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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TT 조회수 : 2,283
작성일 : 2007-02-20 11:48:55
삭제해서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 조언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디까지나 동서나 형님한테는 앙금이 없어요. 못오는 이유도 충분히 이해하고요.

그저 시댁식구들이 밉답니다.
IP : 221.165.xxx.23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에
    '07.2.20 11:55 AM (121.132.xxx.13)

    형제들과 잘 상의하셔서 가까운 절에 모시는건 어떠세요?
    비용도 나누시고, 서로 마음 편하게.

  • 2. ..
    '07.2.20 11:56 AM (218.52.xxx.26)

    파는 제삿상 쓴다고 하시고 집집마다 돈 거두세요.
    파는 상 써보니 밥 빼고는 다 오더군요.

  • 3. 큰댁에서
    '07.2.20 12:03 PM (59.7.xxx.239)

    제사는 모시되 준비는 동서들이 미리가서 준비하시는쪽으로 하시면 좋을듯
    직장생활한다고 다 못하는거 아니고 좀더 힘들긴하지만
    서로 돕는다면 일이 잘 해결되지않을까합니다

  • 4. 하지요뭐..
    '07.2.20 12:10 PM (210.111.xxx.140)

    원글님댁에서 하세요
    제사 뭐 어렵습니까? 물한그릇떠놓고해도 마음이 우선이지요.
    내가 하리.. 하면 맘은 무지 편해요
    하고싶은 음식있으면 며칠전부터 미리미리 하면 덜힘들구요.
    사실 별루 할 것도없어요 ...돈이드는 것은 좀들지만 ... 어디가서 봉사할것 뭐 있습니까
    가족한테 우선 봉사하시는걸루...

  • 5.
    '07.2.20 12:22 PM (222.235.xxx.52)

    하지요뭐...님,
    차례모시는 입장이 아니신거죠?
    그러니,그렇게 쉽게 말씀하실수 있는 거 아닙니까?

    차례,제사, 일년에 다섯번 모시는 입장에서는 지긋지긋합니다.
    차례음식, 생각하면 별거 아니예요...나물,전 같이 손많이 가는건, 사도 됩니다.
    약과니 한과니, 다 사서 쓰는데, 뭐 사는게 별겁니까?
    근데, 그 사람들 모이는게 어렵더라 이겁니다.
    제사만 모시고 바로 가주면 좋으련만,
    모여서 밥먹어야죠, 과일 먹어야죠, 애기들 하다보면 쌈도 나죠...

    어떨땐, 형제자매친척 하나 없이 있었으면 속이 후련하건만, 생각할따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동서들이 모른체 하는데, 원글님이 왜 다 뒤집어쓰려하십니까?

    맨첫댓글처럼 절에서 모시던가, 성당에서 연미사를 드리시던가, 하세요...

    첨엔 좋은 마음으로 받아서 하다가보면 내가 미쳤었구나, 하실겁니다...

  • 6. 하지요뭐..
    '07.2.20 12:41 PM (210.111.xxx.140)

    저두 맏이 랍니다
    어제까지 힘들었답니다
    가족간에 언성도 있었구요

    그냥 제맘을 적은것이예요

    ^^
    심기 불편하시다면 이해해 주세요

  • 7. ?
    '07.2.20 1:05 PM (221.141.xxx.50)

    헐님...

    첨엔 좋은 마음으로 받아서 하다가보면 내가 미쳤었구나, 하실겁니다... ==> 그럼 무슨 말이신지?

    제사지내면 다 미친짓이라고 하시는건지?

    조상있는 집안에 당연히 제사가 있는데 그 것을 이어가는게 미친짓이라고 하시다니...
    전 맏이도 아니고 둘째이지만 제가 그 짓을 하고 있는데 누가 저에게 그 미친짓을 시킨것인지 알고있습니다.
    나몰라라고 모르는 척 팽개치는 인간들때문에 제가 맡아서 합니다.

    제사를 모시기 싫어하는거 비용때문이라고들 하지요?
    절에 모시는거 제사지내는 비용보다 적게 들까요?
    그날 절에 사람 안모여도 되나요?

    쉽게 말하지만 다들 이어가는 제사에 대해 함부로 미친짓이라고 말하지마세요.

  • 8. 음..
    '07.2.20 1:10 PM (222.107.xxx.36)

    하시게 될거라면
    얼마씩 돈 내라고 하시고
    살 수 있는건 모두 사시고
    해야되는건 남자들 최대한 부려가면서 하세요
    설거지쯤이야 남자들도 모두 잘하잖아요
    저도 제사 명절음식 자체가 힘든것보다
    다 모이면 그 뒷수발이 어렵더군요
    그걸 혼자 하려고 하면 안되요
    남편에게 총대 들려서
    알아서 착착 진두지휘 시키세요

  • 9. -_-
    '07.2.20 1:12 PM (210.180.xxx.126)

    헐님 말씀에 백번 동의합니다.

  • 10. 원글님께..
    '07.2.20 1:15 PM (221.141.xxx.50)

    형님이 하실 요량인데 취업때문이라면
    정확히 못받으세요.
    딱 몇년간 그렇게 하마 하고 이후로는 이유불문하고 가져간다는 약속하에 시댁에서 지내세요.

    그리고 비용도 딱 형제수만큼 나눠서 챙겨 받으세요.비용은 철저히 분할하되 대신 일은 당분간 형편에 맞게 누가 좀 더 하겠다고..

    제사비용까지 나몰라한다면 혼자 굳이 제사지낼 이유가 없다고 하시고 형제간에 의리가 깨어지지 않도록
    명확히 선을 그어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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