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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알선업체 믿을만 한가요?

의심 조회수 : 525
작성일 : 2007-01-31 21:09:59
과외 알선해 주고 수수료 먹는 업체 믿을만 한가요? 과외 뛰어 보려구요.
첨에는 과외비의 60% 되는 수수료를 가져간다하길래 좀 미심쩍어서..
그리고 두째 달부턴 20-30% 뗀다하는데..
IP : 61.34.xxx.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1.31 9:31 PM (124.57.xxx.37)

    첫달 60% 둘째달부터 20~30%면 완전히 악덕업체인데요?
    보통 첫달만 50%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과외 알선업체는 대부분 영세업체라서 믿을만 하지 못한곳 많아요

  • 2. 첫달만
    '07.1.31 9:32 PM (203.142.xxx.41)

    보통 첫달만 50%든데.. 이상하네요. 거기.

  • 3. 처음에
    '07.1.31 9:47 PM (211.193.xxx.14)

    한번만 결재하면
    두달인지 이용할수 있던데요

  • 4. ^^
    '07.1.31 9:52 PM (125.186.xxx.80)

    제가 해 본 것은 2가지 형태입니다.

    1.
    가입비가 없다.

    이 경우 과외학생의 전화번호 등은 회사만 알 수 있으며
    과외교사가 학생이 구하는 선생님의 프로필을 보고 과외회사로 연락 혹은 버튼을 눌러
    과외의사가 있음을 알린다.

    회사의 중개를 통해 과외가 성사되었을 경우
    과외교사가 직접 과외비를 수령하여 회사로 30%를 보낸다.
    첫달에만 이렇게 하면 그 후에는 100% 과외교사가 갖고 회사와의 관계는 끝난다.


    2.
    가입할 때 일정액을 낸 다음 6개월에서 1년정도 과외를 원하는 학생의 연락처를 자유자재로 볼 수 있다.

    과외가 성사되었을 경우 첫달부터 100% 과외교사가 돈을 갖는다.

  • 5. ..
    '07.1.31 11:50 PM (58.148.xxx.191)

    왠만하면 수수료 많이 떼어도 위에님이 써주신 1번으로 하세요
    2번으로 해서 종종 연결되는경우도 있지만
    경쟁률이 엄청 쎄기 때문에(학생하나 올라오면 몇십명씩 달라붙는거 같음-_-)
    경력이나 학력이 뛰어나지 않으면 안될경우가 많구요
    허위로 학생 올려서 부풀리고 가입비만 떼먹는데도 많아요

    아 그리고 1번 타입이라도 가입비를 받는데가 종종있는데
    그런덴 가지 마세요
    잘 소개도 안해주고 시간끌다 폐업하더군요

    이상 과외알선업체 많이 경험해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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