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참 부끄럽지만 남편은 그동안 몇번의 이직과 백수생활...을 했습니다..
생활비를 주시는건 자리잡을때까지 주실려는 모양입니다.,..
신랑이 능력이 있어야 저도 좋고 당당하겠지만 항상 죄송한마음이 들고 솔직히 돈을 드려야 저도 며느리 로서 어머니 대하기가 한결 수월하잖아요..
그래도 신랑이 생활이 바른사람이라서 다행이라고 여기며 위안을하긴하네요.
생활비를 받는것에 대해 죄송해 하고 편히 쉬시도록 해드리고 싶답니다..요즘 젋은사람 답지않게 절약정신 투철해요.
암튼 이렇게 생활하고있는데요.
제가 답답한이유는...
저에게 생활비를 거의 주지않고 카드를 주고..생활하라고 하는데.솔직히 얘들 머 간단하게 사줄께 있을때 현금이 필요하잖아요.
카드비 하고 남는게 없답니다,,관리비며..해서 나가는 돈이 많다고...
그런건 이해할수있지만 제가 돈을 달라고 하면 좀 많이 싫어 하는 표정으로 말을하고 정말 전 제가 거지같아서 비참해집니다.
이렇게 사는 사람계시나요?
부드럽게 말하면 제가 이해하고 ,넘어갈 문제를 그런식으로 말하면 저는화가나서 카드 마구 쓰고 다닙니다
저 너무 바보같은가요?아님 우리 신랑처럼 살아야 부자가 되는걸까요?
차라리 제가 경제부 장관이 될까요?
님들은 어떻게 사세요?
정말 이것땜에 우울해요....ㅠ_ㅠ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싫다...
.... 조회수 : 598
작성일 : 2007-01-31 18:17:38
IP : 222.110.xxx.8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말씀을..
'07.1.31 6:35 PM (211.116.xxx.130)해보셨나요?
남편분에게?
아이에게 소소하게 들어가는 돈이 있는데, 현금이 필요하다고,
또 내가 돈 달라고하면 당신 표정이 어떻고, 그럴때 내가 받는 마음의 상처를 생각해 봤냐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