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컨츄리가구를 제작,판매하는곳인데
오픈날 뽑았다고 연락이 왔어요.
선물을 해야할거같은데
감각이 워낙있다보니 왠만한건 성에 안차하는 친구라
흔히하는 난,꽃화분 같은거보다
차라리 자기 가게 물건을 주문하는건 어떨까 하는데 여러분들 보시기엔 어떤가요?
자잔한 소품류말고 좀 덩치있는걸로...
참 이런것도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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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가게를 오픈하는데...
뭘로 조회수 : 429
작성일 : 2007-01-30 23:04:46
IP : 122.45.xxx.5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머!
'07.1.30 11:10 PM (124.49.xxx.114)제 친구도 얼마전 컨츄리 가구 공방냈는데.. ^^
같은 고민하다가 전 매상 팍팍 올려줬어요~ 제가 최고 기록을 세웠다네요^^
뭐 사갔으면 큰일날뻔 했단 생각들더라구요.. 괜히 화분같은거 구색도 안맞을것 같고..
도착시 손이 빈손이라 뻘쭘하지만 매상으로 대신한걸 더 좋아하는 듯^^
다시 하라면 케잌이나 쿠키 등 사가고 적당히 매상올려주면 좋겠어요..2. ..
'07.1.30 11:14 PM (218.52.xxx.22)매상 올려주는게 최고지요.
3. 맞아요
'07.1.31 8:25 AM (221.139.xxx.160)소품가게라니 더더욱 선물보다는 물건을 팔아주는게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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