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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와 뽑기가 다른 건가요?
엥? 조회수 : 466
작성일 : 2007-01-25 21:21:31
저는 같은 걸로 알고 있었거든요. 근데 키톡을 보다보니 다른 걸로 나오네요. 어떤 차이가 있나요?
IP : 211.196.xxx.1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재료랑 색상
'07.1.25 9:24 PM (222.232.xxx.215)제 기억에 달고나는 하얀 덩어리(재료는 몰라요)를 국자에 녹여서 한 것 같았고,
뽑기는 설탕을 국자에 녹여서 나중에 하얀 가루(그게 소다인가?)를 넣어서 만들었던 것 같아요.
맛도 달라요.2. 저도
'07.1.25 9:32 PM (222.237.xxx.166)다르게 기억하는데요.
뽑 기는 설탕 녹인거...
달고나는 길쭉한 6각형의 포도당으로 만들어진 하얀색 덩어리 녹여서
소다 넣고 부풀게 한후 찍어먹는거요.
전 달고나가 더 좋아요.3. ...
'07.1.25 9:41 PM (220.73.xxx.15)달고나가 먹고 싶어지네요.
요즘은 잘 안파나요?4. 제기억
'07.1.25 9:51 PM (220.71.xxx.26)제 기억도 다릅니다. 뽑기할 때 돈 더 내고 달고나 추가할 수도 있었어요. 제 고향에서는 뽑기라고 안하고 띄기라고 불렀죠 ^^
5. ㅋㅋ
'07.1.25 10:41 PM (211.228.xxx.208)띄기...저도 그렇게 불렀죠 전북 군산..
6. 우아
'07.1.26 9:56 AM (125.181.xxx.141)먹고싶다.. 달고나~
눈온다는데요~ 호호불며 먹어보고 싶어요 ^^7. 앗
'07.1.26 4:05 PM (211.204.xxx.15)저도 띄기라고 했어요..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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