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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좀 골라주세요.

요리책 조회수 : 1,102
작성일 : 2007-01-21 18:55:57
최고의 요리비결...
초창기 1년넘게 재방까지 봐가며 레시피 적었고 (나름 몇개의 노트에 분류) 요리잡지에서 스크랩도 엄청 해봤구 요리책들도 좀 사봤다가 도대체 많은정보가 빈약한것보다 더 혼란을 주어 포기...

그래서 다시 단행본으로
나물님의 2000원으로 밥상차리기는 몇개는 괜찮았지만 아무래도 남자라 그런지 공감이 좀 안가는면이 있었고

자연을 담은 소박한 밥상은 몇개 따라해 봤더니 맛이 좀 없고

가장 성공했던건 쟈스민님책인데 워낙 82에서도 여러번 성공했던 경험상 대체로 맘에 드는데 가짓수가 좀 부족해 뭔가 또 필요하거든요.

제가 가장 원하는건 집에있는 재료로 웬만큼 카바가 가능하고 (물론 특식은 얼마든지 재료투자해야죠)
건강쪽에 가깝고
아이들 먹을것도 포함되있으면서
아주 포인트를 콕콕 집어서 맛을 확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건데요

후보로는 장선용님의 며느리에게 주는 요리책, 음식끝에 정나지요
자연식 전문자 이양지님의 신간 야무진 건강밥상
쌍둥이 키우며 밥해먹기랑 어린이용 요리책 (제목은 모르겠구요) 입니다.
며느리...랑 쌍둥이...는 서점에서 보긴했지만 실제 요리하면서 도움이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장선용님 최고의 요리비결 하실때 생각하면 재료가 좀 많지 않았나 생각도 들어서요.
그럼 행복한 하루 되세요.


IP : 59.187.xxx.15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며느리에게
    '07.1.21 7:08 PM (203.170.xxx.7)

    주는 요리책
    개인적으로 최고입니다
    '요리끝에'는 다음 단계인듯 해요

  • 2. 저도
    '07.1.21 7:27 PM (59.19.xxx.218)

    저도 장선용 선생님의 요리책 전부,,며느리에게주는 요리책,,음식끝에 정나지요?

    제목이 맞나몰겠어요

  • 3. 며느리
    '07.1.21 7:46 PM (125.177.xxx.7)

    에게 주는 요리책, 저한텐 어렵던데..계량같은게 확실하지 않아서요

  • 4. 요리끝에
    '07.1.21 8:17 PM (203.170.xxx.7)

    가 아니고
    음식끝에 정나지요 였군요^^

  • 5. ^--^
    '07.1.21 8:48 PM (61.76.xxx.19)

    저도 레시피만 먹고 사는 여인 입니다.
    요리는 안해도 방송은 보고 레시피 정리하고 그러다 해가 집니다.
    저도 지칠대로 지친 상태 ㅎㅎㅎ
    그저 나물이의 2천원 책 다음으로 나온 [누가 해도 맛있는 나물이네 밥상]하고
    베비로즈님 블로그 들락거리며 먹고 사는 걸로 낙찰 봤습니다.
    [최고의 요리비결]은 꼭 제가 필요한 레시피만 복사하고
    방송 1회 보기(500원)로 해결 합니다. 낮에 시간 맞춰 보기가 힘들어서요.
    지금도 최신애님의 쇠고기 마늘 덮밥 보다가 82쿡에 와 봤네요^^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나중에는 뭔가 플러스 알파가 되어 있겠지요. 힘 내세요~

  • 6. ^--^
    '07.1.21 8:50 PM (61.76.xxx.19)

    참, 여기 82쿡에서는
    주인장님 희망수첩 참고하고, 보라돌이맘님 많이 참조 합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 것 따라하려고 하면 힘듭니다~

  • 7. 옥토끼
    '07.1.21 8:56 PM (222.239.xxx.120)

    저도 결혼할 때 선물로 며느리에게 주는 요리책 받았는데 미국에서 신혼때 얼마나 요긴하게 봤는지 몰라요.새댁이 처음 할 만한 국이며 반찬들 위주잖아요.....
    그후로 요리책 이것저것 사보긴 했는데 장선용 선생님것 다음으로는
    방배동선생 최경숙의 우리집요리를 많이 봅니다.
    손이 좀 많이 가는 편이라고 느껴지실 수도 있는데
    여기에 나온 레시피들 정말 훌륭해요.
    몇가지 요리들은 레시피를 외울만큼 지금도 잘해 먹고 있어요.

  • 8. 저도
    '07.1.21 9:00 PM (219.253.xxx.102)

    한마디 거들면
    며느리에게 주는 요리책, 하도 소문이 자자해서 구입했는데
    계량이 파운드가 많아서 전 어렵더라고요..
    차라리 음식끝에 정나지요? 사진도 있고 소장할만해서 추천합니다
    하지만 정통요리라서 재료나 정성이 이만저만 아닌것처럼 보이더라고요

    쌍둥이 키우면서 밥해먹기, 나물이님책은 정말 비추고요..
    베비로즈님도 블로그에서 옛날 레시피 보물찾기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전 키친토크에서 엔지니어66님 레시피는 다 출력해두고 살림의 자세를 배우고요

  • 9. =_=
    '07.1.21 9:44 PM (218.39.xxx.204)

    쌍둥이 키우면서 밥해먹기.. 는 문성실님 책으로 아는데,
    이 분 블로그에도 정말 쉽게 나와 있어요.
    빵이나 간식 외에 밥 반찬도 도움 많이 받았거든요.
    한 번 가보시고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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