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두 아이들 유치원 보내고 폭탄맞은 상태루 82에 들어와서 지금까지 돌아댕겼네요..
머리두 지끈지끈 아프고 허리두 아프고..
이제 곧 아이들 올시간인데 간식도 안하고 치우지도 않았으니 어쩜 좋아요~~ㅠ.ㅠ
머리만 아픈게 아니라 인터넷을 너무 오래했는지 뒷골두 땡기네요.. 중증입니다..
82여러분 청소 다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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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다 하셨어요?
아이고.. 조회수 : 898
작성일 : 2007-01-10 13:53:43
IP : 211.222.xxx.1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1.10 1:56 PM (218.49.xxx.34)전 들랑 날랑 마늘 한바가지 까고 큰놈 레깅스 손빨래해 타월에 싸 꾹꾹밟아 널고
청소기 드르릉 돌리고
놀며 쉬며 ....혼자서 잘 놀아요 .문젠 컴은 죙일 접속 상태^^2. ....
'07.1.10 1:58 PM (59.18.xxx.90)정말 중증입니다. 젊은 나이에 저는 눈이 아프네요..잘 안보이고 금방 피곤하고..
그러면서도 82를 눈에서 떼지를 못하네요..3. 전
'07.1.10 2:17 PM (58.78.xxx.98)방금 끝내고 앉았습니다...^^
4. ...
'07.1.10 4:40 PM (125.181.xxx.160)청소란 소리에.. 반가워서
저는 이불에 붙은 머리카락 다 떼어 버리고.. 가지런히 개어서 정리하고
쓸고 스팀닦고.. 베란다 개똥 물청소하고..
놀러온 조카 아점 먹이고, 수제 사과요풀레 하나 만들어먹고,, 시장가서 콩나물 사오고
그랬답니다.
상쾌한 맘으로 원더우먼 같이 휘리릭~~ 끝내버리세요~~
그나저나.. 벌써 5시네여.. --;;5. 그거
'07.1.13 5:31 PM (219.251.xxx.114)청소 꼭 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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