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정산하고..
오늘 공제 금액 통보 받았어요..
저 백만원이나 돌려 받는대요~~~ 오호~~
(물론 많이 써대서 그렇겠지만,
올핸 울 아기도 태어나고,
친정 아빠도 연세가 되셔서 저희가 다 부양가족으로 모셨걸랑요..)
얼른 받았으면 좋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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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정산~~
신난 아짐.. 조회수 : 707
작성일 : 2007-01-22 15:46:57
IP : 202.130.xxx.1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부럽네요..
'07.1.22 3:53 PM (59.10.xxx.76)전 올해 아들초딩들어가는바람에..교육비 공제 머 이런거 하나두 못받구..
겨우겨우..카드,보험,현금영수증 밖에 못냈는데...
20만원이라도 받으면 얼마나 좋을까나~~
그런데 그돈 어따쓰실건가요?
ㅎㅎ...
내가 낸 세금 돌려받는데..
왠지 공돈 같은 느낌드니..ㅋㅋㅋ2. 신난 아짐..
'07.1.22 4:06 PM (202.130.xxx.130)그러게요..
저두 왠지 공돈 받는 느낌이라니...*^^*
어디다 써야지 잘 썼다고 소문이 날까 아까부터 두근반 세근반, 가슴 두근거리며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통장속으로 들어가겠죵...^^
부모님 모시고 어디가서 근사한 식사하고..
일년 열심히 농사 잘 지었으니 올해도 농사 한번 잘 지어보자는 맘가짐으루...3. ...
'07.1.22 4:11 PM (222.118.xxx.170)저희두 오해 백이십 돌려받아요...
4. 작년
'07.1.22 5:02 PM (58.121.xxx.199)저희도 작년에 백이십 돌려 받아서 기초체력향상으로
정관장홍삼 3개월간 먹었어요 전 건강챙기고 체력향상 하는데
쓰는게 좋은것 같아요 그래야 올해도 열심히 돈 버는거구요5. 신난 아짐..
'07.1.22 5:11 PM (202.130.xxx.130)정관장 홍삼 좋을까요?
그렇지 않아도 부모님, 신랑.. 보약이라도 먹여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6. 작년
'07.1.22 5:19 PM (58.121.xxx.199)중국산 약재 수두룩한 보약보다는 깨끗한 정관장이 개인적으로 나은것 같아요
저 정관장이랑 상관없어요 근데 남편은 안맞다고 잘 안먹었어요 전 추위도 많이타고
했는데 저는 좋았어요 근데 비싸더라구요 작년에 환급받아 공돈기분 들어 먹었어요
액기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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