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집안 일로 갑자기 내려왔는데, 생각보다 장기 체류가 되게 생겼습니다.
내려올 땐 아주 추워 오리털 점퍼 입고, 아우터로 토끼털 정장 코트만 딸랑 여벌로 가져 왔는데요.
그런데 문제는요...
오늘 정장 입을 일이 있는데, 점퍼 입긴 좀 그렇고...
여긴 낮 기온이 7~8도 정도라는데, 토끼털 코트 입기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기온은 그렇다지만 춥거든요.
말 들을까봐 소심한 저 두렵습니다.ㅠ.ㅠ
어제도 꽤 추웠는데, 나가 본 바로는...
다 가볍게 입으셨고, 제가 보기에 모피나 털옷은 아무도 안 입으셨더라고요.
아래 지방 사시는 님들 조언 좀 해 주세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급)따뜻한 남쪽나라에 내려왔는데요...
소심 조회수 : 728
작성일 : 2007-01-29 10:48:25
IP : 59.19.xxx.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1.29 10:54 AM (218.147.xxx.213)아래 지방은 기온은 따뜻해도 바람이 불어서 체감온도가 좀 낮을걸요.
토끼털 코트 입고 실내에 들어가서 벗으면 안되시려나.. ㅡ.ㅡ;;2. ..
'07.1.29 11:03 AM (211.179.xxx.4)입는 사람 마음 아닌가요?
추위 많이타는 제 동생은 부산 살아도 밍크 입던데요.3. 제주도도
'07.1.29 12:06 PM (61.38.xxx.69)오리털 입고 다녀요.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오늘도 완전 따뜻한 날씬 아닌데요.4. 하지만...
'07.1.29 12:53 PM (59.24.xxx.226)모피는 정말 오바라는것.... 가끔 롱코트도 부담스럽던데요....
5. ..
'07.1.29 1:54 PM (220.90.xxx.241)저는 제목만 보고
헉..우리 싸이트에도 드디어 탈북자가 글을 남기는구나..했죠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