원 정도 남았다고 해야 하나요..)

    친구들을한테 물어 봐도 거의 본전이고 손해 보는 경우가 있을뿐이지 남는 장사하는 경우는 정말 못 봤는데요...
    저도 해본 사람이지만..
    돌잔치해서 수억 벌었다는 분은 어떻게 했는지.. 그게 더 궁금하네요...

  • 14. ...
    '07.2.22 11:59 AM (211.203.xxx.197)

    저는 울딸 돌잔치 한 사람인데요.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인거 같아요.
    친가쪽은 남편 형제부부와 자식들, 외가쪽은 제 형제부부와 자식들.
    물론 양가어른들 모시고.
    남편은 대기업다니는데 진짜 친한 직원 6분, 전 작은 회사라서 전부 다 해서 3분 가족들.
    진짜 친한 제 친구3팀, 남편친구 5팀 끝.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저도 눈도장 찍는 정도의 인사가 아니고 축하해줘서 고맙다고 정중하게 대접하고.
    회사분께서 넘 알차고 좋았다고 하시던데요.
    물론, 남편 직장 동료들이나 상사분들께서 섭섭(?)다 하시며 축하한다고 전해주던데요.
    꼭 모시고 싶은 분들 모시고 하는거에 대해서는 전 찬성입니다.

  • 15. 덧붙여
    '07.2.22 12:01 PM (211.221.xxx.248)

    그저 동창이란 것 뿐 친한것도 아니고 연락도 거의 안하다시피 하는데
    돌잔치때 오라고 하면 참 난감하더군요. 웃기기도 하고.
    사실 무슨 잔치든 정말 친하고 자주 연락하고 그런 경조사를 알릴만한
    친분이 있는 관계에 말이라도 꺼내야 하는게 아닌지.
    그저 안면 있으면 말부터 해놓고 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도 그런 형식적인.. 무슨 장식이네 무슨앨범이네 번잡스럽고 다 똑같은 분위기 싫거든요.
    오히려 예전처럼 간소하게 차려도 집에서 차려놓고 아이도 보고 서로 얘기도 나누는
    분위기가 나았던 것 같아요.
    전 아직 아이가 없지만 아이 있어도 돌잔치 정말 하고 싶지 않은데
    남편은 자기가 뿌려둔게 아까워서라도 하고 싶다나요..참내.

  • 16. 부담되긴..
    '07.2.22 12:09 PM (211.187.xxx.250)

    저희는 돌잔치할때 그냥 식구들만 밥먹고 끝나려고했는데 저희가 아이를 늦게 가져서 그런지 다들 저희아이 돌잔치 언제하냐고 묻는 질문들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 식구들 밥먹고 친구들 따로 불러 밥먹고 동호회 모임 따로 하고 이렇게 저희집에 안오셨던 분들 모두 초대해서 즐겁게 놀아보세 분위기로 가려고했었는데요
    계획을 세우다보니 그럴바에 그냥 괜찮은 곳을 골라서 돌잔치를 하는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음식 괜찮은곳으로 골라서 돌잔치를 했구요.
    저희 돌잔치때는 시작시간부터 끝나는 시간이 한 3시간 넘었던거같은데 거의 2시간이상들 음식 나누시면서 술드시면서 정말 편안하게들 계셨습니다.
    일부러 주말에 가족들 외출해서 외식할겸해서 꼭 가족들 함께 오시라고들 했었는데 부조금 생각하시고 하신분들 계셔선지 혼자 오신 분들-주로 남편회사 사람들-도 꽤 계셨고 이런분들은 회식분위기가 되었구요
    그외에 친구들, 동호회 지인들 이런분들은 가족동반으로 오셔서 모처럼 모여서 얼굴들 보고 좋았습니다.
    여기까진 저희 생각이고 정작 오신분들은 윗분들 같은 생각으로 오신분들도 어쩌면 있으실겁니다.
    나중에 돌잔치한거 결산내니 돈이 조금 남았습니다.
    엄밀히 따지면 밥값을 들고오셔서 식사하신것이 되어서 술을 백세주 이런것들로만 드셨어도 다만 몇천원이라도 남은것이겠죠.
    안오신분들을 위해서 따로 회사에 떡이랑 음료수도 돌렸었고했는데 그래도 조금 남아서 아이 통장을 만들어줬습니다.
    그래도 그게 남은거라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결과적으로 그후에 오신분들중 결혼식이 있었지요, 돌잔치도 있었지요 이래저래 야금야금 부주가 나가거
    든요.
    안주고 안받기가 되면 좋겠지만 이왕 돈나갈바엔 편하게 생각하시는건 어떨런지요.

  • 17. ...
    '07.2.22 12:11 PM (222.236.xxx.132)

    회사동료들 행사 있으면
    하기 싫은 사람도 있는데
    제발 억지로 돈 좀 걷지 말자구용.

  • 18. 글쎄요..
    '07.2.22 12:18 PM (221.161.xxx.123)

    회사마다 분위기가 다 다른 거 아닌가요?
    제 남편 부서는 당연히 하는 분위기라서 하기 싫었지만 했습니다.
    간단히 가족만 하려고 했는데 의외로 하기 잘했다 싶었어요.회사 사람이래봤자 부서분들 위주로
    회사 근처에서 하니깐 저녁 맛있게 대접하고 그분들은 단체부조니깐 1인당 보통 2만원 정도 해요.
    1인당 밥값이 더 비싸죠.2만원 내고 가족끼리 온 분들도 몇몇 계셨지만 개의치 않았습니다.
    담날 떡 넉넉하게 돌리고 음료수도 돌렸는데 밥도 잘 먹었는데 또 이런거 해왔냐고 칭찬 들었답니다.

    남편 부서도 첫째는 당연히 해야되고 서로 와주는 분위기인데
    둘째는 가도 되고 안 가도 되고 뭐 이런 분위기예요.근데 저 위의 댓글에서 처럼 업체에서까지
    불렀다면 참..할말 없네요.돌잔치야 뭐 가도 되고 안 가도 되죠.너무 부담 갖지 마세요.

  • 19. 전아직
    '07.2.22 12:22 PM (58.233.xxx.142)

    애가 없지만 저도 돌잔치는 그냥 가족끼리 조용했으면 해요...
    그런데 남편은 그동안 거래처며 돌아다니면서 뿌린게많다고 한다는 생각이더군요..
    그런데 주위에 친구들한테 돈들이고 남한테 안좋으리소리듣는데 왜하냐고하니 안그렇다고 잔치하면 보통 몇백남는다고하더군요..
    제친구한명은 얼마남았다고 애통장에 넣었다고 사진까지 찍어서 싸이에 올렸더라고요..
    정말 돈벌려고하는건지...
    저도 정말 필요한사람들만 불러서 잔치하는 그런분위기로 갔으면 좋겠어요..

  • 20. 헉..
    '07.2.22 12:29 PM (210.94.xxx.89)

    어떻게 돌잔치 해야 몇 백이 남을 지... 돌잔치에 왔던 사람들에게서 받은 돈에서 그날 식사비를 하나도 안 제외해도 몇 백이 안 되던데...

  • 21. 그런데
    '07.2.22 12:31 PM (211.229.xxx.18)

    돈이 남는건 양가 부모님이나 친인척들이 넉넉하게 줘서 그런 것 아닌가요??
    저도 돌잔치 하면서 친구들 몇부르고 직장동료도 몇 왔었는데
    거의 가족 단위로 왔어요
    저희 부부도래는 거의 결혼 해서 애한들이있는나이예요
    5만원하고 둘이상 부페 먹으면 남고말고 할것은 아니구요
    양가부모님에 넉넉히 주셔서 돈다 치루고도 반지 몇십개는 그냥 남았어요
    그동안 친구들 돌잔치가서 오랫만에 친구만나 즐겁게 웃고 떠들면 즐겁게 먹다왓구요
    직장 동료도 부를만 하면 부르는거고
    몰지각하게 세금고지서 돌리듯하는 사람이 있다면 알아서 안가면 되지 않나요??
    어차피 돈에 미친 사람들은 어떤 형태로든 드러나기 마련이니
    전 알아서 갈데는 가고 안갈데는 안가요
    즐겁게 갈때가 훨씬 많구요
    받은 데는 당연히 꼭 갑니다.

  • 22. 돈이야..
    '07.2.22 1:11 PM (218.209.xxx.220)

    솔직히 그돈이 그돈입니다. 음식값내고 풍선장식하고.. 저야 뭐 예전에 다 한일이지만..
    ^^ 요즘엔 별로 많이들 안하시는 추세 시더라구요.
    그래도 전 가끔 돈도 없지만 돌잔치 불러주면 갑니다. 아이도 구경하고 그 부부하고도 인사하고
    다른 사람들과도 안면인사하고.. 그렇게 거부감 있진 않습니다..

  • 23. 어머
    '07.2.22 1:12 PM (59.5.xxx.101)

    전 반대로 좀 안 왔으면 좋겠는데요 ㅋㅋ 개인처럼 돌반지 하나씩 해주는 것도 아니고 10년 전 우리 애 더돌잔치 1인당 3만원 식비인데 회사 사람들 만원씩 내고 다~ 왔습니다. 미안했더니 나중에 좀 더 걷어서 줬어요. 솔직히 돈 생각하면 회사 사람들은 안 오는 게 남는 거 같던데요? 결혼식도 그렇고. 요샌 돌 안 하는 추세인가 보내요? 전 돌 잔치 참 좋던데..귀여운 아가들도 보고. 참고로 친인척 아닌 경우엔 가게 되면 호텔서 하면 혼자가도 식비 생각해 10마넌 넣어주고 그보다 좀 싼 데는 7만원 이렇게 합니다. 그게 합리적이라는 내 생각 ^^

  • 24. 제 생각은..
    '07.2.22 1:32 PM (125.131.xxx.163)

    친분 나름 아닌가요? 회사사람들도 친하면 가고 안친하면 안가던데요..회사도 같은 부서 사람들만 오니까 그리 인원이 많지도 않구요,머 큰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은 아닌가 보네요.그리고 돌잔치 해서 남는거 하나도 없어요.그리고 돌잔치해서 이익보겠다는 사람도 전 본적이없는데 원글님은 아니신가봐요..결혼식가서 축하해주는거나 돌잔치 가서 축하해주는거나 똑같다고 생각해요.축해줄일 있으면 가서 축하해주어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 25. 본전 못찾은,,,
    '07.2.22 2:01 PM (123.254.xxx.146)

    돌잔치도 나름 아닌가요? 만오천원짜리 돌잔치도 있고, 세금 포함해서 5만원 넘는 돌잔치도 있는데... 그리고 회사 사람들 초대하면 와이프에 초등생 아이들까지 다 데리고 와서 5만원 봉투 주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저도 어차피 하는 돌잔치 오시는 분들 맛있게 드시고 가라고 일인당 5만원 넘는 곳에서 했는데 부르지도 않은 사람들까지, 가족 뿐 아니라 남친, 여친도 데리고 와서 드시고 가셨는데 그래도 돈 하나도 안 아깝던데요. 전 도리어 와 주신게 감사해서 답례품도 더 챙겨 드렸거든요. 같은 부서에서 누구는 친하다고 부르고, 누구는 안 부르고 하면 초대 안 받은 사람도 기분 상하고, 돌잔치 다녀온 사람도 이상하고 그렇지 않을까요?

  • 26. 돌돌돌
    '07.2.22 4:00 PM (211.216.xxx.253)

    미혼일때는 친하면 또는 분위기 휩쓸리면 별생각없이 갔는데
    인제 저도 결혼하고, 아직 아기는 없지만..어쟀든 조만간에 나두
    닥칠것을 생각하니 직장이든, 친구든 친한데는 왠만하면 참석합니다..
    손익을 떠나서..결혼이든, 돌잔치든 사람들 많은게 보기 좋더라구요~
    친한사이인데도 내가 참석을 안했으면 그사람도 자연히(?) 안오는경우가많구
    또 반대로 별루 친한사이가 아닌데도..어느한쪽이 참석했으면 상대방도 또 보답을
    하더라구요... 거의다 기브엔테이크죠...

  • 27. 늦은댓글
    '07.2.24 1:39 AM (60.197.xxx.207)

    얼마전 둘째 돌잔치 했었어요. 가족과 가까운 친척분들하고 친한 친구들 초대했어요.
    주로 남편과 제 친구들이 많아서 오래만에 친구들과 재미있게 수다 떨었지요.
    돌잔치 한다고 해서 돈이 많이 남지도 않고요, 돈 남길 생각으로 하지도 않아요.
    추운날씨에 와주신 분들 정말 아직도 고마운 마음 간직하고 있고요,
    음식이며 답례품이며 잘 골라서 오신분들 모두 좋아하셨어여.
    결혼, 칠순잔치 등등 주변의 경조사가 많지만 저는 애기의 첫 생일 가는 거는 반갑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75
68263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41
68263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24
68263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75
68262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1
68262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79
682627 꼬꼬면 1 /// 2011/08/21 27,412
68262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04
68262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791
68262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0
68262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993
68262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14
68262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192
68262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398
68261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0
68261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32
68261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078
68261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56
68261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25
68261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60
68261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391
68261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45
68261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40
68261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39
68260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58
68260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19
68260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08
68260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33
68260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081
68260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3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