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월 300으로....
생활비 월300으로 어떻게 써야 실용적인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ㅜㅜ
50만원 월세 ..50 만원 핸폰비.전기세,가스비.전화비.인터넷비. 티비수신비 . 머이런거 내구요..
50만원으로 식비랑 뭐 짜잘히 사고싶은거 사고 유흥비정도 ....
30만원 오빠용돈 .
나머지 100 만원에서 120만원정도로 뭘 해야할까요 ....
1. 흠
'07.2.9 12:41 AM (222.237.xxx.76)월세...시면 돈모으셔야죠. 생활비를 꼭 매달 다 써 없애야 하는 조건이신가요? -.-
2. 음..
'07.2.9 12:46 AM (211.106.xxx.56)제가 아직 나이가 어려서.............
돈 모아도 되는건데 ,, 써도되는거구요 ......
그럼 나머지 다 저금 할까요 ???
저금은 100만원씩으로는 이자해봤자 얼마안되겠죠 .?3. 단기적으로
'07.2.9 12:50 AM (222.107.xxx.176)월 100만원-120만원이 남는 돈인가요??
그러시면 단기적으로 정기적금으로 들어서 매달 정기적인 금액을 저축하세요.
120만원을 2년정도 모으면 원금이 28,800,000원정도 되네요.
이자까지 포함되면 거의 30,000,000원이 되겠네요.
보증금과 돈 모아서 전세로 바꾸세요.
월세로 내는 돈 아깝잖아요.
그리고 아이 낳기전에 돈 모을수 있어요.
아이 갖고 나면 돈 모으기 힘들더라구요.4. 음..
'07.2.9 12:52 AM (211.106.xxx.56)오호 생각보다 2년이면 몇십만원되네요 ???
아직대학생이라 개념이 없어요 돈쓰고 모으는거에 ;;
답글감사합니다!!
시집가지전에 시집갈돈이나 모아야겠네요 ! !
효도한번해봐야지 ㅋㅋ5. ...
'07.2.9 12:52 AM (219.254.xxx.83)신혼설계하시는건지..
일단 보험 넣으셔야할 것같구요..
그 돈이 완전히 남는 돈이라면
아니 낳을때까지 부지런히 모으셔요..6. 흐음...
'07.2.9 12:55 AM (219.240.xxx.213)오빠용돈 너무 많아요. 꼭 필요한 이유아니면 줄이시구요.
두분만 사시면 생활비 백만원도 좀 많구요.
한 육개월 가계부 꼼꼼하게 쓰면서 생활비 가늠해보시구요.
종자돈 모으는데 집중하세요.
최대한 종자돈 모아서 전세가세요.
그맘때 아껴쓰면 나중에 편해요.7. 흐음...
'07.2.9 12:58 AM (219.240.xxx.213)머지머지?
대학생?
시집가기전에?
그럼 돈은 어디서 생기는거?
궁금궁금8. ???
'07.2.9 1:13 AM (58.141.xxx.56)글 내용으로만 봐서는...
원글님은 대학생이시고, 직장인 남자친구(오빠)랑 같이 사는건가요? 동거??
질문에 답하기 보다는 궁금증이 더 유발되는것같아요..
나도 궁금궁금..9. 깜찍새댁
'07.2.9 1:21 AM (59.15.xxx.16)글게요...ㅎㅎ머 자세한 얘기 하기 좀 곤란하셔서 대충 쓰신거라 생각되고...
저도 월세 살아봐서 아는데..그거 정말 피눈물 나는 아까운 돈이라 생각하시고 얼렁 돈모아서 전세로 전환하세요...월 50이면...헥...적금들어도 2년이면 그게 얼마에요??
지금 아직 학생이시라 돈 무서운걸 체감 못하시겠지만.....................나가는돈 모으는게 부자되는길이더라구요...
글구..........개개인 다 다르겠지만..........공과금도 월50정도면...좀 과하지 않을지..........싶은데요..
또..........가계부 쓰시면서............윗분 말씀처럼 월 100정도 고정적으로 적금 넣으세요..고정적으로 저축하는 금액을 딱 정해놓으셔야 나중에 돈이 모여요..안그럼...그냥 쓰다보면 어느새 없어지거든요..
저축 많이 하셔서 부~~자되세요 ^^10. 음..
'07.2.9 1:53 AM (211.106.xxx.56)잠깐나갔다온사이 댓글이 엄청나네요 ㅋㅋ
궁금하신게들 넘 많으시네요 ㅋㅋ
오빠용돈이라는건 친오빠입니다
집안사정이 안좋아서 엄마가 저희한테 용돈주시는거 힘드실까봐 부모님돈받아쓰지말고
제가 번돈으로 친오빠 매월 용돈쓰라고 대학생이니 하루 밥사먹고하면 만원씩들꺼같아서
30정도 매달 보내줄 생각인거구요 ㅋ
집월세랑 나머지 세금등등 내라고 엄마한테 100만원보내드리고
나머지 50만원은 제가 한달동안 쓸 용돈이구요
뭐 원글에있는 오빠라는거는 친오빠라 질문에 어긋나지만
결혼생각하는 남자친구랑 거의 동거라 하다싶이 살고있구요..
그렇게하고 나머지 100만원정도 얘기 물어본거구요
아참 . 왜 학생이 300만원이나 생활비가 있냐는 질문에는
제가 예체능을해서 이것저것 레슨도하고 부직업으로 또 이리저리 알바하고해서
버는돈이 총 300정도 되는거예여 ^^11. 동거...
'07.2.9 3:05 AM (76.183.xxx.92)요즘 대학생은 동거하는 걸 떳떳하게 밝히는 군요.
30중반인 이 아줌마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외국에 살아서 더 고리타분한 것 같기도 하고...12. 님.
'07.2.9 3:11 AM (24.185.xxx.155)저도 예능계 전공자고 알바로 돈 많이도 벌었습니다. 종잣돈을 모으세요.
예능계 렛슨은 한때 입니다. 앞으로 길어야 대학원때까지 4-5년 바짝 일하심 오래 하시는거예요. 지금 돈 모으세요. 한 일억 목표로 꾸준히요. 다 때가 있는거 거든요.13. 맞아요.
'07.2.9 8:27 AM (210.219.xxx.107)아직 결혼전이면 살림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생활비도 많이 쓰시는 거 같네요.
300 수입이라면 적어도 150~200정도도 모을 수 잇을 것 같은데....
계획적으로 수입관리해 보세요.
요즘은 며느릿감의 친정 엄마의 경제 활동도 본다잖아요.
엄마가 검소한 집 아이들은 검소하게 살고 사치하는 엄마밑에 사는 아이들은
사치가 일상화 돼 있어서 결국은 딸은 엄마의 생활을 모방하면서 산다구요.
부지런히 종잣돈 모으세요.14. 암요~
'07.2.9 8:37 AM (210.182.xxx.8)종잣돈을 모으셔야죠~ 지금 돈 안모아뒀다간 나중에 분명 후회합니다...왜 내가 그때 그돈을 모으질 않았을까...하구 말이죠~~ 제가 그런 케이스랍니다..어렸을때 번돈 흥청망청 쓰다가 결혼하기 임박해서 완전 빡씨게 돈모았다는..엄청 후회하면서 말이죠~ ㅡㅡ;;;
15. 모으세요
'07.2.9 9:52 AM (61.32.xxx.37)결혼전에는 크게 깨지는 돈이 없어서 맘먹는대로 잘 모이거든요^^
결혼하니 경조사비에 각종 양가 행사가 자꾸 돈이 나가서 속상해요.
위의 분들처럼 얼른 돈모아서 전세로 가시는거 추천드려요~16. 부럽네요
'07.2.9 11:06 AM (222.239.xxx.120)예능하시는 분들 투자하신 만큼 다 거둬들이시는 거 같아요.
돈 모으고 싶어도 재주가 없는 저로서는 부러울 따름입니다.에공~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3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74 |
682632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40 |
682631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21 |
682630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73 |
682629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71 |
682628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77 |
682627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10 |
682626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03 |
682625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789 |
682624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47 |
682623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6,991 |
682622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14 |
682621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192 |
682620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397 |
682619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08 |
682618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30 |
682617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077 |
682616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54 |
682615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24 |
682614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58 |
682613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389 |
682612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42 |
682611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39 |
682610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36 |
682609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56 |
682608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17 |
682607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07 |
682606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30 |
682605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079 |
682604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