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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속상해요

화남 조회수 : 917
작성일 : 2007-01-05 11:29:29
이번 일요일 시모 환갑을 합니다..
잔치는 아니고 그냥 주위 친척 불러서 저녁식사하는 정도..
그런데 그날 하나뿐인 사촌동생 결혼식이 있어요.
결혼식 장소랑 시집이랑 또 식사하기로 한 장소도 서로 가깝고...
처음에는 식사를 토요일에 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일요일 저녁에 하자고 해서 ...--+
결혼식장도 가야하는데 남편 암말도 안합니다... 결혼식 있다는 거 뻔히 아는데...

분명 일요일 아침부터 가자고 할꺼고 저녁 먹을 때까진 아무런 할 일도 없이 가서 앉아만 있을건데...
본인이 먼저 가까우니까  결혼식장에 들리면 되지 않냐고 하면 좋으련만 못들은척 하네요 ㅠ.ㅠ
IP : 211.181.xxx.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당하게 다시
    '07.1.5 11:41 AM (211.202.xxx.186)

    말씀하세요.
    저녁식사모임이니까 결혼식에 참석하고 가자구요.
    화낸다고 해결되는건 없으니 차분하게 다시 말씀하세요.
    못들은척 하는 남자들 심리를 알 수가 없습니다.
    자기집안 모임은 목숨처럼 여기면서 짜증납니다.

  • 2. ..
    '07.1.5 11:45 AM (220.116.xxx.231)

    당연히 사촌동생 결혼식장 들렀다가 가셔야지요.
    물어보지 말고 당당히 가시구요. 남편이 정 안가겠다고 하면 시댁에 말하고 그냥 혼자라도 가세요.
    시댁은 친정쪽 행사를 애써 모른척 하는 분위기가 많던데..
    그렇다고 주눅들면 안되구요. 스스로 당당하게 잘챙겨야겠더라구요.
    남편이 친정쪽 행사를 소홀히 하면 나도 똑같이 할꺼다라는 협박성 뉘앙스 한번 풍겨주세요.

  • 3. ....
    '07.1.5 11:47 AM (218.49.xxx.34)

    어찌 해주길 기다리지마시고 그냥 챙겨 결혼식장에 다녀 오셔요
    다행이 저녁약속이신거라니 말입니다 .
    내밥 내가 찾아먹어가며 살자구요^^

  • 4. ..
    '07.1.5 12:41 PM (58.73.xxx.95)

    저도 윗님들과 같은 생각!!
    남자나 시댁이나 우스운게
    자기네들 일은 뭐 대단한 집안인양 대단하게 챙기면서
    친정쪽 일은 별일아니게 무시하는 집들이 많던데
    절대 그냥 넘기지 마시구요
    남편분 안 가겠다시면 혼자라도 결혼식 꼭 참석하시고 시댁으로 가세요
    아예 빠지겠다는 것도 아니고 결혼식 마치고 가도
    충분할것 같네요. 괜히 주눅들지 마시고 당당하게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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