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 모르는 돈 어떻게 관리하세요??

비자금 조회수 : 1,698
작성일 : 2007-01-18 16:04:30
여태 가정경제에 관심없다가
한순간에 변하여 가정경제에 무척 관심많은 남편덕에 눈치보는 결혼10년차예요.

남편도 요즘 남들 다한다는 해외펀드에 관심이 많아서
올한해는 모든 적금을 펀드에 밀어넣기로 했어요.
얼른 종자돈을 만들어야 한다고...

근데요, 제가 그동안 남편몰래 아들명의로 돈을 조금 모아놨거든요.
여기저기서 용돈받는걸 하나도 안쓰고 잘 모아뒀죠.
그게 오늘 적금타보니까 딱 400만원이네요.

이걸 어떻게 할까요?
남편한테 말하고 펀드하나 만들까요..
아님 계속 모른척하고 새마을금고에 넣을까요...

남편이 알면 배신감 느끼지 않을까...
금액이 아주 작을때는 몰랐는데 조금 늘어나니까 조금 걱정됩니다...
IP : 124.216.xxx.15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1.18 4:18 PM (203.241.xxx.14)

    계속 넣어둔다에 한표~~
    (단 통장관리 잘하세요....)

  • 2. 에고
    '07.1.18 4:27 PM (210.97.xxx.233)

    더욱 분발하셔서 꼭 400이 4000 될 그날만을 기다리세요
    결혼 10년차면 이제 베짱이 생길만 합니다.
    비자금 열심히 모읍시다

  • 3. 아들명의로..
    '07.1.18 4:27 PM (211.229.xxx.67)

    명의가 아들인데 왜 배신감을 느끼시겠어요?
    남의아들도 아니고 나중에 목돈들어갈때 당신 힘들까봐
    조금씩 모아놓은거라고하면 혹시 알게돼도 기분 나쁘진
    안을꺼같아요

  • 4. 계속
    '07.1.18 4:30 PM (59.9.xxx.18)

    해서 잘 모으시기 바랍니다
    남편 모르게요~
    나만의 목돈이 있다는거 좋은거에요.
    배신감이라뇨...ㅋㅋ
    솔직히 부럽기도 하구요
    살다보면 자기만의 큰돈이 꼭 필요할때도 생기구요
    무엇보다 든든하잖아요
    계속해서 잘 모으시기 바래요 (대리만족같은 느낌) ㅋㅋ ^ ^

  • 5. 으이그
    '07.1.18 4:41 PM (59.18.xxx.30)

    남편몰래 모아둔돈 벌써 두번이나 발각(?)되었네요..보관 부실..
    잘 관리하세요..지금이 세번째인데 절데 들키지 말아야겠어요..

  • 6.
    '07.1.18 4:58 PM (203.132.xxx.229)

    결혼 3년차 남편한테 500만원인가 넘게 모아놨던거 그냥 줬어요.. 주고나니 맘이 좋던데요?
    내가 이만큼이나 아껴서 돈 만들어놓은거 보여주는게 뿌듯하기도 하공..
    또 돈 많이 모아서.. 자랑할거예요.. 남편이 돈쓰는 타입도 아니고.. 전력질주~ 하는 스딸~ 이거든여^^
    비자금 별로 필요를 못느끼겠어용~^^

  • 7. 저도
    '07.1.18 4:59 PM (61.66.xxx.98)

    애들이름으로 저금을 해놓은게 있는데요.
    남편은 그런 통장이 있다는 것만 알고,얼마가 있는지는 몰라요.
    전 나중에 혹시라도 집이 쫄딱 망하더라도 애들 교육은 시켜야 하니까
    모으는 돈이라고 말해줬어요.
    별일이 없으면 애들 커서 유학이라도 가고 싶다고 하면 보태주려고요.

    애들 이름으로 해놓은 것이면 남편분이 배신감 느낄거 같지는 않은데요.
    계속 말씀 안하셔도 될거같은데요.

  • 8. 나이가드니
    '07.1.18 7:52 PM (61.98.xxx.12)

    나 혼자만에 돈도 가져야할듯한데..
    조금씩 모아볼까해요...

  • 9. 나두
    '07.1.18 8:08 PM (221.153.xxx.33)

    남편모르는돈돈 2천잇어요
    뿌듯해요^^

  • 10. 저두
    '07.1.18 9:53 PM (211.205.xxx.170)

    남편모르는 돈 천만원있는데
    아무래도 든든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442 카드 모집원 1 카드 2007/01/18 684
100441 운동화세척전문점 괜찮은가요? 4 문의 2007/01/18 530
100440 놋그릇(유기) 할인구매건-->취소...나중에 다시 회원장터에 올리겠습니다. 7 한국유기 2007/01/18 1,122
100439 궁s 어떠세요??? 17 세븐 2007/01/18 1,652
100438 키친토크에 올려진 레시피 프린트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5 프린트 2007/01/18 615
100437 남편에게 먹이면 좋은 영양제 알려주세요~ 5 도움간절 2007/01/18 673
100436 체육 전공 하신분~~ 5 궁금이 2007/01/18 585
100435 아파트1층 매매는....? 7 아파트1층매.. 2007/01/18 1,377
100434 영등포에 있는 있는 한국신학교 너무 궁금해요 한국신학교 2007/01/18 109
100433 속 안 좋을 때 뭐 먹는게 좋을까요? (매실VS마즙) 4 속쓰림 2007/01/18 1,233
100432 정말..놀랍다 ^^;;; 23 2007/01/18 3,695
100431 임신7주6일됐는데 아기가 잘 안보이네요.. 2 .. 2007/01/18 537
100430 산후도우미예약할때 어떻게 하면 까칠하게 들릴까요? 11 도우미 2007/01/18 929
100429 자기만 시집 잘 간줄 아는 시어머니! 9 며느리 2007/01/18 2,071
100428 칠순잔치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10 ㅠ.ㅠ 2007/01/18 1,961
100427 만성 질염.... 도와 주세요.. 18 정말 난감;.. 2007/01/18 1,721
100426 호주산 소 수입금지 방침이래요 10 먹거리 2007/01/18 1,503
100425 나는 왜... 3 자학 2007/01/18 742
100424 불쌍한 김교수.. 11 .... 2007/01/18 1,996
100423 어떻게 하면 하루 하루 즐겁고 알차게 보낼까요... 2 휴우...... 2007/01/18 629
100422 인간 두뇌 정말 신기해요~ 16 bluene.. 2007/01/18 1,534
100421 YMCA 가사 도우미.. 7 궁금... 2007/01/18 2,628
100420 신혼여행지(클럽**) 골라주세요.. 9 신혼 2007/01/18 583
100419 직장생활에서의 인간관계.. 너무나 싫은 사람.. 3 ... 2007/01/18 960
100418 털 많은 신랑과 함께 사시는 분~ 7 .. 2007/01/18 1,218
100417 에어콘 2 벽걸이 2007/01/18 325
100416 30~40대 기초제품 4 한말씀 부탁.. 2007/01/18 973
100415 임산부예요.. 철분제 복용후.. 5 임산부.. 2007/01/18 477
100414 핸디형 청소기 3 글라라 2007/01/18 384
100413 다큐멘터리 여자...조은일씨.. 4 whgdkd.. 2007/01/18 1,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