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애들 고종사촌이 중학 입학하는데...
조언 조회수 : 607
작성일 : 2007-02-16 11:40:49
애들 고모 손위 시누이신데
돌이켜보면 이것저것 저희 애들 많이 챙겨주셨습니다.
고모네 애들 쓰던 장난감, 책, 옷 기타등등
많이 물려주셨네요.
고모가 알아서 물려주시는데
10년된 것도 있어 넘 오래되었다 싶기도 하지만
받는 입장에선 무척 고맙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특별히 제가 받으면서 말로만 고맙다 고맙다 했지
따로 성의는 표시못했구요.
이번에 조카가 중학교 입학하는데
남편이 10만원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양말하나 안 챙겨주시는 형님네 애 입학때도
10만원 넣어줬는데
그때랑 똑같이 줄려구 생각하니
제가 좀 맘에 걸리네요.
저희도 외벌이 직장인이라 넉넉하진 않지만
그래도 그 대기업이란 타이틀땜에 명절에 늘 눈치가 보입니다.
고모네는 형편이 좋구요.
이때까지 받은 것을 생각해서 좀 무리해서 더 할까싶은데
남편은 우째 아무생각이 없는 것 같아...
조언부탁드려요~
IP : 218.147.xxx.9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2.16 11:44 AM (219.251.xxx.28)저같으면 더 챙겨드릴꺼 같아요...
나중에 님의 아기 중학교 입학할때 고모님께서는 분명 더 많이 넣으실텐데...
지금 10만원 아끼더라도 좋은 인연에게 감사하다는 표시하는거는 소월히 해서는 안되요..
저한테도 그런 외삼촌 있는데....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드네요..2. ..
'07.2.16 11:48 AM (124.56.xxx.119)저희도 윗동서네 아이 이번에 중학입학해요.. 당연 우리보다 벌이도 좋고 별로 사이도 안좋지만..
큰아들네 위하는 시부모님때문에 10만원 할 예정입니다..ㅎㅎ 내년에 우리작은애 초등입학하니 받을 생각하고 ^^3. 00
'07.2.16 11:48 AM (219.248.xxx.92)전..조카애들 중학교 갈때는 운동화를 사줍니다
나이키껄루..10만원 조금 넘지요...
참고하시길..4. 저희도
'07.2.16 11:51 AM (219.248.xxx.29)손위 시누 저희들 잘챙겨주시는 분이라 아들중학교 입학할때 교복해줬습니다.
저희도 외벌이에 허리휘청했지만 그래도 그정도는 해 드려야할것 같아서요.5. 보통
'07.2.16 3:23 PM (121.133.xxx.132)10만원이 적당한데요.
그렇게 많이 챙겨주시고 님마음도 하고 싶다면,
교복을 해주세요. 가장 의미가 있어요.
교복했다면 내가 해주려고 했는데 하면서 20만원 봉투에 넣어 주세요.
누가 교복해줬다는 거 애들도 기억해요.
확실히 감사의 표시하시고 생색도 내세요.
전 조카 중학교 갈땐 운동화와 가방, 고등학교 갈땐 교복 해주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