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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친정어머니 돌아가셨는데

알려주세요 조회수 : 1,853
작성일 : 2007-02-16 21:30:50
2주전에 시어머니의 친정어머니가 돌아가셨거든요.

그러니까 제 남편의 외할머니인데요.

제 친정 부모님께 알려드려야 할까요?  친정부모님이 외국 가셨다가 오늘 돌아오셨거든요.

내일 시댁 가는길에 제 친정부모님의 조의금 전달해드려야 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넘어가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어떻게 하는 것이 맞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친정 부모님께 알려야 할지 말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IP : 222.117.xxx.9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2.16 9:37 PM (211.59.xxx.58)

    친정부모님이 부의를 전해야 하는가 아닌가는 잘 모르겠지만
    친정부모님도 외할머님이 돌아가신 사실은 알고 계셔야 합니다.
    부의와 별도로 친정어머님이 시어머님께 위로 전화 한 통을 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 2. 음..
    '07.2.16 9:39 PM (221.142.xxx.82)

    서로 왕래하면서 알고지내던 사이아니면 안가도 되지싶네요
    저는 우리남편 외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연락안했거든요
    친할머니 돌아가셨을때는 연락드리라 해서 했었지만
    외가쪽일에는 연락하라마라 아무 말씀도 없었고
    또 해야되는 의무감도 전혀 없었습니다..
    저는 어머님이 맞이고 우리신랑이 맞이인데도
    신랑만 참석하면 된다해서 저도 참석을 안했었답니다

  • 3. 저도
    '07.2.16 9:41 PM (220.71.xxx.26)

    마침 비슷한 질문을 할까 하던 참이었거든요.
    시어머님의 친정아버님(남편 외할아버님)이 위중하십니다.
    만약 상을 당하면 저희 친정아버지는 문상을 직접 오시겠다고 하세요.
    워낙 그런 거 잘 챙기는 분이시거든요.
    그런데 저희 친정과 시댁은 사돈간에 전혀 왕래가 없는 상황이거든요. 그러니까 명절이나 생신이나 이런 때에도 서로 선물이니 전화니 전혀 없으세요. (이건 스토리가 좀 깁니다)
    그래서 전 저희 아버지가 문상 직접 오시면 시어머님이 오히려 불편해하실까봐 그게 오히려 걱정이구요.
    어떻게 하는 게 현명한 일일까요?

  • 4. .
    '07.2.16 11:00 PM (59.186.xxx.80)

    왕래가 없는 사이라 하더라도 사돈의 부모님이시쟎아요.(요건 윗 댓글의 답입니다..)
    안사돈의 부모님이던, 바깥사돈의 부모님이던,,,

    그건 당연히 챙겨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외가던 친가던 말이죠...

    원글님 친정부모님도 나중이라도 아셨으니 조의금을 전달하시던지, 아님 전화를 드리던지 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5. ...
    '07.2.16 11:01 PM (125.129.xxx.163)

    여행중이라 문상은 못갔으면 조의금 전해고 전화라도 해야할자리네요 .
    저희도 딸 시할머니돌아가셔서 저희애들은 유학중에 있어도 저희 부부 문상 갔읍니다 .

  • 6. 지나가다
    '07.2.16 11:30 PM (218.48.xxx.96)

    결국 시외조모님이 돌아가셨다는 거잖아요..
    사돈이 모친상을 당했다면 조의를 표하는 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딴지는 아니지만 시어머니의 친정어머니라는 표현은 좀 그렇네요...

  • 7. ..
    '07.2.16 11:42 PM (219.251.xxx.174)

    저희도 사돈끼리 왕래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저희 부모님이 시외할머님을 뵌 적은 없지만
    시외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저희 친정부모님이 조의금 저희편에 전달하셨거든요.
    당연 그래야 되는게 아닌가 싶은데 아닌가요?

  • 8. ...
    '07.2.16 11:48 PM (211.193.xxx.141)

    시어머니의 친정어머니..
    시외할머님을 아주먼 남남처럼 느껴지게 표현하셨네요..

  • 9.
    '07.2.17 12:59 AM (125.131.xxx.30)

    결혼했으니 할머니는 이미 딸의 친척이에요.
    멀긴해도 딸의 친척이 돌아가신거라 생각하면 오시는게 자연스러운데요.
    저희도 당연히 그렇게 했구요.

  • 10. 원글이
    '07.2.17 1:27 AM (222.117.xxx.92)

    이렇게나 많은 답글이...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몰랐네요. 친정부모님께 당연히 알려드리고 조의를 표하시도록 하는 것이 맞는 거군요.
    '시어머니의 친정어머니'라고 표현한것은 풀어(?) 설명드려야 이해가 빠르실 것 같아서 그랬는데 .... 제표현이 거슬리셨다면 죄송합니다.

  • 11. 저도,,
    '07.2.18 3:39 AM (211.229.xxx.237)

    원글님이 시어머니의 친정어머니라고 표현한거에 대해서 그분이 시외할머니라는 단어를 몰라서가 아니라 글을 읽는 분들이 이해하기 쉬우라고 풀어 쓴거라 짐작하고 읽었는데요,,
    뭐 그렇다고 해서 시외할머니라 쓰면 다른분들이 이해하지 못할만큼 무식한 분이 많으리라는 것이 아니고요,,그게 그리 많이 쓰이는 호칭이 아닌지라 저처럼 그런분이 없는 경우엔 (제가 결혼전에 돌아가셨으니) 누구지 누굴 말하는건가고 좀 촌수를 따져봐야 하는 경우가 있을까봐 친절하게 써주신거 같은데요..
    그거에 대해서 뭐 좀그렇다고 까지 말할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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