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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는 KT, 하나로 통신들,,,

조회수 : 1,054
작성일 : 2007-01-06 11:39:24
집에 혼자 있으면 가끔 심심할 때 걸려오는 전화가 반가울 때가 있죠..
근데, 받아보면 인터넷 통신 바꾸라는 전화라 왜이리 많이 오는건지,,
결혼 초에 KT를 썼었는데 신랑이 하나로로 바꿨거든여,, 그때는 하나로로 가입하라고 그렇게 전화가 오더니 이제는 KT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전화가 오네여,,
집전화는 어떻구여,, 집전화는 KT 쓰고 있는데 하나로에서 난리예여,,
그래서 됐다고, 관심 없다고 말을 해도 오늘 또 전활 했길래 급기야 짜증을 내고 말았네여,,
이것도 진짜 공해예여,, 공해!!

한 일년 전에는 KT에서 전화해서 안폰으로 바꾸라고 하더라구여,, 집에 무선전화기가 마침 고장나는 바람에 AS 받을까 하고 있었는데 안폰을 첨엔 공짜로 준다고 바꾸라고 꼬드기대여,, 거의 꼬득임에 넘어갈 듯 싶으니까 매월 9000원씩 전화비에서 추가되어 할부로 계산하면 10만원에 해당하는 핸드폰 무료통화권준다구여,, 결국 핸드폰 무료통화권 받으니 공짜로 전화기 받는 거나 다름없다구,,
그때는 핸펀 무료통화권 어케 사용하는 줄도 모르고 속아 넘어갔죠,, 막상 받아보니 쓰기가 여간 불편한 게 아니더라구여,, 제 핸펀요금은 남편 회사에서 나가고 있어 주위 사람한테 무료통화권 준다고 하니까 다들 거절하대여,, 그때서야 그게 무용지물인 줄 알았지만 어쩝니까,, 이미 안폰을 써버렸는데여,,
그래도 전화기 산 셈치고 넘어갈 수 있었는데 안폰이 1년도 되지 않아 맛이 가더라구여,,
전화를 얼마나 많이 쓰는 것도 아닌데 하루 종일 충전시켜 놓으면 일분 통화하고 방전되버려여,,
미루다 미루다 어제서야 kt에 전화했습니다. 그랫더니 삼성 제품이라고 삼성가서 에이에스 받으라네여,, 삼성으로 전화하니까 배터리가 소모품이라 1년에 한 번 쯤은 배터리를 갈아줘야 한대요,, 5만원이나 주고 말이죠,, 나참,, 어이가 없어서,,, 세상 집전화 무선전화기 배터리를 1년에 한 번씩 가는 집에 어딨습니까? 핸펀도 한 번 사면 2~3년은 거뜬이 쓰는데,, 이런 된장~
결국 신랑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속아넘어가 냅다 사버린 제 잘못이라고 하네여,,,
KT것들~ 팔 때는 꽁짜라고만 떠들어댔지 배터리 그렇게 자주 갈아줘야한다는 건 입도 뻥끗안했으면서,, 팔 땐 그 난리를 치더니 문제 생기면 자기네가 만든 제품아니라고 모른척하고,,
이래저래 순박한 소비자만 손해보는 세상이라니까여,~~~
현명하고 깐깐한 소비자 됩시다!!!
IP : 219.248.xxx.7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까칠녀
    '07.1.6 11:49 AM (211.215.xxx.197)

    제가 그래서 그 전화 오는 것땜에 여기저기 한판씩 했답니다 ^^;;;
    내가 하나로를 쓰는지 이민을 갔는지 당신들이 내전화 번호 어찌 알았냐부터해서
    전 하나로 전화번호부에 등재 안시켜놨거든요

    그리고 거기 전부 대행업체인데 한군데도 아니고 여기저기서 전화와요
    내개인 정보가 어찌 넘어갔냐 책임자 바꿔라 등등...

    까칠한 아줌마가 되고 말았답니다
    ㅜ..ㅜ

  • 2. 연화
    '07.1.6 12:01 PM (211.214.xxx.83)

    어머나
    어쨰 나도 속았네 에궁 나쁜 쉐들 !

  • 3. ,,,
    '07.1.6 12:14 PM (219.250.xxx.64)

    저도 한동안 날마다 전화가 와서
    화병 증상까지....

    스팸메일, 문자, 텔레마케팅 ... 이런 것들 법으로 금지하고
    어기면 엄격히 처벌했으면 좋겠어요.

    영업도 좋지만
    사람을 이렇게 괴롭혀서야...

  • 4. 저는..
    '07.1.6 1:47 PM (203.90.xxx.165)

    다른데는 잘 모르겠구..
    KT에서 안폰쓰라고 계속 전화하길래,
    100번에 전화해서 이런 전화 안오게 할 수 없냐고 따졌더니..
    처리해 주겠다고 하더니 그후로 안오더라구요..

  • 5. ,,,
    '07.1.6 1:54 PM (219.250.xxx.64)

    저는 100번에 전화해도 오고,
    다시는 그런 일 없겠다고 하던 영업점에서도 또..또.. 오던데요.
    영업점이 워낙 많고, 영업점 마다 하청을 준 영업점이 또 있어서
    일일이 막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최근들어 보험설계사 처럼 통신설계사란 신종 직업도 생겼대요.
    KT의 어떤 직원 분은
    앞으로는 일일이 메모해 두었다가
    경찰에 신고하라고 그러더라구요.
    자기네 회사이긴 하지만 그 방법 밖에 없을 거라고 하면서요.

  • 6. ***
    '07.1.6 4:31 PM (221.138.xxx.24)

    저도 KT에서 하루에 몇번이고 전화와서
    짜증 왕이 었는데...
    거기 전화하는 사람들은 돌아가면서 하나부죠?

  • 7. ..
    '07.1.7 6:57 PM (211.203.xxx.161)

    예전에 하나로에서 전화온걸 "됐습니다"라고 하고 탁! 끊었어요. 하도 전화가 많이 와서 걍 일케 끊어버리는게 낫겠다 싶어서요. 그랬더니 다시 전화와서 '왜 사람 말하고 있는데 그냥 끊냐"고 따지더군요..

  • 8. ㅠ.ㅠ
    '07.2.1 11:04 PM (220.117.xxx.141)

    ........

  • 9. ..
    '07.2.5 9:54 AM (211.196.xxx.253)

    어제두 전화 받았는데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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