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같은 형님들에게 먹으면 쓰지만 손발
찬데 약이 되는 익모초 달인액 보내드렸어요.
시골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약초여서
보냈는데 형님은 자꾸만 계좌번호를 대라 하시네요?
다그치셔서 순간적으로 입안에 계좌번호
뱅뱅 돌았지만 꾹 참았답니다.
이런 선물 받으면 여러분도 기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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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에게 익모초 선물
음전 조회수 : 408
작성일 : 2007-01-31 21:08:17
IP : 59.23.xxx.19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택이맘
'07.1.31 9:10 PM (124.62.xxx.17)정성이 들어간 선물 정말 기분좋고 감사할것 같아요..
우리 동서가 그랬다면 전 동서 업고 다니겠네요.^^2. 풋
'07.1.31 9:14 PM (59.23.xxx.196)익모초 여자들 산후에 좋다던데.
3. 11
'07.1.31 9:19 PM (222.110.xxx.54)좋죠.. 이쁜맘을 가지셨네요!!!1
4. 그럼요
'07.1.31 9:29 PM (61.66.xxx.98)좋지요.^^
5. 어머
'07.1.31 9:32 PM (124.57.xxx.37)당연히 기분 너무 좋지요 ^^
6. 님도,
'07.1.31 11:35 PM (71.146.xxx.39)님의 형님도...
서로 생각하는 마음이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참 흐뭇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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