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문따는거 얼마정도 하나요...

[열쇠고장]

번호키가 고장나서...전화해서 문따는 분이 오셔서 열어주셨어요...

출장비(문 열어준것)는 3만원이라고...고장난 부분은 갈아야되서 5만원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고장난 것은 고치지 않았고...그냥 출장비만 드렸는데...

주위 사람들이 자꾸 만원이면 되는데 너무 비싸게 줬다고 하네요....

[경험자]

낮에 부르면 만원
9시넘어서 부르면 3-4만원
눈물나더이다.
내돈 3만원--;;;;

[어제]

저도 3만원 줬어요
그런데 돈 아까운 생각보다 넘 추우니까 고맙다는 생각만 했어요^^

[전]

밑에 그냥 열쇠로 여는건 만원, 위에 두꺼운열쇠로 된건 아저씨말이 그냥 뜯어야 한다고..
번호키는 뜯어야할수도 있고 열수도 있는데 여는건 3만원이라고 하셨었어요.

[우울]

우리동네는 2만원줬어요..
번호키가 아니라서 그랬는지..
밤에 불렀는데 2만원이었어요.
지금사는데는 부천시...
생각해보니 풍납동 살때도 야밤에 2만원줬었네요.

[몇년전에]

일반 열쇠 문 여는데 3만원 줬어요~

[너무하네]

이런경우에는 부르는게 값이예요. 우리동네는 1만원에서 1만5천원인데, 그분 넘 하시네요.아무리 밤중에도 그렇지 2만원은 이해가 가지만 5만원도 도둑놈 심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