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백화점에서 옷사실때 TIP 하나~!

^^ 조회수 : 2,691
작성일 : 2007-01-19 11:45:55
아랫글을 보니
어느 님이 백화점에서 백화점카드 5%만 할인받고 옷을 사셨는데
한달지나니 50%나 할인해서 파는 물건이 있어서 속상하더라~하신 글을 봤어요.

제가 겪은 일인데요...잘들 한번 보시길 바래요.
꼭 옷을 사실때 물어보세요.
세일 하냐구요.
아마도 10의 9는 세일안하는 브랜드란 식으로 말합니다.
특히 여름, 겨울엔 뒤끝에 세일하고 간절기 옷은 절대 안한다고 합니다.
실제로도 보면 여름, 겨울 옷만 왕창 세일하고 봄, 가을 옷은 대체적으로 세일을 잘 안하는 편이죠.
그래도 여름, 겨울 옷도 세일 안한다는 브랜드 들이 몇 있습니다.
저두 그래서 9*** 브랜드에서 코트를 하나 샀었죠.
절대로 세일 안한다 해서 5%만 할인받구요.
근데요...1달 뒤에 세일한다고 전단지에 나온거예요.
우편물로도 선전물이 오구요.
그래서 전화를 했어요. 밑져야 본전이란 심정으로요...(암래도 아줌마라서 그런 용기가 나왔겠죵?)

"세일 안하는 브랜드라고 해서 샀는데 지금 전단지 보니까 30%나 세일한다고 나오네요. 원래 세일하는 브랜드였나요?" 했더니...
돌아온 대답이...
이번 겨울만 세일을 한다는 겁니다. 헉~!
그래서 문의하시는 고객들이 몇 있으셔서 그 분들께는 차액을 돌려주지 않고 그만큼의 금액을 다른 옷을 살 때 감해준다는 거죠.

그래서 그 날로 얼른 달려가서
토끼털 막 달린 후드점퍼를 사왔어요. 그런데요...
세일 한다고 해도 안하는 제품들이 몇가지 있어요.
그러니 이런 경험들 하신 분들요...
제품번호 ****** 세일하냐고 먼저 물어보신후 구입했는데 차액에 대해 어떻게 해주냐고 물어보세요.

꼭 옷사실때 세일하냐 안하냐가 정말 중요하단 말씀이죠.
IP : 222.235.xxx.18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07.1.19 12:07 PM (221.161.xxx.91)

    저도 정가의 옷 살땐 꼭꼭 물어봅니다.상품권 행사는 하는지 안 하는지..
    저의 애교어린 협박에 눌린 직원은 상품권이나 세일 행사하면 미리 말해주고 가 전표 끊어줘요.
    그래서 세일이나 상품권 시작하는 날 가서 영수증 바꿔오고 그렇네요.
    만약 안 그러면 제가 가서 직접 따집니다.아니면 배째라 그러고 환불해버려요.
    이런 경우엔 구입한지 1주나 열흘 정도 밖에 안 됬고 미착용시예요.

  • 2. 할인은?
    '07.1.19 12:16 PM (211.224.xxx.251)

    할인도 해 주나요?
    아는분이 160 만원짜리 코트를 20% 세일 인데 더 깍아서
    반값 80만원에 샀다고 합니다
    백화점에서도 깍아주냐고 하니 그렇게 한다고 합니다
    저 처음 들어봤어요

    다들 그렇게 사시나요?
    그 옷은 12월 초에 구매했고 겨울 상품이거던요

  • 3. 살살
    '07.1.19 12:22 PM (211.212.xxx.97)

    애교로
    에잉~ 걍 직원세일로 계산해줘요..하면 세일중 아닐때는 그렇게도 사더군요..
    제 친구 보니까...

  • 4. ^^
    '07.1.19 1:14 PM (222.235.xxx.181)

    맞습니다요.
    백화점도 시장처럼 들이대면 꼼짝 못하죵..히히히히
    그렇다고 행색이 화려하거나 잘 차려입어야 하거나 뭐 그렇지 않아도 사람 말끝이 그렇잖아요.
    똑 부러지게 말하는...
    전 사실 그렇진 않은대요...돈 계산은 정말 웬만하면 그냥 안넘어가지더군요.

    이런 적도 있답니다.
    DKN* 매장이었는데요.
    세일기간도 아니었답니다. 그런데요...제 남편이 깎아주세요~! 이러는 거예요.
    허걱...얼매나 놀랐는지.
    또 이어서 또 이러는 거예요. "깎아주세요. 저 돈없어요. 근데 옷이 이뻐서 사려는 거예요."
    이러니까 직원들이 쌀쌀해지는게 아니라 막 웃으면서
    그럼 세일전인데 세일가로 해준다면서 30% DC 해준다더군요.

    크리스챤 디*에서도 이쁘니까 깎아달라고 남편이 또 그러니까
    또 30% 해주더군요.
    전 명품매장에선 전혀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는데
    들이대니까 또 되대요. 헉.

    다들 한번씩 들이대보세용~

  • 5. ..
    '07.1.20 12:36 AM (125.209.xxx.75)

    윗님! 남편분 너무~ 귀여워요! 울 남편은 시켜야 겨우 할까말까인데..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592 하나로,이마트,노량진수산시장 3중 해산물장은 어디서 봐야할까요?시댁갈때 뭐사가세요? 6 동구리 2007/01/19 595
100591 어르신들 굳기 종합병원 치과 갈 필요 있을까요? 2 .. 2007/01/19 311
100590 결혼준비.. 10 ^^ 2007/01/19 1,154
100589 이사후 공과금 고지서 명 2 문의 2007/01/19 326
100588 멕시코 몬테레이주 누에보 리옹 근처 대학 이름 아시는 분.. 1 혹시 2007/01/19 155
100587 혹시 아침 드라마 사랑도 미움도 보시는분 계시는지요? 2 사랑 2007/01/19 401
100586 온천에 수영복 안입고 가는 곳 있나요? 부모님때문에... 8 간만에 효도.. 2007/01/19 1,030
100585 사이즈 큰 부인용 팬티 사려면 어디서~~?? 2 난감 2007/01/19 351
100584 초등 입학 문제-알려주세요. 1 혼잣말 2007/01/19 266
100583 유치원버스 궁금해요 3 유치원 2007/01/19 215
100582 jasmine님이 얼마전에 올리신글중에.. 4 요리초보 2007/01/19 1,458
100581 벌이가 얼마나 되길래... 10 궁금 2007/01/19 2,663
100580 요즘 통굽 신발 신으세요? 19 통굽 2007/01/19 1,404
100579 17일자 '있을때 잘해' 보신분들... 6 2007/01/19 838
100578 50대 여성을 위한 부담스럽지 않은 선물 추천해주세요 13 고민 2007/01/19 617
100577 임신...임신.. 정말 힘드네요.. 9 한약 2007/01/19 791
100576 무쇠웍으로 튀김을 해봤는데요..(무쇠웍 쓰시는분들 답변좀 부탁드려요.) 7 2007/01/19 1,117
100575 사랑은 의리 멋진 남편 2007/01/19 346
100574 왜 그 남자가 꿈에 나타나는 걸까요? 3 이건뭐지? 2007/01/19 695
100573 7년 동안 직장다니며 모은돈 6 결혼자금 2007/01/19 1,561
100572 미국서 준 학사 (AS) 받고 2 비자 2007/01/19 471
100571 생리멈춤약문의 7 ? 2007/01/19 446
100570 형님 때문에 열 받아요.. 17 ㅠ_ㅠ 2007/01/19 2,298
100569 아기책요. 프뢰벨 삐아제등. 궁금 2007/01/19 164
100568 백화점에서 70만원 정도 주고 코트를 샀는데요... 15 한달전 2007/01/19 2,833
100567 피임약 먹으면 원래 이런건가요?? ㅠ.ㅠ 10 피임약 2007/01/19 922
100566 신한해피라이프사랑보험 어떤가요? 궁금 2007/01/19 244
100565 아주버님이 명퇴후 농장 홍보로 홈페이지? 블로그? 4 농장 2007/01/19 515
100564 서울 대방동 사시는 분~~ 잘 아시는 분~~ 4 낯선 동네 2007/01/19 442
100563 통장에 남겨진 아버지의 사랑 5 좋은생각 2007/01/19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