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지금벌써 새벽4시가 넘었네요.
어찌어찌하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세상은 조용합니다.
마치 나홀로 깨어있는것처럼...................
사이에 빵반죽하고 왔습니다.
아침에 먹을 요량으로, 공부하는 우리딸은 세상모르고 잠들었고, 남편은 당당한 이유있는
외박이시고, 이 시간 깨어있는 난 빵반죽하고 괜히 흐믓해합니다.
내 맘이 평안하니 세상이 온통 평화네요.
이제 자야겠어요. 아직 안자는 82식구계시면 안녕히 주무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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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ㅠㅠ 조회수 : 385
작성일 : 2007-01-29 04:11:05
IP : 220.75.xxx.14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1.29 4:47 AM (221.166.xxx.249)저도 깨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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