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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못맞추고 푼수같은 제가 너무 싫어요.

.. 조회수 : 1,231
작성일 : 2007-01-15 11:28:57
오늘은 이상하게 너무도 기분이 우울합니다.
어제 모임에 나가서 분위기 못맞추고 푼수같이 보여 남들한테 웃음거리가 된 제가 너무 싫네요.
알고보면 제가 마음을 터놓을수 있는 친구는 단 하나도 없네요.
친하려고 노력해보았지만 그것도 잘 안되구요.
혼자서 너무 외롭고 쓸쓸한 마음에 82에 나마 글을 적어봅니다.
제가 기댈수 잇는 곳은 오직 남편뿐이네요.
나름대로 다른사람들과 가까워 지려 노력했지만 자꾸 엇나가니까
마음이 더 쓸쓸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그냥 마음이 힘들어집니다.
IP : 221.138.xxx.1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구지
    '07.1.15 11:38 AM (211.196.xxx.253)

    꼭 어울리 친하게 지내고 싶어 하는 강박관념을 버리셔야 될꺼 같네요.
    가까분 가족들과 먼저 친해지는걸 연습해보세요. 너무 우울해 하지마세요.
    의지할수 있는 멋진 남편있다는거 잊지 마시구요. 남편에게도 도움을
    요청하세요. 좋은사람들 많이 만나시길 바랍니다. ^ ^

  • 2. 지나가다
    '07.1.15 11:40 AM (211.224.xxx.140)

    외롭고 우울한 날....딱히 방법은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우울한대로 하루를 아무 일없이 조용히 보내는게 최선^^
    혹 부근에 공원 있으시면 나중에 산책 나가보세요...
    저두 진짜 운동하기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한 번씩 기분 다운되면 도살잘 끌려가믐 마음으로 ㅎㅎ 한 번씩 찾게 되는 곳이 공원인 것 같아요...
    길다방 커피도 혼자서 한 잔 하구요 ^^
    전 님이 부럽네요...기댈 수 있는 사람이 오직 남편분라 하시는데...
    저 역시 평생 믿고 의지할 사람이 남편인데도 불구하고 그 사람한테 마음이 안 가 신혼인데도 불구하구 그닥 행복하지 않은데 말이죠...
    살다보면 이런 날 저런 날도 많으니 가운내시어요 ^--^

  • 3. 감사..
    '07.1.15 11:56 AM (221.138.xxx.167)

    합니다.
    어쩔때는 깊은 고민에 빠지다 이런 세상 살아서 무슨 낙이 있나 하는 생각까지 들때 있지만 이제는 좀더 끈기있게 세상을 바라보고 싶네요.
    저 두분께 많은 용기를 얻었습니다. 비록 얼굴한번 뵙지 못하고 댓글로 뵈었지만 저한테 얼마나 위안을 주셨는지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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