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지나 5개월 접어드는 여자아기 인데여~
머리카락이 넘 느리게 자라는것 같아요.
아직도 머리밑이 밍숭밍숭하고 훤하네여.
배넷머리가 빠진다고 배게에 머리카락이 묻기는 묻어있는데....
빠져서 없는게 아니라 숮이 적은것 같아요.
자라면서 많아질까요?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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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아기머리카락이 넘 안 자라요~ㅠㅠ
@@ 조회수 : 665
작성일 : 2007-01-26 23:24:48
IP : 211.244.xxx.1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희아이둘은
'07.1.26 11:43 PM (218.51.xxx.182)돌때까ㅣ머리털이 거의 없었어요.
솜털만 보송보송^^
지금 큰아인 (11살)머리털^^*이 아주 많습니다. 아빠엄마 둘다 많거든요.2. 친정엄마가
'07.1.26 11:49 PM (61.38.xxx.69)울 아들 어릴 때 머리 피부에 돋보기 대고 들여다 보셨습니다.
하도 머리카락 없이 반들거려서요.
10 살 넘고는 머리 숱 정말 많아요.
그 전에도 적진 않았지만
엄마, 아빠 다 숱 없는 머린대도 혼자 많아요.
아직 몰라요.3. 우리아기도
'07.1.27 12:16 AM (211.173.xxx.163)머리숯이 거의 없었어요. 소아과만 가면 맨날 물어봤어요. 36개월 지나야 숯이 많아진다고 하더니 신경별로 쓰지 않으니 어느새 많아졌네요. 기다리세요.
4. 울조카도
'07.1.27 12:19 AM (222.239.xxx.203)애기때 머리숱 너무 가늘고 없어서 걱정했었는데요.
엄마 아빠머리카락숱이 넉넉하다면 걱정 않하셔도 될것같아요.
형부가 항상 짧은머리라 몰랐는데 울 조카 지금 중1인데 제 미리숱2배는 되는것같아요.넘 많아서 고민이죠.넘 걱정마세요~^^5. 원글
'07.1.27 12:25 AM (211.244.xxx.100)꾸~벅 관심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휴~~한시름 놧네요.
행복한 날들로 가득하세요. 이쁜 자녀분들도 건강히 자라기를 기원할께여.6. ~~
'07.1.27 12:36 PM (222.239.xxx.22)아기때 머리숱 없는거랑 커서의 머리숱이랑은 정말 아무 상관 없어요.
저희 큰 딸도 머리숱이 정말 없고 가늘고 색도 노랗고...다섯살까지 짧은 머리였는데
지금은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매직하고 다녀요(안그럼 너무 부해보여서) 지금 초6학년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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