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프지만 가장 자신있는 곶감농사를 돕기만하다 순수 우리 부부 힘으로만
해결할려니 모든게 힘겹다
어르신들 살아계실때 시작했으면 이런저런 도움이나 조언도 받았을텐데..
아직은 어린애들까지 있다보니..2가지 토낄 잡는건 무리인가..
마우스도 못 잡던 컴맹이 경쟁이 넘 치열한 넷상에서 판매라는걸 할려니
날고 뛰는 컴도사님들이 넘 많고 기술하나로 농민의 결실을 헐값에
사들여 파는 업자가 넘 많다
미리미리 배워두지 못한 컴실력이 안타깝고
배워도 배워도 머리에 기억이 안되는 아줌마의 기억력이 안타깝다
초등 5학년짜리 울딸만큼만 머리가 팽팽돌아줘도..흑흑
그래도 올핸 조금더 발전했으니 내년엔 또 조금 나아지겠지?
곶감 시즌끝나면 올핸 꼭 학원수강해야지
오늘도 한번더 다짐을 한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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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이 장돌뱅이가 되려니..
큰나무곶감 조회수 : 436
작성일 : 2007-01-26 01:13:59
IP : 59.24.xxx.18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앗싸~!!
'07.1.26 2:01 AM (125.186.xxx.162)넷에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매출관리도 중요합니다.
엑셀 꼭 배워두세요.2. 화이팅
'07.1.26 2:20 AM (70.152.xxx.147)하하 아줌마의 기억력이라.. 이부분에서 완전 동감입니다.
힘드시겠지만 최선을 다하셔서 꼭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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