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는 둘째 임신때부터 대충 대충 키웠더니 애가 늦되고 소심하고 맘도 약해서 잘 울고..
작은애는 남자애라 아직도 애기 노릇하고 남자애라 고집이 세서 소리 질러가며 키웠더니 공격적이고
-.-
애고 제가 부족한지 두애 제대로 건사하며 키우는데 역부족임을 절실히 느낍니다..
나보다 더 나은 어른으로 커야 할텐데..-.-
웬지 미안한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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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둘 건사하기 힘드네요..
.. 조회수 : 256
작성일 : 2007-02-02 23:09:06
IP : 124.56.xxx.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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