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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놀랍다 ^^;;;

조회수 : 3,691
작성일 : 2007-01-18 14:33:13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창망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문없제이 이것을 읽을 수 있다. 왜하냐면 인간의 두뇌는 모든 글자를
하나 하나 읽것는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하식기 때이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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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보세요....

세상에.... ^^:;;
IP : 221.164.xxx.1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래 1989
    '07.1.18 2:34 PM (163.152.xxx.45)

    번하고 같은 내용!

  • 2. 밑에도
    '07.1.18 2:35 PM (125.129.xxx.105)

    이 글 있어욧

  • 3. 애니
    '07.1.18 2:36 PM (218.238.xxx.22)

    저도.... 헉...입니다.
    놀라운 우리의 뇌.

  • 4. 김명진
    '07.1.18 2:44 PM (61.106.xxx.144)

    오호~ 정말 그러내요~

  • 5. 나바보
    '07.1.18 2:50 PM (210.98.xxx.134)

    ㅎㅎ저는 지금 무슨 말인가 계속 갸우뚱갸우뚱했어요.
    위에 글이 틀리게 써진걸 모르고 제대로 다 읽고서는 밑으로 쭉 내리면 무슨 실험할 단어가 올라올줄알았어요.
    한참을 뭔소린가 뭔소린가 하다가 이제서야 ㅎㅎㅎㅎ
    정말로 신통방통하네요.

  • 6. 정말
    '07.1.18 3:03 PM (59.9.xxx.116)

    놀랍네요~

  • 7. ...
    '07.1.18 3:08 PM (219.255.xxx.119)

    정말 신기하네요.
    놀라워요...

  • 8.
    '07.1.18 3:15 PM (59.19.xxx.20)

    한 눈에 알아 보고, 뭐 이리 글씨가 뒤죽박죽이야...했는데...
    그렇담 제 뇌구조에 문제가??? ㅠ.ㅠ
    물론, 글 내용은 다 이해하긴 했지만서도요.

  • 9. 정말
    '07.1.18 3:25 PM (168.126.xxx.185)

    신기하네요...~

  • 10. =_=
    '07.1.18 3:36 PM (203.233.xxx.249)

    저도 '전'님처럼 글씨가 뒤죽박죽이길래 처음에도 몇 번씩 읽었는데 -_-;

  • 11. 저도..
    '07.1.18 3:38 PM (211.176.xxx.53)

    이상하게 뒤죽박죽이라.. 처음부터 한자한자 다시 읽었었어요..

  • 12. 두둥..
    '07.1.18 3:40 PM (221.159.xxx.127)

    이것이 바로 아이들이 "문자"와 "글"을 인식하는 방법이라죠..
    우리가 채 한글을 깨우치지 않은 아기들에게 단어카드를 보여줘도 그들은 그것을 하나하나 읽지 않고 그림처럼 기억하는거요.
    나중에 가나다라를 배우면서 쓰는 법을 배우는거지 읽기는 그런 식으로 인식해 버린다죠...

  • 13. ..
    '07.1.18 3:49 PM (220.77.xxx.193)

    헉.. 저두 틀린지 모르고 끝까지 읽었어요.

  • 14. 깜댕네..
    '07.1.18 4:13 PM (222.98.xxx.149)

    ㅋㅋ넘넘 신기해요..
    처음엔 그냥 읽어내려 갔다가 뭘 뜻하는지 몰랐어요..
    님들의 리플을 읽다가 모징모징 갸우뚱하다가 보니...허~걱!!!
    마냥 신기함에 반짝반짝~

  • 15. 정말
    '07.1.18 4:26 PM (211.196.xxx.253)

    신하기네요. 이식런으로 글써도 다들 알보아신다니 ^ ^

  • 16. 정말
    '07.1.18 4:38 PM (211.223.xxx.186)

    헉.. 모두 읽고 나서 보니 무슨뜻인지..
    다시읽어보니... 헉... 내가 왜 이러지??
    정말 신기하네요..

  • 17. ..
    '07.1.18 4:40 PM (220.83.xxx.64)

    무슨 말인가 했는데 여러번 읽어보니
    이제 이해가 가네요^^

  • 18. 어멈
    '07.1.18 4:47 PM (211.57.xxx.34)

    몇번을 읽은 끝에 찾았어요.. ㅋㅋ. 나만 바본가 생각했다눈. ㅋㅋ

  • 19. 원글이
    '07.1.18 5:04 PM (221.164.xxx.16)

    아~ 죄송합니다.
    밑에 이 글이 있는지 몰랐어요
    게임사이트에서 보고 넘 신기해서 바로 퍼왔거든요
    자유게시판 글 읽을 새도 없이요

    똑같은거 퍼와서 죄송요 ^^;;;

  • 20. 줄리엣신랑
    '07.1.18 7:09 PM (221.163.xxx.214)

    아따~ 신기하네 ㅡㅡ;

  • 21. 섭지코지
    '07.1.18 8:27 PM (59.8.xxx.51)

    에고... 그럼 제 머리가 이상한 건가요?
    저는 읽자마자 첫글자부터 오타네.. 하면서 보기 시작했거든요.

  • 22. 소박한 밥상
    '07.1.19 1:24 AM (58.225.xxx.166)

    !!!!!
    저도 피곤하고 신경은 다른데 쓰고 있는데도
    전혀 무리없이 읽었답니다
    오호~~~~

  • 23. ..
    '07.1.20 1:03 AM (125.209.xxx.75)

    허걱! 처음봤을땐 틀린지도 모르고 읽었어요! 근데, 왜 밑에 아무내용이 없지? 해서 다시 읽어보니 정말로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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