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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했습니닷!!
중등임용에서 합격했습니다.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1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새벽에 핼쓱한 얼굴로 들어서는
아들을 보며 참 마음이 아팠었지요.
한 번에 척 붙은 우리 아들 축하해 주세요.
1. 그
'07.1.30 11:53 AM (211.176.xxx.171)어렵다는 임용고시에 합격하다니
정말 축하드려요.
제 조카 아이는 어떻게 되었는 지
전화해봐야 하는데 연락 없는 거 보면....2. 와!!
'07.1.30 11:59 AM (222.234.xxx.179)축하드립니다.
아드님 고생 많으셨네요...어머님도요...
정말 축하드립니다.3. 축하
'07.1.30 12:04 PM (210.123.xxx.104)축하드립니다
애쓰신 아드님 많이 축하해주세요4. 정말
'07.1.30 12:05 PM (211.195.xxx.74)축하드려요. 저도 예전에 치렀던 중등임용고시.... 전 똑 떨어져서 지금 집에서 우리 애만 갈키고 있지만...다시 한번 축하드리구요. 아드님께서 훌륭한 선생님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 맛난거 많이 해 주세요....
5. 축하~~
'07.1.30 12:06 PM (220.78.xxx.184)축하드려요.
집안에 경사네요.
알게 모르게 뒷바라지에 맘 고생 하셨을터..
축하의 기쁨을 맘껏 누리세요.
함께 축하드립니다~*^^*6. 말괄량이삐삐
'07.1.30 12:21 PM (221.139.xxx.19)축하드립니다.
저희 올케도 좋은 소식이 있었는데...정말 기쁘더라구요.
아드님도 어머님도 식구들 모두 축하드립니다.~~7. 추카추카..
'07.1.30 12:22 PM (221.166.xxx.220)아드님 대단하시고..
옆에 계신 어머님도 대단해요~!!8. 추카!!
'07.1.30 12:30 PM (210.121.xxx.211)축하합니다. 그 어렵다는 임용고시에 합격했네요.
좋은 선생님 되셨음 좋겠어요^^
맛있는거 많이 많이 해주세요.
예전엔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 가 주는게 효도 한다고 생각했는데
애들이 졸업때가 가까워오니 그저 좋은곳 취직했으면 하는 바람이지요.
그 담은 좋은 배우자 만났으면이 될거구요.
정말 축하 합니다.9. ^_^
'07.1.30 12:44 PM (220.72.xxx.208)축하드려요!!
그리고 저도 복 좀 놔눠주세요 !!! ^^10. 합격
'07.1.30 12:54 PM (220.90.xxx.96)정말 감사합니다.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하고 자랑 하고 싶었답니다.
한 번도 부모속을 썩혀 보지 않은 녀석이지요.
대학 2년 마치고 최전방에서 군 복무 마치고
복학, 4학년이지요. 이번엔 졸업합니다.
직장에서 명퇴다 뭐다...스트레스 엄청 받는 아빠에게 얼마나 좋은 선물인지....11. 에구
'07.1.30 1:48 PM (211.59.xxx.31)요번에 졸업하고 바로 임용되니 얼마나 부모님이 기쁘실지....
워낙 남교사가 귀하다보니 발령받고나면 교장, 교감선생님+모든 선배교사+이쁜 처녀선생님들 한테 열렬히 환영받을 거예요.
초심 잃지 마시고 좋은 선생님 되세요.12. 축하축하
'07.1.30 2:32 PM (210.98.xxx.134)우와~~요즘은 그 경쟁률 치열하고 어렵다는 임용고시를 합겼했네요.
너무 장한 아드님 두셨어요.
무한한 능력을 아이들에게 후회없도록 발휘하길, 그리고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오늘 근사한 곳에서 멋진 저녁 드세요!!^^13. 정말
'07.1.30 4:18 PM (218.51.xxx.144)축하드립니다.
한번에 붙다니 대단하네요.^^
똑똑하신 아드님 두셔서 얼마나 좋으실까요?
그런데...
저두 여기 묻어 자랑해도 되죠?
우리딸도 세번째 도전끝에 오늘 드디어 중등 국어 선생님이 되었답니다.
어찌나 기쁘던지 모녀가 부여잡고 울었답니다.
작년에도 2차에서 떨어진 경험이 있어 얼마나 발표나기까지 맘을 졸였는지 모른답니다.
원글님 아드님이나 우리 딸아이나 초심 잃지 않는 좋은 교사가 되었으면합니다.
기쁜 날입니다.^^14. 와..
'07.1.30 4:26 PM (203.142.xxx.41)축하드려요!!
아드님이 멋진 교사가 되실꺼에요. ^_^15. 와~~~
'07.1.30 4:30 PM (211.218.xxx.94)정말 축하드립니다. 맘 같아서는 가서 등이라도 두드려 주고 싶네요.
그동안 얼마나 고생이 많았을까...
아이들의 멋진 미래를 이끌어줄수있는 좋은 선생님이 되길 바랍니다~16. 정말
'07.1.30 4:40 PM (222.107.xxx.188)축하드립니다 !^^
온 집안이 환하시겠네요 역시 자식은 부모의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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