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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에 갈때.. 화장은??

잠오나공주 조회수 : 1,369
작성일 : 2007-01-04 14:39:50
제가 오늘 저녁에 장례식에 가야해요...
장례식 가기 전에도 그렇고 갔다가 또 다른 약속도 있어요..
옷은 아래위 검정 스커트에 검정 블라우스입고... 검정 스타킹에 검정 구두 신었구요..
코트는 보라가 섞인거긴 한데 들어갈 때 벗고 들어가려구요...

그럼 머리와 화장은 어찌하나요??
오늘 미용실에서 머리를 해서 좀 이쁜 머리구요..
화장도 신경쓴 화장이거든요...

다들 오늘 무슨 좋은데 가냐고 하는 그런 분위기예요..

그렇다고 화장을 지우고 갈 수도 없고..
그냥 가도 될까요??
아니면 차라리 가지 말까요??

고민 해결줌여.... 부탁 드려요...

미리 땡큐땡큐땡큐땡큐땡큐땡큐땡큐땡큐땡큐땡큐땡큐땡큐땡큐땡큐땡큐땡큐땡큐땡큐
IP : 59.5.xxx.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1.4 2:42 PM (218.49.xxx.34)

    입술과 눈만 살짝 지워주면?어떨까요?
    그런애사엔 열심히 다니자에 인생선배로서 한표^^

  • 2. 잠오나공주
    '07.1.4 2:43 PM (59.5.xxx.18)

    그럼 눈 지우고 장례식 나와서 다시 하나요??
    장례식 갔다가 가는 약속 때문에 신경쓴거거든요...
    저도 꼭 가서 위로해 주고 싶어요...

  • 3. ..
    '07.1.4 2:43 PM (218.52.xxx.23)

    입술만 펄이 안 든 연한걸로 바르세요.
    번쩍 거라는 액세서리는 잠시 떼시고요.
    요새는 상주도 아닌데 장례식장이라고 화장 안 한 맨 얼굴로 우중충하게 가는것도 실례입니다.

  • 4. ...
    '07.1.4 2:46 PM (59.27.xxx.52)

    관계없을 듯 합니다.
    일단 의상에서만이라도 최소한 예의를 갖추었기 때문에...
    제가 최근에 다녀온 곳에서는 호상이라하여 상주들이 화장도 하고 있던데요.
    물어보았더니 고인이 되신 어머니도 원하신 거라며 즐겁게 보내드리려고 그런거라고 하더군요.
    아주 야한 스타일만 아니면 무난할 듯 싶어요.

  • 5. .....
    '07.1.4 2:48 PM (219.240.xxx.213)

    그래도 입술은 살짝 지우고 한듯 안한듯 하게 하고 가는게 나을것 같아요.
    대신 얼굴이며 눈화장이 예쁘니 괜찮지 않을까요

  • 6. 잠오나공주
    '07.1.4 3:07 PM (59.5.xxx.18)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입술을 지우고 들어가야겠네요..
    호상이 아니고 너무 슬픈 곳이라...
    맘이 무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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