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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미친넘이란 말이 절로 나오네요...
어떻게 여자를 저렇게 때릴수 있나요 ㅡㅡ.
그것도, 임신한 여자를..
완전히 미쳤나 봐요 ㅡㅡ. 허그..
이유를 불문하고 여자 때리는 넘은 상종하지 말아야 되여 ㅡ.ㅡ
1. ..
'07.1.2 1:10 PM (59.86.xxx.202)진실이야 사진으로 보이고
이민영씨 여자인생으로 참 불쌍합니다.
그나저나 그 이찬인가는 인생끝난거여야 하는데
아버지뒷백으로 언젠가 또 스물스물 기어나오겠죠.
그꼴 안보고 싶어요. 에잇.2. 전
'07.1.2 1:12 PM (220.73.xxx.238)전 저렇게 거짓말 하는게 기가 막히네요.
이찬이 이민영 때린거 본 사람이 한두사람이 아니고,유산까지 했는데,이민영 스스로 중절수술을 했다는둥 ..정말 너무 무서운 사람이네요.
자기 아버지 뺵이면 모든 거짓말이 통할 줄 아나봐요3. 방송국
'07.1.2 1:20 PM (68.147.xxx.37)PD 가 무슨 그리 대단한 빽이라고...
근데.. 대부분 가정 폭력은 대물림 하는거 아닌가요?4. 두리번
'07.1.2 1:27 PM (218.49.xxx.26)그러게여,, 저도 그게 궁금... 이찬 아버지... 궁금합니당.
많은 남자들이 여자한테 폭력을 아무렇지 않게 쓰는것도,
다 그 전의 남자들이,, 폭력을 쓰는 행위를 답습하는거죠..
폭력이 얼마나 나쁜건지, 알게 해줘야
다시는 못그러져.. 나쁜넘.5. 저렇게 하고는
'07.1.2 1:30 PM (211.202.xxx.186)또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겠죠?
나쁜*6. ..
'07.1.2 1:31 PM (59.86.xxx.202)가정폭력은 대부분 대물림이거나 후천정 환경요인이 다수라고 합니다.
이찬은 거짓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못지는 후진 인물이네요.
아버지가 그랬다면 본인스스로 하지 않으려는 노력도 안하는 후진 인물.
그나저나 이번 일로 이찬씨 다시 결혼하려면.. 저.. 어디 외국가셔야 하지 않을까나..7. 모르죠
'07.1.2 1:32 PM (211.224.xxx.145)이찬 나쁜넘인건 맞지만 이민영 어머님도 좀 문제가 있으신거 같애요
이민영은 완죤 마마걸이구요
그나저나 마지막까지 간 두 남녀가 안스러워요
이찬 어찌 그리도 여자를 팰수 있는지 ㅉㅉ8. ...
'07.1.2 1:35 PM (125.181.xxx.160)이 일을 계기로.. 폭력애인이랑 결혼 하려는 여자들.. 폭력남편이랑 살아가는 여자들..
적극적으로 자기인생 살려냈으면 좋겠어요.
꽃같이 사는 줄 알았던 연예인도 폭력적인 놈을 만나니.. 저리 되버렸잖아요..
그놈의 연애의 미련이 뭔지..
이민영 정말, 예쁘고 참한 여자로 보이던데.. 이번에 드레스 또 얼마나 이뻤어요.. 연예인 신부중
최고로 이뻤는데.. 말입니다.
너무 착해서.. 눈물짓고 싹싹 빌은것을 매번 용서했다지요..
그런데.. 이 레파토리는 몇십년전 부터 있어왔던.. 나쁜놈들의 전형방식 아니란 말입니까..
달라져야 하는건 착한여자들의.. 그 순진함 같아요.
어찌.. 믿을까.. 동물같은 폭력성을9. 아무리
'07.1.2 1:45 PM (221.159.xxx.232)이민영측의 무모한 요구가 있거나 무례한 태도를 보였다고 해도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이찬이 비난을 받는 이유도 그것이라고 봅니다.
더군다나 어떤 이유가 있던 "임산부 폭행"은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평소에 안그랬고 딱 한번 폭행이 "임산부 폭행"이었다고 해도 그건 용서받을 수 없다고 봅니다.
생명을 잉태한 여자를 때리는 행위는 인간이 할일 아닙니다.
사람 아닙니다. 이찬.
또, 그런 자식이 떠들어 대도 침묵으로 일관하는 부모, 그짓거리 그냥 놔두는 부모가
피디로서 프로그램을 만들고 드라마를 통해 "작품"을 만들어 내는 "창조"행위를 해서는 안됩니다.
은연중에 "폭력"을 조장하는 의미를 담을 수 있습니다. 그건 절대 안됩니다.
폭력 교사를 교단에 둘 수 없듯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창조행위를 하는 짓을 해선 안됩니다.
그냥 국으로 있으면 중간이나 갈껄, 역시 사람은 큰일을 치뤄봐야 진면목을 안다고...10. mey20018
'07.1.2 1:53 PM (125.176.xxx.130)부전자전 이군요 쯥..
인터넷글 올라온거 보니 이찬 아버지가 집문제로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네요.
사정이 어쩌건간에 아들이 여자 얼굴에 손대었으면 진심으로 사죄를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자기아들만 너무 싸고 도니깐 보기 안 좋습니다.11. 알바아니에여님.
'07.1.2 1:57 PM (221.159.xxx.232)그럼.. 잘못하면 때리고 옳지 않으면 맞아도 된다는 말인가요...?? 착하지 않으면 맞고 살아도 되는 거예요..??
지금 문제는 둘이 서로 잘 맞냐 안맞냐 어울리냐 아니냐 그런게 아니잖아요.
폭력이 문제잖아요..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그 상황에 유산까지 했다면 임산부가 받았을 스트레스가 상당한건데
마치 이민영이 유산을 해도 괜찮다는 말로 들리네요..
이찬알바는 아니더라도 님이 기혼자라면 어떻게 결혼생활을 할지, 미혼자라면 어떻게 결혼을 할지 정말 궁금하군요.
님도 임신중에 상대방이 때릴만한 짓을 해서 맞거나 그 스트레스로 유산을 해도 뭐 괜찮다라는 것이네요.
꼭 그렇게 한번 경험해보시길 바래요. 과연 그 상황을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들일지....12. 헉!
'07.1.2 1:59 PM (218.50.xxx.88)누가 잘못하고 잘한 거 없이...?
왜 이러십니까...
애가 떨어질 정도로 폭력을 행사한 게 그렇게 말할 수 있는 문제인가요?
겁나네요.하긴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널려있다는 게 더 문제긴 하네요.13. 이게
'07.1.2 2:04 PM (211.202.xxx.186)바로 문제인거 같습니다.
폭력은 어떤 경우라도 허용해서는 안되는데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남편들이 아내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에 너무나 관대했잖아요.
그래서 그 대물림으로 지금같은 상황도 생기는 것 같구요.
무슨 잘못을 하든 폭력을 써서 뱃속에 있는 아이가 유산될 정도라면 그건 폭력으로 인한 살인행위인거 같습니다.
그것도 자기 자식을..인간말종이 아니고서야 어찌 그럴 수가 있을까요.
정말 벌을 꼭 받아야 합니다.14. ..
'07.1.2 2:04 PM (211.176.xxx.53)아직까지도 때릴만하면 맞아야 한다는 사고방식이 있으신분이 있더라구요.
연예인가장인 집안의 엄마는 맞고 유산까지 된 딸내미를 보고도 가만히 있어야 하는지..알바아니예여님께 묻고 싶네요.
그럼 어떻게 처신하는게 제일 좋았을까요?
이민영이 마마걸인지는 어찌 아셨어요?
그 상황에서 엄마 안찾는 딸내미도 있을까요?
마마걸이 아니라도 그런 상황에선 가족의 품으로 들어가게 되어있는데..
만약 님이 이민영이었다면 엄마 안 찾고 혼자 몰래 이민이라도 가셨을까요?
님. 꼭 대답해보세요.
도대체 님은 어찌 하셨을까. 어찌하면 그 상황에서 마마걸 소리 안듣는가...15. 물타가를...
'07.1.2 2:07 PM (222.102.xxx.46)시도하는 분이 계시건가요? 알바아니에여님...알바는 아니신듯 한데, 남자분이세요?
지금 사람들이 욕하는게 이민영은 다 잘하고 이찬이 그넘이 다 잘못했다는 그게 아니지 않나요?
이찬이도 그렇고, 나중에 언급한 그 아버지도 그렇고...
어쩌면 그렇게 부자가 똑같이 치졸한지...이민영 엄마가 했다는 말들이 다 사실이었다고 쳐요.
네, 제가 생각해도 이민영 엄마도 문제점 많은 분이란 생각은 드는데요,,,
그렇다고 해도 상습적인 폭력이 정당화 될수는 없다고 봅니다.
예전에 최모아줌마 이혼할때 난리법석났던 일이 갑자기 생각나더군요.
그때 조모씨 아버지 되는분은...당신도 얼마나 할말이 많았겠습니까...
며느리가 아들빚때문에 자기집에 차압까지 붙이고 그 난리를 다 피웠는데...
그리고 최아줌마 평소 행실을 제가 다 알지는 못하지만, 뭐 대충 착한 며느리는 아니었을거란
생각이고요...그래도, 막상 두사람 이혼한다고 하니 말을 아끼던 모습...
다 자기 아들이 잘못한거라고 말하던데, 이 세상에 어느 부모가 자기 자식한테 손가락질 하고
싶었겠습니까, 더이상 여론에 오르내리고싶지않고 깔끔하게 마무리짓고 싶었던 심정이었다고
봅니다.
이찬 그사람 아부지 되는분 아들이 잘못한건 알겠는데 이민영 엄마가 어쨌네 저쨌네...
시댁에서 자고 나와서 아침에 11시에 일어났네 어쨌네...무슨 사족이 그리도 많더랍니까.
뭔 짓을 했대도 여자를 그렇게 패는 넘 편드는 모습에 정말 기가 질렸고요,
저런 아버지 밑에 저런 아들이 나오는게 뭐 당연한게 아니겠어 란 생각이 들더군요.
저두 술만 마시면 손버릇이 약간 고약해지는 남편이랑 살아서 그심정 조금 알거든요.
이유없이 날아오는 주먹, 언어폭력, 발길질....
아무리 이유를 달아도 폭력에는 핑계거리가 없는겁니다.
당해봐야 그 드러운 기분을 아는겁니다. 혹이라도 편드는 분들...님들 딸이 나중에 커서 시집가서
남편한테 그렇게 당한다고 생각해보세요...16. 저도 알바아니지만
'07.1.2 2:13 PM (211.187.xxx.167)처음 이민영어머니 인터뷰 나올때 폭력이구나하는 생각은 했었지만 계속 기사가 나오니 조금은 헷갈려요
거기다 저번 토욜날인가 아침방송에서 연예가쪽 인터뷰할때 둘이 이미 살고있었다는 뉘앙스-결혼식하기전에 별거에 들어갔다는..-가 풍겨서 뭔가 있구나 하는 생각은 했었어요
진실은 둘만이 아는거겠죠.
음..그리고 이민영측 가족도 너무하네요
자살할 소지가 있다는 환자를 안정을 취하기도 전에 꼭 그렇게 공개를 했어야했는지..
정말 딸을 생각했다면 좀 더 생각해주셨어야했는데 가족들이 생각이 짧네요.17. 저도
'07.1.2 2:17 PM (121.140.xxx.32)이찬이 아버지라는 사람 떠드는 꼴을 보니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다 싶습니다.
임신까지한 아내를 그렇게 폭력을 행사한 상황에서
아무리 변명이 하고싶고 설사 억울한 구석이 다소 있더라도
무조건 죽었다고 빌어야지 무슨 말이 그렇게 많나요.
이게 서로 흙탕물작전 편다고 덮어질 일인가요.
능력있는 PD인지는 몰라도 인간된 그릇은 한참 모자라군요.18. 이해
'07.1.2 2:31 PM (122.35.xxx.47)사실 지난번 최진실이 공개했을때는 배우로서 자존심도 없나... 싶었는데... 이번 이민영씨는 공개가 이해가 가네요...
공개하지 않았으면 방송계 막강 파워 아버지 둔 사람이랑 일어난 일이 제대로 정리가 될까요?
아마도 이민영 어머님 문제... 집문제 거들먹거리며 물타기하다가 잊혀지는 작전... 그게 언론플레이로 대중에게 통했을테고... 뻔하지 않나요?19. ...
'07.1.2 2:34 PM (222.239.xxx.184)솔직히 저정도로 유명한 탈렌트로 키웠는데
전세집에 시집보내게 된다고 생각하면
누가 엄마라도 다 한소리 하게되있는거 아닌가요...
저 역시 속물인지 몰라도 어느 엄마라도 저 정도 입장되면
평수야 어찌되었건 속상할듯...
저걸로 부풀려서 돈에 환장한 모녀 흠씬 두들겨패줬다로
밀어붙이는데 그게 제일 어이없음...
자존심상하면 뱃속에 들은 자식을 발로차죽여도 면죄부를 받을수 있다는건지
거기에 동조하면서 저런 소리 들으면 나도 패겠다 이런 일부 댓글들은 뭔지
정말 한심스럽네요....20. ...
'07.1.2 2:35 PM (211.218.xxx.159)이민영씨, 일 관계로 한두번 만나 본 적 있습니다.
얌전하고 참한 인상이더군요. 느낌 참 좋았습니다.
대체 여자연예인이, 자기가 중절해놓고 유산되었다고 일부러 밝힐 이유가 있나요?
혼전임신이라는 둥 몸 관리가 어쨌다는 둥...안좋은 소리나 들을 게 뻔한데...
그만큼 억울하고 한이 맺혔고 아이 잃은 심정이 절절해서 그런 얘기까지 한 거 아니겠어요?
그 전남편이라는 작자, 그 작자 감싸고 도는 부모, 정말 후안무치라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는군요.21. 저도
'07.1.2 2:48 PM (218.239.xxx.174)저도 이찬아버지라는 사람 인터뷰보고 열받아미치겠네요.
정말 그아버지에 그아들.. 지아들 싸고 돌면서 이민영집안 헐뜯기하는 꼴이라니..
솔직히 결혼준비하면서 그정도 트러블은 어느집에나 있는거 아닙니까?
더구나 이민영에 비해 너무 별로였던 이찬.. 이민영 한창 주가 올리고 있던 시점에서
장모눈에는 사위가 눈에 안차는거 당연한거고 전셋집 맘에 안들어서 한소리 할수 있는거지요..
이민영이 이찬말대로 돈만 밝히는 여자였으면 어디가서 돈많은 남자 못만났을까봐요.
그런 시시콜콜한 집안싸움까지 언론에 떠벌리고 정말 역겨운 냄새가 풀풀나서...
백번 양보해서 이민영집안이 잘못햇다해도.. 아들이 임신한 아내를 그지경으로 만들어놧는데..
백배사죄하고 집에 틀어박혀 근신은 못할망정.. 기자 만나서 미주알고주알..
이찬나름대로 불쌍하다는 생각하고 있던차에 그아버지 인터뷰보고 아주 속이 부글부글 끓네요.22. ..
'07.1.2 3:01 PM (59.187.xxx.118)어쩌면 저 이혼할때랑 말들이 똑같은지 곽피디 하는 소리도 그렇고 시댁이라고 며느리가 우리 집안에 도리를 못했다 부터 돈만 밝힌다 등등... 전 다른 의미로 웃음이 실실 났어요.
우리 나라에서는 이혼하면 남자쪽 집안에서는 다 똑같이 떠드나봅니다.
어제 아는 분과 얘기하다보니 이찬 쪽 시어머니가 그렇게 명품 밝히고 하이클래스로 유명하다더군요.
아줌마들 사이에서 별명이 에르메스 랍니다. 몸에 에르메스 아니면 안걸쳐서...
이찬 위의 형도 혼수문제로 시작해서 이혼했다던데
곽피디 나와서 하는 소리를 봐도 그렇고 제대로 된 인간들은 아녜요 정말이지..23. 정말
'07.1.2 3:01 PM (211.218.xxx.159)그 아버지 인터뷰가 지금까지 난 기사 중에 제일 가관이더라구요.
정말 가만히나 있지....결혼준비 트러블 까발리고 이민영씨 험담하고, 진짜 윗분말대로 역겨워요.
아들 키우는 부모로서 이번 사건 보면서 느끼는 바가 많네요.24. 드라마
'07.1.2 3:51 PM (211.48.xxx.150)에서 말도 안되는 조금 가부장적인 모습에
김수현작가한테 불만이 많았는데.
피디의 영향도 막강한가봐요.
그아버지에 그 아들이라는 말..
보아하니 결혼까지 생각이 없었는데
임신까지해서 어쩔수 없이
내키지 않는 결혼시킨것같네요.
민영씨측에서..
혼수나 늦게 일어났다. 시댁에 안잔다..
아이구!! 그런 것도 사유라고 말하는 그 천연덕스러움과 뻔뻔함에 질리네요.
요즘 어떤 세상인데..
세산에 어떤놈이 자존심 상하는 말듣고 감만있겠냐라니.. 폭행의 정당화...
곽피디 살아온 방식도 궁금합니다.
애초에 이찬이는 이면영과 같이 살만한 그릇이 못되는 인물이었는데,
10여년넘게 스캔들없이 깔끔하게 연기해온 여자
그럼 어떤 댓가 없이 그냥 데리고 살라했나요?
아님 사랑~~에 나오는 은환이를 너무 현실로 착각했나??25. ..
'07.1.2 3:58 PM (58.225.xxx.250)맞아요.
이민영 정도면 뭐가 아쉬워서.
서울서 3억하는 전세집 남자한테 가겠어요?
돈만 봤다면, 솔직히 이민영이 1년에 2~3억 벌고 골라갈려면 이미지 좋치.골라골라가지.
뭐 저도 평범녀인데 2억짜리 집에서 출발 했지만,
집 애기 듣고 심했다.
장모가 그럴만 했다 싶더군요.
일반 서민이 아니잖아요 그정도면..
자기 딸이 저렇게 맞고 유산까지 해서 병신처럼 저렇게 됐담.
무슨 소리할까요?
저같음 아마 죽여 놓치 싶어요..
어떻게 키운 딸인데 지가 뭔데 저래요?
지 자격지심에 저러는 거지.
암튼 결혼도 비슷해야 탈이 없는듯 싶어요.
애초에 잘 됐다 싶네요.
생긴것도 정말 지 성깔 그대로 뭐 같이 생겼습디다.
그 아버지란 사람도 날카로운게..한 성칼 하겠습디다.
뭐라 좀 그만 떠들고.
무조건 잘못했다. 뉘우치던지..그래도 보는 시민들이 아쉬운 판에.
꼴에 입은 달렸다고 말도 안되게 뭐 장모가 먼저 전화했다느니.
또 이랬다니 저랬다니 떠들고 다니니 그 꼴도 정말 못 봐주겠어요.
그전엔 또 장모보고 어른답지 않은 행동이니 자긴 폭력 말도 안된다 했잖아요..
어이가 없어서.
시침 떼고 저놈 말싸가지 봐도 저건 아닌놈입니다.
어유 저 부자좀 이제 사라졌음 좋겠어요.
아버지 또한 폭력쓰는 사람 아닐까해요 올래 닮잖아요..그러니 지 아들 이해할수도 있겠죠.
제발 그만 씨부렸음 해요..그놈.
말이 격해 죄송.
너무 화가 나서요..26. 이놈..
'07.1.2 4:43 PM (211.51.xxx.50)진짜 개*식이네요. 머리에 머가 쳐들은 건지..
네티즌들이 자기를 "폭력범"으로 몰고 간답니다.
처음엔 폭행한적 없다 발뺌하다 이제와선 쌍방폭행이니 중절이니 하며 되지도 않은
말바꾸기며.. 정말 그애비에 그자식입니다.
저 또한 임산부인지라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는데 자꾸만 욕지거리에 열불이 나네요.ㅠㅠ
쓰레기같은 인간같지도 않은 놈들 때문에..
영원히 이 땅에서 매장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27. 장모 이상하다고
'07.1.2 7:12 PM (221.146.xxx.122)성질 나서 팼다면
이 땅엔
맞아죽어 마땅한 아들들이 널렸습니다.
까닭이야 어쨌든
남녀 임신여부를 떠나서
사람이 사람을 저렇게 패는 건
용납될 수 없는 일입니다28. 그런데
'07.1.2 7:30 PM (220.86.xxx.143)여자는 얼굴 이쁜 정도에 따라 부유함의 정도가 다르게 사는 건가요?
이민영 정도면 3억 5천 정도의 전세 살면 안 되요?
제가 보기엔 이민영이 이찬 보다는 그동안 더 경제적으로 넉넉했을텐데
왜 여자는 집 얻는데 돈 내면 안 되요? 이쁘니까?
결혼이 그렇게 철저한 거래여야 하나요? 중매도 아닌 연애인데도?29. 또 물타기?
'07.1.2 8:09 PM (219.248.xxx.82)댓글이 점점 이상한쪽으로 가네요.
이찬은 물론 꼴도 보기 싫고. 그 아버지도 가관이네요..
며느리가 싸가지 없으니 맞아도 싸다.. 이건가요?
이찬 아버지는 죽을죄를 지었다.. 자식 잘못 가르쳤다.. 이렇게 나오고 사죄할줄 알았는데..
이민영씨 너무 안 되었어요..
여자로서 이런일 쉽게 극복하고.. 재기하기 쉽지 않을것 같은데.. 그 청순한 이미지도....
반드시 극복하고 브라운관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어요..30. 결론
'07.1.2 8:54 PM (220.75.xxx.143)어느 상황에서건 폭력행사는 있을수 없는 일이다.
특히 여자를 패는 놈은 인간도 아니다. (쌀이 아깝다)31. 여자패는
'07.1.2 9:36 PM (203.170.xxx.7)남자는 무조건 잘못이죠
그런데 이민영정도면 3억전세..하는 글은 좀 그렇군요
진짜 사랑하고 아무 문제 없었다면 그런게 무슨 문제일까요
문제가 터지니까 이말저말 나오고..
어쨌든 사람일이란..32. ..
'07.1.3 2:10 AM (211.215.xxx.140)곽영범 pd가 자식 교육을 엉망으로 시킨건 사실이에요
아님, 아이 가진 여자를 눈두덩이 퍼렇게 팰수가 있는지...
산부인과 의사도 사산된것 확인했구요. 무서운 놈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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