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직장 노처녀님들...

ew 조회수 : 1,553
작성일 : 2007-02-07 02:19:06
너무 자상하고 하나하나 자잘한것 까지 챙겨주는 우리 신랑.

  연애할때 꼬박꼬박 데리러 오고 휴일에 도시락도 싸서 오고 깜짝 이벤트 많이 하고,,,

정말 여자 입장 잘 이해해줘서 말도 잘 통하고 물론 결혼해서도 청소 설겆이 가끔 식사당번까지 하는

이쁜 우리 신랑..

나쁜 조건 다 무시하고 자상한 면 하나에 홀딱 반해서 이거 하나 믿고 결혼했는데

알고 보니 나 말고 다른 여자들한테도 다 자상하구나..... 속았다.... 원래 천성이 그런것이구나...



주위에 오빠오빠 너무 따르는 여자들도 많고...(물론 이성적 관계는 아닌거 안다.)

직장 여자들까지,..  그래.. 울 신랑이 좀 여자들하고 말이 잘 통하지... 나랑 잘통한게 아니였어.



그래도 직장 노처녀님들아.... 유부남한테 밤늦게 문자는 보내지 말아라. 아무리 친한 직장동료라도..

아무리 우리 신랑이 말 잘통하고 사근사근 하고 유머많고 그래도 유부남 아니냐

제발 밥한번 사라 술한번 사라 노래부르지 마라.. 우리 애기 책한권 살라고 해도 선뜻 못사고 고민만 하는

와이프가 옆에 있단다. 맨날 소개팅 해달라고 달라붙지 말고 한턱 내라고 좀 하지 말아라...





IP : 220.94.xxx.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07.2.7 8:34 AM (58.226.xxx.42)

    노처녀로 결혼한 저두 결혼 전 남자 직원 많은 회사에 다녔는데 유부남인 직장 동료 아저씨들 자긴 유부남이라 돈 없다고 저보구 간식 사라 커피 사라했는데.. 차 없는 날은 퇴근 길에 차 태워달라... 좀 별꼴이다 싶었는데 이글 보니 그 생각 나네요. 그런 분들도 있었어요.

  • 2. ^^
    '07.2.7 10:10 AM (211.45.xxx.198)

    ㅎㅎ
    나도 아이들땜에 못타는 차앞자리 덥썩덥썩 앉아 태워달라 하지 마라.

  • 3. ......
    '07.2.7 10:54 AM (59.5.xxx.131)

    오히려 결혼한 유부남들이 미혼 여자들에게,
    혼자 살면서 뭐 돈 쓸 일이 있냐면서, 맨날 밥 사라, 술 사라.. 귀찮게 하지요.
    남편분들께 용돈을 넉넉히 드리세요.
    그렇게 문자 오는게, 맨날 나한테만 사라고 하지 말고, 너도 좀 사라..
    그런 뜻일 수도 있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1802 돈을 풀면 누구한테 풀까, 재벌에게 아니면 중산층에게? 공정보도 2009/06/24 190
331801 [사설]‘근원적 처방’이 결국 밀어붙이기인가 1 세우실 2009/06/24 179
331800 별일 아닌데도 눈물이 나는데.. 이것도 병인가요.. 6 2009/06/24 779
331799 전기요금이 헉.. 30 전기 2009/06/24 5,277
331798 어제 섹시한 여자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21 제인 2009/06/24 2,459
331797 선생님, 정말 그렇게 노골적으로 말하신건가요? 제비꽃 2009/06/24 349
331796 컴에 글을쓴 흔적이 남아있는거 지울수 있나요? 6 기록 2009/06/24 442
331795 켄우드 테이블 믹서기가 자꾸 눈앞에 아른거리는데... 6 지름신 2009/06/24 466
331794 인터넷예약 하는거 팁좀 알려주세요 2 인터넷 2009/06/24 240
331793 명박이 찌라시 문화일보에 창조한국당 승소 3 일각 2009/06/24 1,075
331792 40 넘어가니 동안이고 뭐고 없나봐요. 24 40대 2009/06/24 8,453
331791 노무현 전대통령 티셔츠가 프랑스 방송에? (기사펌 ) 6 사람과세상 2009/06/24 591
331790 1학년 방과후 수업에..내일 학부모공개수업이 있는데요... 2 고민.. 2009/06/24 416
331789 남자들 슬리퍼 어떤거 신으시나여? 3 슬리처 2009/06/24 403
331788 허준호 전아내 이하얀 너무 안되었어요 35 아휴... 2009/06/24 22,784
331787 2008년 6월 이후 촛불부상자모금액 최종결산 보고 및 의견 부탁드립니다. 은희 2009/06/24 687
331786 오일릴리 트렁크(?) 가지고 계신분 계신가여?여행용가방 추천도... 1 오일 2009/06/24 489
331785 남편이 내일부터 담배를 피우겠답니다 4 이Ǚ.. 2009/06/24 634
331784 주말농장 다니시는분 계신가여? 8 d주말 2009/06/24 410
331783 인터넷으로 남편 옷 사고 싶은데 괜찮은 곳 추천해주세요. 5 m 2009/06/24 430
331782 유방암 검사 받으셨던분들중에.. 3 ,, 2009/06/24 866
331781 매실명약 2 나무꾼 2009/06/24 479
331780 루펜사용하시는님... 편리한가요? 6 루펜 2009/06/24 572
331779 홈쇼핑에서 옷을 사면 항상...... 4 반만 성공 2009/06/24 867
331778 남자 티셔츠 프레드페리 어떤가여? 2 df 2009/06/24 1,059
331777 명진스님, 인터뷰입니다. 2 진정한 종교.. 2009/06/24 510
331776 초등학교 대비해서 운동을 보내야할까요? 2 ... 2009/06/24 278
331775 82에서 구입한 일본랩커터기 랩커터기 2009/06/24 244
331774 태국 백화점에서 사올만 한거 추천 해주세요 8 sandy 2009/06/24 621
331773 팝업으로 뜨는 창고대개방 회사..기분 나빠요..-_-" 4 불쾌불쾌 2009/06/24 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