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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을때만 나오는 *가에 대해서.
어른이 되고나니 집에 다른사람이 있으면, *가가 안나옵니다.
배는 부글부글하고 소식이 임박인데,
막상 가서 앉으면, 쑥 들어가버려요 ㅜㅜ
남편이 있으나, 부모님이 있으나, 저혼자가 아니면 안나옵니다.
그래서.. 명절이나, 어디 놀러가거나 하면..
그 기간동안 한번도 *가를 만날수 없는 슬픈 현실.
오랫동안 집에 없다가 오면, 누렇게 뜬 얼굴에 여기저기 푸석푸석..
트러블도 많이 일어나구요.
이번 명절은 삼일이라 그닥 부담은 없는데..
명절에 또 좀먹나요.. ㅡ.ㅡ
저처럼 이런증상 있으신 분 있으세요?
참말로 죽겠습니다.. 힝..
(참고로 저희 엄마도 비스무리.. -.-)
1. 저요
'07.1.22 5:02 PM (211.211.xxx.134)여기 있어요.
결혼 전에는 괜찮았는데
결혼하고 나니 남편이 있으면 화장실 가기가 영~~
특히 주말이면 죽겠어요.2. ..
'07.1.22 5:12 PM (211.229.xxx.14)저도 그래요...여행가서도 그렇고 시댁에도...1박2일정도는 괜찮지만 2박3일이 넘어가면 완전 ...--;;;
3. ...
'07.1.22 5:13 PM (121.141.xxx.196)저도 그런데 ㅎㅎ
저같으신분이 또 있네요...전 주말에 볼일못보고....사무실 출근하면 션하게 볼일본답니다..
신랑 소리만 나면 나오다가 들어가 버린답니다...아주..둑겄쓰요~4. 저도...
'07.1.22 5:21 PM (125.143.xxx.81)비슷한 무리입니다...ㅡ.ㅡ
장기여행...아주 듁음입니다...
저도 언제 어디서나 시원한 분들 부럽...5. ㅎㅎ
'07.1.22 5:29 PM (210.98.xxx.134)저도 그래서 어디가서 절대로 잠 안자고 늦어도 내 집에 옵니다.
ㅎㅎ
남의 화장실에서 볼일 못보고
내 집에도 다른사람들 와 있으면 못봅니다.
흐흑 저는 특히 하루에 두세번 봐야 하는 사람이니 얼마나 제때에 해소가 안되면 뱃속이 요절복통이 나겠습니까.ㅎㅎ
아무데서나 그런 고생 안하고 순조로이 일 보시는 분들이 정말정말 부럽더라구요.6. ..
'07.1.22 5:31 PM (211.176.xxx.53)신혼이신가요?
나이 들면 사람이 있건없건 남의집 가서도 할건 다 하게 됩니다.
응가도 마찬가지죠..7. ..
'07.1.22 5:38 PM (211.169.xxx.2)저도 신랑 있으면 일이 안된다는......ㅠ.ㅠ
저 멀리 최대한 멀리 가 있으라고 합니다.......ㅠ.ㅠ8. 10년차..
'07.1.22 5:40 PM (58.120.xxx.226)저도 집에서만,,,직장이나 백화점 같은데는 꿈도 못꾸고
시댁에서도 좀,,,시도는 잠시 해봐도 결과는 없는
원래 변비라서 2-3일 안가도 가뿐한게 다행이네요ㅡ.ㅡ;;;9. 참..
'07.1.22 5:49 PM (59.86.xxx.11)컥.. 저같은 분들 많으시군요..
어찌하면.. 이 사태를 정상으로 돌릴수 있을런지.. ㅠㅠ
동지(?)가 많아서 안심(?)이 되네요 --;;;;10. 헤헤
'07.1.22 6:17 PM (210.97.xxx.233)저도 그래요 애가 둘이고 나이가 마흔이 넘었는데두요
명절이 길어 한 일주일 있다가 집에 오면 완전 배가 임신 6개월이예요11. 저도
'07.1.22 6:29 PM (220.75.xxx.77)저도 그래요... 심지어 집에서 아들내미나 신랑이 있어도 볼일을 못 보구요.시댁가면 당근 못보구요.
아무도 없이 조용해야 맘놓고 봅니다. 그래서 명절때나 주말엔 배에서 우루르쾅쾅 난리가 납니다.
완전 방구뀌는거 보다 더한 소리에 민망해죽겠어요.ㅜㅜ
글고 집 변기 아니면 절대로 변기에 앉지 않아요. 공중화장실은 물론이구요.엉거주춤하게 앉아서
작은거 볼일 본답니다.
그런데 다른분들은 집말고 지하철이나 백화점 식당등등 공중화장실에서 다들 엉덩이 대고 볼일
보시나요?12. 휴지
'07.1.22 6:44 PM (221.151.xxx.140)전 양쪽에 휴지깔아서 시트처럼 만든 후 작은 것만 봅니당.. 큰일은 아무래도 마음도 놓이지 않고 꼭 집에서만 하고요, 혹 길게 여행 갔을때는 호텔에서 공중화장실(?)에 아침 아주일찍 아니면 밤 늦게 사람없는 시간에 가서 일보고 옵니다. 그걸 본 저희 신랑은 아주 이상타 하지요.. 우리 신랑은 언제 어디서나 시도때도 없거든요. 그런면에서 볼때 편해보이기는 한데 저는 죽었다 깨도 안되는 일이라 제 방식대로 합니당..
13. 저도..
'07.1.22 6:52 PM (221.165.xxx.190)변기에 앉질 못하겠어요. 당연 큰볼일을 못보죠.
사람이 있어도 그렇죠.
저희 신랑도 저보고 유별나다 합니다. 그치만 어떻게 해도 안되는걸 어찌합니까..
밖에서도 볼일 잘보는 사람 부러울때도 많네요14. 그냥
'07.1.22 7:57 PM (69.180.xxx.123)지나칠려다가...
저는 여태 저만 그런줄 알았습니당-_-
집안에 누구라도 있음 볼일 못봐요...시집오기전엔 그래도 괜찮았는데 자꾸 옆에 붙어 있는 신랑땜시 결혼후에는 아무도 없이 집안이 고요해야만 배가 살살 아파와요.....신랑 이해 못합니다. 저도 제 자신이 이해가 안되요ㅠ.ㅠ
전 아침에 신랑 출근시키고 컴터방으로 커피한잔을 들고 들어와 82쿡에 딱 들어오는순간 신호가 옵니다.
아무때나 잘 싸는 사람 부러워용. 여자들중에서도 그런사람 마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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