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많은 돈은 아니지만.. 남편이 혼자 열심히 한달동안 벌어다 준돈입니다.
또 얼마있음.. 다 빠져나가겠지만..
오늘하루 남편 기살려줄랍니다..
암튼 언제쯤 가정경제 나아질런지..
저 밑에 대출금갚는얘기에.. 대부분 몇천만원을 일년안에 갚는다는 말에.. 허걱하고.. 잠시 우울했다가.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이 월급갖고 올한달 열심히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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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날입니다!!!!!!!!!!!!!!!!!!!!!!!!!!!!!!!!!!! 아자 아자
급방긋 조회수 : 1,273
작성일 : 2007-01-25 19:59:10
IP : 59.8.xxx.10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두리번
'07.1.25 8:13 PM (218.49.xxx.26)아자아자!!! ^0^//
2. 저희랑 같네요.
'07.1.25 8:39 PM (219.248.xxx.29)정말 아자아자입니다. 통장에 금방다 빠져나가겠지만 잠시나마 행복합니다.
3. ^^
'07.1.25 9:38 PM (220.117.xxx.165)^^..
4. 긍정적이시니까
'07.1.25 10:39 PM (220.119.xxx.67)곧 좋은일 있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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