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자꾸 때리는 아기...

엄마 조회수 : 504
작성일 : 2007-01-10 13:33:59
저희 아들 이제 만 15개월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얘가 자꾸 저를 때리고 꼬집고, 머리 잡아당기고 못살게 굴어요.
특히 애가 뭘 하려고 할 때 못하게 하거나 치우거나 할 때 화가 나서 이렇게 표현하는 것 같아요.
하정훈 소아과 싸이트에 보니 단호하게 못 하게 해야 한다는데,
그래서 요즘은 그럴 때마다 못하게 하는데 자꾸 반복하네요.

어떨 때 너무 아파서 짜증이 나서 꽥 소리를 지를 때도 있어요.
애하고 똑같이 저한테 때리고 꼬집고 하는 방법은 엄마도 이렇게 하니까 나도 해도 된다는 생각을 줄까봐 안 하고 있어요.
표정을 단호하게도 말해보고 부드럽게 타일러도 보는데 잘 안고쳐지네요.
본시 엄청 순하고 착한 애였는데 돌이 지나더니 서서히 떼쟁이가 되더니 요즘은 아주 장난꾸러기 같아요. 글쎄, 비교모델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신지...
IP : 221.147.xxx.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땐
    '07.1.10 1:51 PM (202.30.xxx.28)

    힘으로 아이를 꽉 붙잡아 꼼짝 못하게 한 상태에서
    정면으로 눈을 마주치고
    한 박자 쉰 다음에
    단호하게 "안돼" 라고 하세요

  • 2. 음..
    '07.1.10 1:56 PM (222.101.xxx.89)

    <애하고 똑같이 저한테 때리고 꼬집고 하는 방법은 엄마도 이렇게 하니까 나도 해도 된다는 생각을 줄까봐 안 하고 있어요>

    저는 오히려 똑같이 때리고 꼬집는 방법으로 고쳤는데요..엄마가 하니까 나도 해도 된다기 보다는,,일단 "남을 때리면 아프다"는 걸 알려주려고 그리했었어요. 아이가 때리면 곧바로 아이가 때린 똑같은 위치를 아프게 때려주면..아이가 눈이 똥그래져서 깜짝 놀라요..그러면 얼른 너도 방금 엄마 이렇게 때렸지. 엄마도 아팠어..때리면 안돼...하고 또 때릴려 할때 엄마도 너 또 똑같이 때린다 라고 무서운 얼굴로 말하니 아팠던 기억이 나는지 도리질을 하며 안하더라구요,

  • 3. 동감
    '07.1.10 2:13 PM (70.152.xxx.147)

    그럴땐 님의 방법에 동감해요..

  • 4. 저두
    '07.1.13 5:32 PM (219.251.xxx.114)

    아주 단호하게 합니다. 꼼짝도 못하게 잡아놓고 발버둥을 치든 울든말든 붙들어놓고
    무섭게 애기하지요. 몇번그러면 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148 장마와 근로자우대를 어찌 해야 할까요? 2 ^^ 2007/01/10 460
99147 영화를 합법적으로 보는 방법. 2 저작권 2007/01/10 803
99146 도라지배즙.. 3 믿을수있는곳.. 2007/01/10 471
99145 분당 서현동 어때요? 4 서현동 2007/01/10 871
99144 시누이네가 pc방을 한다는데 말려야 할까요?? 12 시누이 2007/01/10 1,400
99143 벤타 쓰시는분 3 가습기 2007/01/10 468
99142 여행가도 될까요? 6 새댁 2007/01/10 493
99141 도라지청 돌지난 아기도 먹어도되나요? 4 도라지청 2007/01/10 723
99140 모유먹는 딸아이 몸무게요.. 5 몸무게.. 2007/01/10 328
99139 이사후기입니다. 1 이사후기 2007/01/10 672
99138 통증 2007/01/10 169
99137 서울 나들이 하려는데 82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4 가족여행 2007/01/10 567
99136 나른하고 고요한 정오에 ㅎㅎ... 2 우주 2007/01/10 552
99135 진공포장기 틸리아 홈페이지 주소 좀 알려주세요. 알려주세요... 2007/01/10 117
99134 급합니다..!! 신장내과 잘 보는 병원 아시는지요? 2 .. 2007/01/10 649
99133 이케아 그물수납함 4 생뚱맞게 2007/01/10 702
99132 착하게 살라고 가르쳐야 하나요? 7 육아어려워 2007/01/10 1,249
99131 강남 신세계 백화점 근처에 백화점 상품권 판매하는 곳 있을까요? 3 궁금이 2007/01/10 518
99130 쌍둥이는 태아보험 안되나요? 5 둥이될 맘 2007/01/10 389
99129 아파트 살 때 어떤것들을 살펴봐야되나요? 11 주연엄마 2007/01/10 1,138
99128 아이챌린지 아세요? 7 궁금 2007/01/10 448
99127 미국에서 난 자녀 한국에서 키우기... 6 2007/01/10 1,138
99126 야마타 미싱 어떨까요?? 3 깜댕네뚱땡 2007/01/10 1,255
99125 청소 다 하셨어요? 5 아이고.. 2007/01/10 899
99124 메모리폼 또는 초극세사 벼개 어떤가요? 봄이 2007/01/10 138
99123 방학을 이용해서 수학, 영어 과외를 시키고 싶어요.. 6 과외... 2007/01/10 884
99122 힐튼 남해 리조트&스파 가 보신 분 계세요? 2 질문 2007/01/10 921
99121 웅진 방문 선생님 왈- 책사면 나중에 읽어준다더니... 7 속상해요. 2007/01/10 930
99120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사진이 취미인데..) 4 선물 2007/01/10 1,066
99119 자꾸 때리는 아기... 4 엄마 2007/01/10 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