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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짜증부인 조회수 : 871
작성일 : 2007-01-05 17:37:51
회사를 말아먹던가 나라를 말아 먹게 생겼네요.
엊그제 시무식때는 뭔가를 뿌리고.
정말 귀족노조라고 하는 말이 안나올수 없을정도로 안하무인에 이기집단의 극치라 생각합니다
82에도 물론, 현대차 관계 되시는 가족분들 계시겠지만, 그런 생각 안드시나해서요 ..
나만 그런건지..
IP : 221.153.xxx.17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07.1.5 5:58 PM (124.54.xxx.47)

    이유야 다 있다 할테니....따지고 싶지도 않아요.
    다만..성과급 달라며 일 안하고 파업했으니
    받을 성과급만큼 일 안한 시간..쌤쌤.. 그만했음 좋겠네요..

    그러나 문제는 저렇게 일 안하고도 또 돈을 받는단 말이지요.흠

  • 2. ...
    '07.1.5 6:10 PM (124.56.xxx.227)

    정말 현대차 노조들 정말 마음에 안들어요 ,,,
    저렇게 파업하는데 회사측에서 노조측 안 받아들이면
    그회사에 납품하는 회사 1.2.3.차 밴더들 납품단가 인하해서 회사는 손실 막을려고 하고
    그러면 협력업체 직원들만 불쌍하게 맨날 단가 협상해야하고,,,
    진짜 현대차노조들 진짜싫어요

  • 3. 문제
    '07.1.5 6:11 PM (222.238.xxx.20)

    개인적 마음같으면 현대차 직원들 다 잘라버리고 다른지역에서 다시 시작해버렸으면....정말 현대차 그사람들 노동자 라고 하기에도 너무 민망한 사람들 아닌지...온나라 임금을 다 올려놓은 원흉에 꼭 아르헨티나꼴 날꺼같은 예감...

  • 4. 짜증부인
    '07.1.5 6:11 PM (221.153.xxx.174)

    제가 사장이라면, 다 짜르고 나도 사표내고 싶을정도네요.

  • 5. 배부른 것들
    '07.1.5 6:24 PM (219.255.xxx.53)

    제가 볼땐 정말 배가 불러서 *랄하는걸루 밖에는 안보여요
    저희 남편 이름없는 회사에 부도나서 눈치보며 어쩌다 한번 나오는 월급에 감사하며
    그냥 다니기라도 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불안하게 살아가는 서민들이 볼때는 회사를 말아먹겠다는 행동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거기에 우리 남편취직시키면 반값에 일하면서 적금넣고 감사하게 머리카락으로 신을 지어신기겠어요.

  • 6. 현대차
    '07.1.5 6:37 PM (211.228.xxx.237)

    생산직 전체를 나쁘게 보지는 마셔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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