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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시상식이 점점 규모가 작아지는듯...

시상식 조회수 : 621
작성일 : 2007-01-01 17:15:53
예전에..한 십여년전만 해도..연말에 시상식이라 하면 세종문화회관 같은 거대한곳에서 레드카펫까진 아니어도 비슷하게 이슈가 되곤 했었는데 말이죠...관객도 많고 연예인들도 상당수가 참석해서 수상자 이름이 불리는 순간 눈물을 글썽이기도 하고...감격스런 표정을 연출하기도 하고...그런게 참 보는 묘미였던거 같은데요..

요즘에 연말 시상식보면..뭐랄까 딱 상받을 후보들만 참석한거 같기도 하고...인원도 적고...MBC는 음악캠프같은거 하던 스튜디오 같은곳에서 규모도 작고 상도 두세 사람씩 나눠주기 식으로 받는거 같아요

그리 여러개의 상을 나눠주듯 주니 받는 사람도 예전만큼 감격하지 않는거 같기도 하구요..ㅎㅎ

그냥 아쉬워서요..
IP : 222.101.xxx.1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반대로
    '07.1.1 6:39 PM (211.59.xxx.31)

    시상식자체가 아예 무의미한것 같은데요.
    상이란게 아무리그래도 좀 권위가 있어야지 지들끼리 모여서 나눠먹기 식으로 가져가는거지....
    보통 상 하나에 수상자가 세명은 기본인것 같던데요.

    그 상을 받아서 과연 뭐 쓸데가 있나 싶기도 하고.................연말에 전파낭비하지말고 그냥 하던 프로나 했으면 해요.

  • 2. 여우
    '07.1.1 7:13 PM (121.132.xxx.226)

    윗분생각에 동참입니다
    그들만의잔치가 시청자에게무슨의미가있을까요
    연말이면드레스차려입고 외국시상식본따 상바뀔때마다호명자 바뀌구
    너무식상하구...... 안본지오래입니다.

  • 3.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7.1.1 10:31 PM (220.83.xxx.172)

    저도 안본지 오래 됫어요 다만 대상은 누가 받앗는지만 인터넷 검색하는 정도 랍니다. 방송사도 자기 한테 이득인 사람들만 상주고 정작 타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하나도 못받고... 정말 무의미한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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