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을 좀 늦게 봤는데 장터에서 얼마전 좌탁을 나무님께서 공동구매 하셨더라구요
저도 사고픈데 혹 받으신 분 계신가요 후기가 없어서요 궁금하네요 받으신분 후기 부탁드리면
어떨까요? 지금 사고싶네요 어제 식탁을 버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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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탁사고픈 맘
좌탁 조회수 : 905
작성일 : 2007-01-29 14:16:34
IP : 211.227.xxx.8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07.1.29 2:17 PM (128.134.xxx.82)식탁을 바꿔야 하는데 좌탁을 보니 좌탁이 갖고 싶네요.
아들에게 물어보니 식탁보다 좌탁이 더 좋을것 같다고 하는데...
저도 고민하고 있답니다. 원하시는 글이 아니어서 죄송~~2. ㅎㅎ
'07.1.29 2:25 PM (211.45.xxx.198)저희 시어머님 식탁을 다리 뚝 잘라 좌탁 만드셨다는...
좌탁이 나름대로 쓸모 있더라구요.3. 저..
'07.1.29 2:57 PM (211.176.xxx.53)주문했는데 궁금하네요. 의외로 후기가 없더라구요.
저는 식탁모양으로 샀거든요. 긴것을 사고 싶었는데 너무 얇아서.. 두사람이 마주 볼수는 없을거 같아서
밥상으로도 쓰려구요.
제가 받으면 후기 올릴꼐요.4. ^^
'07.1.29 4:16 PM (58.103.xxx.121)저도 고민하다가 다른일로 주문서 못넣었어요.
저..님 후기 올려주시고 좌탁님 그때 회원모집하세요.
저도 조탁 너무 갖고싶어요.5. ..
'07.1.29 7:11 PM (222.104.xxx.110)제가 식탁 사고 후회한 케이스에요..
아이가 기어다니며 위험할것 같아 식탁 햇는데 그것도 잠시,좌탁이 부러워요``
좌탁은 식사도 하고 아이들둘러 앉아 공부가르치기도 좋고~~
이왕이면 무게감 좀 있는게나을거에요..
한쪽에서 누른다고 획 뒤집히면 난감 하쟈뇨`~^^
그리고 모서리가 둥글게 된것~~
나무결 자체가 이쁘고 유리를 깔지않아도 될것~~등등,내가 생각한것들이에요`~^^6. 전
'07.1.29 7:24 PM (59.86.xxx.79)그냥 다른데서 주문해서 쓰고 있는데..
식탁은 이상하던 컴퓨터 책상대용으로 쓰고
좌탁을 거실에 놓고 쓰고 있어요.
밥먹을때, 차마실때, 술먹을때 등등.. 너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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