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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침핀을 삼킨것같아요.ㅡ.ㅜ

곶감 조회수 : 974
작성일 : 2007-01-06 10:26:23
어제 저녁, 곶감을 먹다가 곶감에 박혀있는 시침핀보다 좀더 긴핀을 먹을뻔했어요.

그래서, 버리고 다른 곶감을 먹었는데, 베어물었을때는 안씹혔는데, 목넘김이 뭔가 딱딱한게 넘어가는

느낌이었어요.  작은씨인것같기도하고  핀인것같기도하고...

지금 내과에 엑스레이찍으러 갔더니, 의사선생님 왈, "기도하세요" 라고 하시네요.

사실, 정확히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목의 느낌만 있었는데, 찝질합니다.

대장이면 그래도 나은데, 소장이면 수술해야한다고.. 원한다면 대학병원에서 위내시경,대장내시경하게

조처해주신다면서 기도하라고...

핀삼킨건 아니겠죠?  곶감에 왜 시침핀을 박느냐고요...ㅠ.ㅠ
IP : 124.137.xxx.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경우엔
    '07.1.6 12:12 PM (121.157.xxx.164)

    우선 원글님, 무탈하시기를 기원드리고요.

    아마도 곶감 사이즈를 키우려고 일부러 스테이플러 같은 것으로 찍은 경우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전에 저는 동해안에 갔다가 쥐치포가 유명하다고 해서 산 적이 있는데, (크기가 엄청 컸었죠.)
    집에 와서 구워 먹다가 입안을 찔려서 봤더니 조각들을 스테이플러로 붙여 놨더군요.
    그 때의 배신감이란 ... 그 때부터 쥐포 살 때는 눈으로 열심히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 2. 큰나무곶감
    '07.1.28 8:19 PM (59.24.xxx.180)

    시침핀은 곶감 꼭지의 꼬다리가떨어지면 매달수가 없기 때문에 시침핀을 꼭지에 꽂아 실에 걸때 이용합니다
    근데 요즘은 상주지역엔 시침핀 사는하는곳이 없는걸로 알거든요..
    요즘엔 좋은 플라스틱 대용품이 나와서 꼭지에 걸기만 하면 매달수 있어서 꽂지 않아도 되고 영구사용도 가능하고 위험하지도 않구요
    아무튼 무탈하시길 빌어야 겠네요

  • 3. ..
    '07.2.1 10:59 PM (220.117.xxx.141)

    어머~
    그런일이 다 있어요?

  • 4. ..
    '07.2.5 9:46 AM (211.196.xxx.253)

    씨 였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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