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시원하게 소변을 못보고,변도 개운하게 보질 못하네요.
아침마다 안방 화장실에서 거의30~40분정도 잇는것 같은데, 영시원치가 않은가봐요(대변)
강동우성의학클리닉을 다니는데, 남성호르몬 치료 받고 있는데, 소변을 잘 나오지 않는다고 해도
소변약을 잘 주려고 않는다는 거예요.(호르몬치료에 방해가 된다는...)
어제는 더 심하다고 하는데, 걱정이 되는거예요.
아침에는 괜찮다고 하고...
다른 병원을 다녀봐야 하는지 어떨지를 모르겠네요.
집안의 기둥이 변것도 아닌것에 신경을 쓰니, 도움을 주고픈데, 어떻게 해야 할지도...
님들 도움을 꼭 주세요~~~
제가 오죽하면 별얘기를 다하겠어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희 신랑이 소변을 시원하게 보지 못해서...
아들둘 조회수 : 382
작성일 : 2007-01-23 12:59:44
IP : 218.53.xxx.1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립선
'07.1.23 1:09 PM (218.237.xxx.101)검사는요?
제 남편도 소변보는게 그래서
비뇨기과에서 검사받아보니
전립선기능이 약해서 그렇다고 하던데...
제 남편의 경우는 타고나길 그래서
특별히 치료할수있는것은 아니라고해서
지금은 아무 치료도 받지않지만요...2. 아들둘
'07.1.23 1:23 PM (218.53.xxx.117)비뇨기과에서 치료도 했었답니다.
3. 민간요법
'07.1.23 2:32 PM (59.31.xxx.46)남자들의 전립선과 여자들의 오줌소태엔 옥수수수염이 좋답니다
중부지방에선 옥수수수염을 말려주었다가 소변이 시원하지 않을때
물에 달여먹인답니다
지금은 구하기 힘들겠군요
올해부턴 여름에 옥수수수염을 말려서 보관해두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