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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에서 생일날은 이렇게 보냅니다.
1. 도시에서...
'06.12.28 10:11 PM (211.193.xxx.14)어제가 제 생일 이었습니다....
도시라 해도 제 손으로 아침 부터 저녁까지~~~
온종일 종종종.....늘 어제와 오늘이 똑 같았습니다~~~
그래도 외롭거나 쓸쓸하거나 그렇지 않았습니다...
이 나이 들도록 건강하고 모든것이 감사하게 느껴진 하루였지요~~~2. 산골에서
'06.12.28 10:25 PM (125.140.xxx.75)도시에서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특별한 생신인데도 참생신의 의미를 아시는 분 같네요3. 멀리서나마...
'06.12.28 10:45 PM (59.8.xxx.147)생일 축하드립니다.
이세상 누구나 태어날때부떠 사랑받고 행복할 권리가 있는거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아줌마공주님 ?? 아줌마왕비님...으로 평생 누리시기바랍니다.4. 와락~~
'06.12.28 11:14 PM (59.187.xxx.210)반가워요.
산골에서 님~~~~
옛날에 산골사진 찍어서 보여달라고 했던 철부지예요.
근데 그 뒷글에 디카가 없다고 하셨었죠?
가끔 글이라도 이렇게 접하게 되니 반갑네요.
조사한번 해볼까요?
이렇게 반가운거 보니 우리가 아는 사이가 아닐까? 하는 뜬금없는 생각이 듭니다. 호호~~5. 아...
'06.12.28 11:19 PM (59.187.xxx.210)생신 축하드려요.
그래도 역할이라도 바뀌니 얼마나 다행이예요.
전 암것도 없어요.
오늘 행복하셨는지요?6. 혹시
'06.12.28 11:23 PM (220.123.xxx.231)먼저 생일 축하드립니다. 혹시 구레골에 사신다고 하신분 아니가요?
저 구레골에서 시집을 와서 항상 궁금했어요.
저희 친정엄마는 아직 거기 계시고 혹시 강당말에 새로 이사오신분 아니신가요?
아니면 저 혼자 횡설수설이고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잘 지내세요7. 산골에서...
'06.12.29 11:57 AM (125.140.xxx.75)혹시님이 누구신지 보고싶네요. 인터넷이 이렇게 광범위하네요. 혹시님이 말씀하신 구레골 맞아요. 강당마을은 아니고 회관 뒷쪽에 경수네 윗집 다은이네에요. 언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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