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집 뒷산에 공장이 생겼는데 그공장 가동후부터 울집 지하수가 말랐어요
물이 졸졸나오고 어쩔땐 몇시간씩 안나올때도 있고...
어떡하면 좋은지요. 잘나오던물이 공장땜에 말랐는데 지하수 파달라고 해야되는지
아님 백마넌 드는 지하수 공사를 내 생돈내고 해야하는건지
아시는분 계시면 부탁좀 드립니다
자기네 탱크물 연결해서 사용하래서 아빠가 재료랑 인부고용해서 연결은 했는데도 그러네요
얼마전에도 물이안나와 말했더니 탱크물 7시에 내보내준다더니 10시가 되어도 안나와서 찾아가셨다가
어두운 밤길에 공장 계단서 넘어져서 기부스 하셨는데 넘넘 속상해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동내에 공장이 생기고나서 물이 안나와요
속상해요 조회수 : 218
작성일 : 2007-01-25 18:28:33
IP : 211.255.xxx.22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