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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상황이라서...
시누입장이 안되서 모르겠지만...
여러분들은 시누집에가서 얼만큼 도와주시나요...
저는 시누가 저보다 두살이 많지만 저보다 늦게 결혼한 관계로..
약간의 경험을 빨리 했다는 이유로...
결혼한지 일년된 시누집에가도 끼니때마다 제가 다 차려서 다 치우고 오네요...
물론 8개월된 아기가 있다는 이유도 있긴 하지만...
가기전에 미리 어차피 내가 할꺼 기분 좋게 하고 오자 생각은 하지만...
막상 가서 하고 있는 내자신을 보면...
항상 뭔가가 뒤틀려서 오게 되더라구요...
시누 성격을 잘 아는터라 괜히 머라고 하면 계속 분위기 이상할것 같고..
계속 하자니 나만 억울한것 같고...
여자들은 다들 누구의 올케이며 시누이며 며느리며, 결국에는 시어머니가 될텐데...
왜 악순환이 계속 되는건지...
참내..
갑자기 시누 전화 받고 억울한 생각이 들어서 두서없이 글쩍 거렸네요..
1. ^^
'07.1.5 11:07 AM (124.53.xxx.214)버릇되면 큰일나니 당장 멈추세요!! 가끔 사정이 있어 도와주는거라면 모를까 매일 그러는건 이해가 아가요^^
2. 너무
'07.1.5 11:09 AM (211.221.xxx.253)착해도 바보가 되는 세상이에요.
착한것도 정도껏이여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원글님이 너무 내색없이 잘 하고 오시니까
시누도 버릇되서 그러는 것 같아요.
적당히 거절하셨어야 하는데.
도대체 그렇게 생각없이 사는 시누의 나이가 궁금하네요.
또 다른 한편으론 원글님이 먼저 나서서 해버리신게 아닌가
그게 궁금하기도 하구요.
버릇없이 시누가 하라고 시킨거라면 정말 버릇 단단히 들이세요.
서로 도와주고 감사하는 차원이라면 몰라도
이건 아니잖아요.3. 시누
'07.1.5 11:13 AM (220.74.xxx.176)시누 나이는 35인데요...
결혼전부터 집안일 안하기로 유명합니다..
어떻게 결혼을 해도 잘 도와주는 신랑 만나서 가면 신랑이 앞치마 둘르고 아예 설겆이를 하고 있거든요...
가서 있으면 신랑한테 다 시키는데 글타고 여자인 내가 가만히 있자니 그것도 보기가 그렇더라구요...
근데 시누네 가게 되면 또 시어른들이랑 같이 가게 되니 앉아 있음 시어른들은 시누는 못한다고 또 저한테 시키고...
참내..
시누는 또 엄살도 엄청 심하거든요...
글구 못한다고 아예 할 생각도 않고...
상세 하게 얘기 하자니 혹 볼까봐..
이래저래 속상합니다..4. 참내
'07.1.5 11:15 AM (211.221.xxx.253)못한다고 안시킨 시부모나
못한다고 버젓이 안하고 있는 시누이나
똑같네요.
원글님 앞으론 하지 마세요.
다른 핑계를 대더라도 하지 마세요.5. 시누네
'07.1.5 11:17 AM (211.53.xxx.253)아예 가지 마세요..
남편분한테 흥분하지 마시고
거기가서 그렇게 하고 나면 기분이 왜 나빠지는 설명하시고
밖에서 만나거나 아예 만나지 마세요.
얌체 너무 싫어요~~ (전 시누가 없어 모르지만^^)6. 그냥
'07.1.5 11:25 AM (59.86.xxx.202)보고만 있어도 속터지네요.
보면 어떤가요? 그거봤다고 얘기할꺼리도 안되는데 넘 걱정마세요. 에이.
원글님도 엄살부리거나 아예 피할수 없다면, 차라리 님 집에서 해서 가세요
거기서 내집마냥 요리한다고 서계시지 마시고.7. ㅎㅎ
'07.1.5 11:27 AM (211.198.xxx.152)결혼한 제친구 말이... 시댁 불만 꼭 신랑한테 말하되.. 아주 여우같이 웃어가면서 넌지시 던지래요..
예를들어..
"어머 여보...ㅎㅎㅎ 아가씨는 내가 무슨 자기 파출분지 아나봐... 내가 가면 꼼짝도 안한다..ㅎㅎ"8. 저랑
'07.1.5 11:42 AM (121.130.xxx.202)반대시네요. 울시누들이 저 엄청 욕하겠다.
일단 시부모님들하고 시누집에 가시는 걸 자제하시구요,
가게 되면 그집 남편이 하던 말던 가만히 앉아 계세요.
님은 손님으로 간 거잖아요.
엄살하시기 싫으시면, 그집 아이를 끼고 있다던가,
님의 아이를 끼고 있다던가 해서 피하시던가요.9. 시누네
'07.1.5 11:50 AM (211.202.xxx.186)가지 마세요.
하여튼 저희 시누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화가 나네요.
결혼한지 4년이 넘었는데 결혼한지 10년도 넘은 시누 시댁에 와서 정말 단 한번도 설거지 하는걸 본적도 없구요.
밥도 차려서 안먹어요.
손에 물 한방울 안 묻힌다는 이야기 알거 같은 그런 시누이가 있거든요.
그집에 절대로 안갑니다.
가면 제가 해야할게 뻔히 보이는데 뭐하러 가겠어요.
남편이 가자고 하면 없는 약속도 있다고 하고 안갑니다.
시댁에 가서 하는 것도 힘든데 시누집에 가서까지 해야 한다면 저 스트레스 받아서 뒤로 넘어갈거 같아서 그냥 안가거든요.
그리고 사실 시누이도 문제지만 그렇게 키운 시어머니가 더 문제예요.
저도 늘 시어머님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시누이 모습을 보면 왜 딸을 저렇게 키우셨나~하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가지도 마시고 가시면 그냥 앉아 계세요.10. 왜요?
'07.1.5 12:07 PM (220.85.xxx.46)님 글중에 어차피 내가 해야할거라고 쓰셨는데 절대 아니예요.
그 시누도 희한하고 시부모님도 이상하고 도우미도 아니고 왜
초대받아 가셔서 일을 다해주고 오세요?
시누남편이 앞치마를 두르던 청소를 하던 신경쓰지마세요.
그부부가 사는방법이니 맘이 불편해도 도와주지 마시구요.
원글님이 그집가서 일해주실 이유가 전혀 없어요.
시누가 힘들어서 좀 도와줄수는 있지만 한두번 그렇게 하기시작하면
나중엔 안하면 뭐라고 할걸요.절대하지마세요.
암것도 못하면서 초대는 왜한대요....님믿고 그러는거예요.
언제까지 해주시려구요.11. 이상해요
'07.1.5 1:27 PM (64.59.xxx.24)시누가 시짜 노릇을 톡톡이 하려고 드네요..
저도 시누지만, 저희 친정에서 다 모이면
며느리만 안 부려먹어요.
시누이인 저랑 우리 언니가 팔 걷어부치죠.
밥 한번 먹으면 일이 얼마나 많은가요..
같이 해야죠 다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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