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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음에.....
이곳은 젊은 새댁들이 많이 들어오지요
나이드신 여자분들이 자주가는 홈 주소 를 알면 그런곳에서 질문하면 좋을텐데요
알고 있는 홈이 유일하게 82쿡입니다
제가 항상 궁금한것이 있어요
여자들은 나이가 어느정도 때까지 성생활을 할수 있을까요
물론 남편이 강요하면 좋든 싫든 받아 주어야 겠지만
60이 넘어서도 여자들이 성감을 느끼는지?
누구한테 물어볼 사람도 없고 해서 이곳에 질문을 하게됬어요
1. ##
'07.2.15 11:25 AM (61.102.xxx.26)또래 친구들에게 물어보세요
2. 그리고
'07.2.15 11:27 AM (61.102.xxx.26)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정답이 없구요
10년후의 내몸 상태를 지금 어떻게 알겠어요
다른사람 처방이 내한테 특효약이 될수없다는거 아시죠3. ????
'07.2.15 11:31 AM (59.18.xxx.148)그게 왜 궁금하지요?
4. 궁금
'07.2.15 11:33 AM (220.120.xxx.85)또래 말한것은 아니고요
나이가 좀 들어도 성생활을 즐기는지? 궁금해서 그렇고요
인터넷을 아직은 나이 많은 여자분들이 많이 안해서
답을 얻기는 어려울것 같군요5. 그건
'07.2.15 11:45 AM (221.153.xxx.48)님 도래 친구가 확실히 알죠
친구 없으시나요
아마 가장 빠른 대답 나올겁니다
요리싸이트에서 왠 성생활 ㅡㅡ;;6. ...
'07.2.15 11:46 AM (222.97.xxx.98)며칠전에 뉴스 들으니까
어느 70대 할아버지랑 60대 할머니 부부의 이혼사유가
할머니의 불륜 때문이라고 하더군요.7. 참내
'07.2.15 11:51 AM (125.129.xxx.44)그게 왜 궁금한지
전 님의 의도가 더 궁금합니다
이글..살짝 냄새가 나네요 ㅜ,ㅜ8. 제 생각엔,
'07.2.15 11:54 AM (220.72.xxx.158)가능할것 같은데요.. 건강상태에 따라, 그리고 부부간의 애정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충분히 가능할것 같아요. 60이면 폐경 후일거고, 여성호르몬 분비가 적어질테니 성감을 느끼는 정도도 약해질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불가능하진 않을것 같은데요..
그런게 궁금할수도 있지 왜들 그렇게 까칠하세요. 글쓰신분 무안하게..9. 제가 87세
'07.2.15 11:59 AM (219.241.xxx.171)시아버님을 모셔요?
(혼자 계시면서 우리집엔 한달에 1주일정도 오세요.^^)
저도 40이 조금 넘었는데..ㅎㅎ
이제야 제가 뭘 알아가는 나이라서 우리 아버님 때문에 그게 궁금했었거든요.
근데 어른들 이야기 가끔 들어보면
건강하신 분이시면 그연세 분들도 다 가능하다고 알고 있어요.10. 남자
'07.2.15 12:00 PM (59.18.xxx.148)들은 문지방 넘을 힘만있으면 된다고 하는데 여성은 어떤지 모르죠..
11. ...
'07.2.15 12:14 PM (222.97.xxx.98)제가 약국을 합니다.
가끔씩 50대 중반인데 임신 걱정 때문에 상담하시는 분도 있고
질윤활제 찾으시는 60대 할머니
그리고 70~80대 할아버지들이 콘돔 사가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면 40대에 이미 성적으로 무관심해진 여성들도 있더군요.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 같아요.
전 원글님의 질문이 불순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나이 든 사람은 나이 든 사람대로의 성에 대한 관심이 있으니까요.
또 여자들이 많이 모인 공간이다 보니 물어보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도 원글님처럼 참 궁금합니다.
제가 지금 40대 중반인데 50대, 60대 되어서도 성적인 흥분을 가질 수 있을까...
답은 나이 들어봐야만 알겠지요.12. ..
'07.2.15 12:23 PM (76.183.xxx.92)저의 시누이가 50대 초반인데
넘치는 성욕에 애인을 두고 못 끈고 있습니다.
(당연 남편도 있는데 무슨 사정이 있는것인지 아니면 포기했는지 이제는 시누이에게 잡혀 살고 있죠)
아이들이 30이 넘어 결혼 날짜를 잡았는데
남사스럽습니다.
겉보기에도 색끼가 흐르고요...
아마 그 시누이는 60이 넘어도 성욕이 왕성할것 같어요.13. 저 ..아는분
'07.2.15 12:25 PM (218.144.xxx.137)60훨씬 넘었는데..
애인도 있고,남편분이 자주 안해준다고 뭐라고 하고 그러세요14. 제가
'07.2.15 2:59 PM (58.143.xxx.62)아는 친구의 시아버지는 77살 이신데 시어머니와 싸우는 일이
관계에 응해 주지 안는다고 심하게 자주 싸우세요
그리고요 이거 요리 싸이트 아니지 안나요?
궁금해서 물어 보시는데 뭘 그렇게까지 까칠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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