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서른번째 생일이에요. 축하해주세요 ..^^
이름하여, 자축사연임니다.. ^^;
예전에도, 그리 시끌벅적하게 보냈던건 아니였지만 .. 친구들도 결혼하고, 직장있고 그러다보니 ..
음, 얼마전에 생일겸 뮤지컬공연본후 .. 오늘은 문자만 오네요..
아 ~ 멀리서 택배보낸 친구도 있구나.. ㅎㅎ
어찌됐든, 이런날은 남친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드네요. 아 ~ 외로워..ㅜㅜ
제가 회계일을 하는지라 , 죽 ~ 야근인데.. 오늘도 야근하면서 보낼까 하다가 .. 서른맞이해서
첨맞는생일이라 과감히 야근접고 아는동생과 맛난거 먹으려구요.. 이러날은 다이어트도 잠시접어두고요.. ㅎㅎ
글구.. 히 ~ 자랑질..ㅋㅋ
저희 시골아부지한테 문자왔어요. 제가 저번에 내려갔다가 문자알려드렸거든요..
제가 막내라 저희 아빠 나이가 쪼금 많아요..
'사랑하고 축하하고 멀어서 마음만전한다. 내일엄마아빠 딸하고 좋은시간기대하며 또한번사랑해'
이렇게요.. 와 ~ 행복해라..
생일이라고, 내일 시골서 떡해서 올라오신다네요..
그래서.전 이렇게 답문자보냈죠.
'아빠,엄마 딸로 태어나서 많은사랑 받게해주셔서 감사해요'
음..
늘 딸하나라고, 대학진학전까지 ..아니 그후로도 제 생일상때마다 손수 떡하고, 과일에,선물까지.. 예쁜머리삔이며, 가방이며. 원피스며..
아들많은집에 딸하나라는 이유로 정말 온갖사랑을 다 받은거같아요..
오빠들의 사랑도 늘 받고..
생일이라고 멋진 이벤트를 해줄 남친은 없지만, 아빠의 문자하나로 가슴이 따뜻하네요.
내일은 부모님모시고 영화보려구요,
절때 ~ 안보시려고하시는데.. 한번도 안가보셔서 무지 어색해하시거든요.
직장상사분이 주신 공짜티켓이라고 박박 우겨서, 영화허브봐야죠,,
82님들..~
올해에는 좋은 짝 만나서 , 내년에 아빠칠순인데.. 멋진사위 소개해드릴수있다고 기좀 팍팍 넣어주세요.. 더불어.서른맞는 이처자에게도 많은 축복을 부탁드림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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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생일이에요..^^*
서른이다. 조회수 : 343
작성일 : 2007-01-16 15:49:06
IP : 210.217.xxx.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내년서른
'07.1.16 3:58 PM (124.49.xxx.210)생일 축하드립니다^^
올해는 정말 좋은짝만나실거고. 건강하실거구 많이많이 행복하실거에요.
항상 사랑받으실겁니다.2. ^^
'07.1.16 3:59 PM (210.104.xxx.5)축하드려요~!!
조금 외롭지만 자축도 잊지 않으시는 밝고 긍정적인 성격이 글에서 느껴지네요.
올해는 분명 확실하게 멋진 반쪽 만나실겁니다.
행복한 생일 보내시구요, 내일 영화도 재밌게 보세요.^^3. 김희영
'07.1.16 4:10 PM (210.221.xxx.144)우아~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부모님이 참 따뜻하세요~~
부모님 사이에 껴서 영화보는거 잼날거 같아요~ 히히
생일 축하드리구용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4. 축하!
'07.1.16 4:43 PM (61.33.xxx.130)생일 축하드려요~
문자로 생일을 축하해 주시는 멋진 아버님 덕분에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시네요.
행복한 생일 보내시고, 부모님과 내일 좋은 시간 보내시구요,
멋진! 남자친구도 만나시기를 함께 바래봅니다~5. 축하2
'07.1.16 4:49 PM (61.83.xxx.192)참으로 행복해 보이는 부녀간의 모습입니다. ^^
30대의 고지에 오르셨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행복하세요~~~6. 축하3
'07.1.16 5:45 PM (220.117.xxx.53)축하축하 합니다~~~~~~
7. 축하4
'07.1.16 6:12 PM (121.134.xxx.105)축하드려요~~~~*^^*
정말 좋은 부모님. 가족들 이네요..~~8. 저도축하
'07.1.16 6:43 PM (125.183.xxx.136)축하드려요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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