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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씨도 맞았답니다 장모에게 뺨 세대
오빠에게 머리 스무대..
거 참 유하시네.
나같으면 각목 같은거로 팼을텐데.
내 동생 같았으면...
죽인다고 하다가 같이 경찰서 같을지도.
도대체 얼마나 맞아야 열흘이 지나도 얼굴이 저지경일지.
얼굴로 먹고 살던 사람 코뼈 뿔거트리고.
뱃속에 아이 죽이구.
지도 여자한테 뺨 몇대 맞고
그 친정 부모한테 두들겨 맞았다고.
(뭐...입원한것도 아니고 확인도 안됨)
지도 피해자래요.
설령 맞았다 한들...
아팠냐?
마이 아팠냐?
-----보나스----
이찬이 기자회견에서 한 말
이찬은 이민영의 코뼈 골절이
자신과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주장하며
’민영이가 겁이 많은 아인데
어디서 다쳤는지 궁금하고 아플까봐 걱정된다’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 환장하겠습니다.
가식의 극치.
일생일대의 명연기
다시는 구경 못합니다.
1. 달의뒤편
'07.1.3 8:22 AM (125.188.xxx.163)이민영씨 왜 하필 그런사람을 만난거에요...연예때도 폭행당햇다는데..이민영씨 힘내세요..
2. 아이구
'07.1.3 8:22 AM (125.132.xxx.254)저런 (&*#($^@(&)*$^&^@$ 할 놈이 있나... =_=
3. ..
'07.1.3 8:26 AM (211.229.xxx.53)기자회견 비용 500만원 아버지카드로 긁었다....>이런말은 도대체가 저인간이 돌대가리 아닌가 싶습니다.
나이 서른이 넘도록 그래 능력없어 돈도 안모아놔서 아버지 카드로 긁은걸 자랑이라고...
다른남자 연옌들은 지가 돈벌어서 집사서 와이프에게 결혼선물로 주고 그러드만.
돈없어 부모에게 모두 의지해야 하니 트러블이 그리 많지....4. ...
'07.1.3 9:07 AM (202.136.xxx.13)저도 화가 납니다
어째 남자들은 그렇게 단세포가 많은지???
제가 이민영이 엄마라면 그냥 죽여버리고 싶을텐데...
무슨 집이 어쩌구 저쩌구 ....똑같다는 둥....
은수저가 어쩌구...전세값이 어쩌구...
이찬네 식구들 돌았나봅니다5. 저희
'07.1.3 9:12 AM (222.108.xxx.182)저희신랑왈....
뭐 누구거짓말인지 모르고... 양쪽 다 잘못들을 했겠지....
근데 정말 이찬의 폭행에 의해 (떄려서건...충격에의해서건) 유산된거라면...
자기손으로 지 자식죽이고 부인팼다는건데...
사람아니지.....15주가넘은 임산부를 때리는게 사람이냐....
뭔일이던지.....아무리꼭지가 돌아도...?? 용서안되지... 하더군요
유산된 아가가....너무 안됬어요...
두사람다 참 안타까워요6. 문제는
'07.1.3 9:25 AM (203.229.xxx.2)남자들과 옛어른들에게 저놈 말이 먹힌다는거에요...
7. 맞아요
'07.1.3 9:43 AM (124.49.xxx.215)울 엄마왈 이민영이 혼수문제로 원인을 제공했대.
그래서 제가 엄마에게 "엄마, 그럼 내가 똑같은 문제로 유산하고 코뻐 뿌러지면 어쩔껴?" 했더니
"너는 내 딸이니 객관적으로 행동은 안 되겠지."
객관적이라는게 이민영측의 혼수문제가 원인을 제공한것을 간과하지 말라는 뜻이라서 너무 놀랐던.8. ...
'07.1.3 9:54 AM (122.32.xxx.7)빨리 세상이 바뀌어야 합니다....
정말 이민영씨측 말대로 이사건의 본질을 봤으면 좋겠어요..
남녀관계..
특히 결혼에 있어서 분명 제 3자들이 이러저라 말할 입장은 아니지만..
분명 이민영씨는 정말 개패듯 맞았습니다..(저는 그렇게 생각 합니다.. 이민영씨 정말 개패듯 맞은거 아닙니까?어떻게 때리면 코뼈가 부러 집니까?사람이..정말..)
정말 본질은 가정 폭력이라구요..
이런게 여자가 맞을 짓을 해서 맞앚다는 식의 생각이 점점 많아 질수록...
앞으로 커가는 우리 딸들이 결혼했을때 이런 일이 일어 나지 않으라는 법 없습니다...
앞으로 커가는 우리 딸들이 이런 일을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이번 일이 정말 법대로 처분 되어야 합니다..
이런일..
내 딸이 당할지도 모르는 일이잖아요..
사람일이 어찌 될지 모른다면요..
우리 딸들을 위해서도...
여자한테 폭력 쓰면 인생이 어떻게 변한다는걸...
이찬이라는 눔이 본보기를 보여 줬스면 좋겠습니다..
인생 쫄땅 망한다는걸요..
어디 사람한테 폭력을 쓴답니까..9. ..
'07.1.3 10:19 AM (211.59.xxx.242)그렇다면...
소위 사자 달려서 일부 못되먹은사람들...여자들한테 열쇠몇개해와라...
혼수 뭐뭐해와라...그런 놈들도 다저렇게 얻어터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정말...부자가 쌍으로 치졸하게 구네요...10. ....
'07.1.3 10:25 AM (219.248.xxx.82)이민영씨 엊그제 맞은것도 아니고 며칠 된 모습이 저지경이면
처음엔 얼마나 처참했을지요..
이찬.. 미친넘이 따로 없네요.. 더 이상 헛소리 하지 말고 폭행에 대한 처벌이나 받고
다시는 tv 에서 얼굴 안 보고 싶네요..11. 걔는
'07.1.3 10:36 AM (61.248.xxx.128)맞아도 싸요, 어디 할짓이 없어서 여자를 때려요, 말싸움만 하면 결과는 폭력으로 오니, 그게 인격을 가진 사람인지. 가장 못난넘이 여자 때리는 것들이지요. 문제 빨리 해결되었으면..
12. 이제 그만
'07.1.3 10:40 AM (211.187.xxx.167)우리끼리 이러쿵 저러쿵 해봐야 진실은 법정에서 가려질것같습니다.
양쪽이 그렇게 주장했으니.
원인제공을 누가 했든 때린넘이 잘못이죠.
그렇지만 만에 하나라도 이찬말이 사실일수도 있는 상황이라면.....이민영측에서도 시인한 하남 언니네집에 있다가 이찬을 만났다는 부분이요.
맞아서 애가 사산했고 얼굴은 더 흉칙한 상황이었을텐데 어떻게 언니네집에서 요양하다가 둘만 그렇게 만남의 시간을 가질수있었는지 전 의문이 들구요.
연기자들의 진실공방에 우리가 더이상 놀아나지말았음싶은 생각이 들어요13. 자고로..
'07.1.3 10:40 AM (222.97.xxx.119)짐승이 인간이 된 적은
단군신화~ 외에는 전무하다더군요...
어떤 이유에서건
사람을 패는.. 것두 자신의 아이를 가진 여자를 패는 건..
짐승입니다..
확실히 끝내줘야?? 합니다.. -..-;;14. 덧붙여서
'07.1.3 10:47 AM (211.187.xxx.167)에휴..글 올려놓고보니 생각나는대로 올린거라 역시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이찬이 나쁜넘은 맞지만 둘의 공방이 계속 진행되는 상황을 보니 보이는게 다 진실은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역시 우리나라에서 자식은 결혼하면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독립을 시켜줘야한다는게 아마도 이 사건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15. 김지혜
'07.1.3 11:35 AM (218.238.xxx.177)덧붙여서님.. 다른 건 제쳐두고.. 어제 아침방송에서 이찬이 한 말로 이찬을 믿을 수 없다는 생각 안 드세요? 이민영이 임신15주였다는데.. 이찬 본인이 직접 인터뷰하면서 임신 한지 몰랐다잖아요. 그게 사람이예요? 그래 놓고는 나중에 유산된게 아니고 연예활종에 방해된다고 중절수술했다고 하질않나.. 어떤 미친 여자가 연예활동에 방해 된다고 중절수술 후에 그 걸 밝히겠어요. 애기 얘기는 쏙 빼놓겠지.. 그리고 폭행한적 없다더니.. 이민영이 조용히 넘어갈 거라고 예상하고(원래 첨엔 그렇게 인터뷰했죠) 거짓말 해대면서 장모님 욕하더니.. 더이상 참을 수 없어서 이민영 쪽에서 밝히니까.. 이제 7~8차례 따귀만 때렸다고 했다죠. 지금 변호사랑 지 아버지랑 시나리오 쓰느라.. 힘들겁니다.
16. 으이구
'07.1.3 2:50 PM (211.117.xxx.142)머저리같은넘...
장모한테 3대,오빠한테 20대..
맞은 댓수까지 기억하느라 그 돌머리로 고생좀 했겠네요..
정말 내 딸이 그 지경이 되었다면 아작을 냈을꺼인디..
그런 집안은 사회에서 매장시켜야해요..17. 지나가다 로그인
'07.1.3 2:56 PM (59.9.xxx.18)아찬은 성격만 나쁜게 아니고 인격도 나쁘고
거기다 머리는 더 나쁜가...차라리 사죄하고 입좀 다물지...18. 두 부자
'07.1.3 3:47 PM (219.241.xxx.103)매장시켜야합니다.
생각할 수록 분통이 터져요.
저도 딸이 있어요. 남의 집에 가서 학대받고 살 것을 생각해보세요.
가정 폭력 없어져야합니다. 사회 매장은 폭력쓰는 가장과 강간범
똑같다 생각해요. 심하게 다루어져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요.19. 이찬
'07.1.3 5:11 PM (219.251.xxx.114)아예 어디에 몇군데 요쪽에 몇군데 요 아래쪽에 몇군데 이렇게 말하지 그랬니.
그럼아러? 혹시 새끼손가락만큼 동정해줄지?
너 정말 마이 아프고 가슴에 상처 마이 받았겠다.
근데 넌 어디 안부러졌니?
누구는 7~8대 맞아서 코뼈에 유산까지 됐는데 넌 스무대나 맞았대며?
그럼 최소한 갈비뼈는 나갔을텐데 멀쩡하대?
침은 안맞아도 되겠니?20. 이찬
'07.1.3 5:42 PM (220.67.xxx.123)다른사람 욕해본적 없지만 이런 쓰레기 같은놈 처음봅니다.
남자로서 적어도 사랑했던 여자를 한대든 두대든 때렸다는 것 자체가 인간이 아닌데 그지경을 만들어놓고 눈물을 흘리면서 자기도 맞았다고 말을해?
정말 이사람 고소하고 법적으로 구속시키고 응징 당해도 백번 싸다고 생각해요.
여자를 아니 한 인간을 그것도 사랑하는 사람을 그지경이 되도록 때릴 수 있다니
개나 동물도 그런짓 안합니다.
사회에서 완전 매장시키고 감옥살이 해도 시원치 않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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