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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알선업체 믿을만 한가요?
첨에는 과외비의 60% 되는 수수료를 가져간다하길래 좀 미심쩍어서..
그리고 두째 달부턴 20-30% 뗀다하는데..
1. .....
'07.1.31 9:31 PM (124.57.xxx.37)첫달 60% 둘째달부터 20~30%면 완전히 악덕업체인데요?
보통 첫달만 50%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과외 알선업체는 대부분 영세업체라서 믿을만 하지 못한곳 많아요2. 첫달만
'07.1.31 9:32 PM (203.142.xxx.41)보통 첫달만 50%든데.. 이상하네요. 거기.
3. 처음에
'07.1.31 9:47 PM (211.193.xxx.14)한번만 결재하면
두달인지 이용할수 있던데요4. ^^
'07.1.31 9:52 PM (125.186.xxx.80)제가 해 본 것은 2가지 형태입니다.
1.
가입비가 없다.
이 경우 과외학생의 전화번호 등은 회사만 알 수 있으며
과외교사가 학생이 구하는 선생님의 프로필을 보고 과외회사로 연락 혹은 버튼을 눌러
과외의사가 있음을 알린다.
회사의 중개를 통해 과외가 성사되었을 경우
과외교사가 직접 과외비를 수령하여 회사로 30%를 보낸다.
첫달에만 이렇게 하면 그 후에는 100% 과외교사가 갖고 회사와의 관계는 끝난다.
2.
가입할 때 일정액을 낸 다음 6개월에서 1년정도 과외를 원하는 학생의 연락처를 자유자재로 볼 수 있다.
과외가 성사되었을 경우 첫달부터 100% 과외교사가 돈을 갖는다.5. ..
'07.1.31 11:50 PM (58.148.xxx.191)왠만하면 수수료 많이 떼어도 위에님이 써주신 1번으로 하세요
2번으로 해서 종종 연결되는경우도 있지만
경쟁률이 엄청 쎄기 때문에(학생하나 올라오면 몇십명씩 달라붙는거 같음-_-)
경력이나 학력이 뛰어나지 않으면 안될경우가 많구요
허위로 학생 올려서 부풀리고 가입비만 떼먹는데도 많아요
아 그리고 1번 타입이라도 가입비를 받는데가 종종있는데
그런덴 가지 마세요
잘 소개도 안해주고 시간끌다 폐업하더군요
이상 과외알선업체 많이 경험해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