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입니다. ^^;
생각해보니 명절도 명절이고
3월에 또 행사가 왜이렇게 많나요..ㅠ.ㅠ
3월초 친정 조카 돌잔치 (둘째..)
그 다음주 시동생 결혼...
정말 저 정초부터 계속 일이 있어서 돈 나가서
명절도 이래저래 고민하고 있던 터였는데
휴..달력 보다가 3월 달력을 보니
3월 초부터 조카 돌잔치에
그 다음주는 시동생 결혼까지..
이거 이거...
왜이렇게 겹치고 또 겹칠까요..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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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던...
다시 조회수 : 612
작성일 : 2007-02-13 12:19:12
IP : 211.221.xxx.24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2.13 12:25 PM (211.59.xxx.30)그쵸? 사람 죽어라 죽어라 하는 때가 있더라고요.
뭐 언제나 이렇게 죽어라만 있겠어요?
님의 댁에도 쨍하고 해뜰날이 있겠지요.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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