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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미스 다이어리 보고 왔는데 괜찮아요.

올미다 조회수 : 1,124
작성일 : 2006-12-25 17:32:44
올해에 제가 본 영화중에 제일 공감 많이 했어요.

드라마가 가질 만한 아기자기함이 제일 매력적이고요.
예지원의 노처녀 연기는 정말이지 최고였다구요.
거기다 할머니 3총사의 연기는 영화를 더욱 맛깔나게 해주었구요.

가끔 억지 편집에 생뚱맞다!!!!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여자를 위한 영화야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울 남편은 "패배자를 위한 영화냐.."이러는
노처녀가 패배자로 보였나봐요.
그게 아닌데.. 여자는 섬세하고 작은 배려에 감동하는 감수성 높은 종인데
남자들은 이해를 못하나봐요.
IP : 124.49.xxx.2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6.12.25 9:09 PM (123.254.xxx.15)

    티비에서 할 때 하나도 빼놓지 않고 재밌게 봤었어요.
    어제는 울 남편땜시 박물관이 살아 있다(!) 봤는데
    조만간 올드~다이어리 보고 싶네요.

  • 2. 저도..
    '06.12.25 9:15 PM (59.13.xxx.47)

    어제 올미다 보고 왔는데요....
    티비로할때 왕팬이였거든요...... 영화보단 드라마가 더 어울리고.....원글님처럼 억지스럼도 있지만...
    나름 유쾌하게 보고 왔습니다.....
    지현우 짱~~!! 입니다.....ㅋㅋㅋ

  • 3. ㅋㅋ
    '06.12.25 9:27 PM (222.101.xxx.118)

    예전에 올미다 시트콤으로 할때....예지원이랑 지현우랑 너무너무 아쉽게 헤어지는 장면이 있었거든요..서로 손을 놓지않으며...이제그만 갈께...그래..하며 아주 긴시간 인사하고 택시 뒷좌석에 앉아서도 얼른 창문열어 인사하고...마지막으로 예지원이 "아저씨 쌍문동이요"했는데 택시기사가 없던가 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영화도 못지않게 재밌겠죠~아~보고파라~

  • 4. 너무좋았어요
    '06.12.25 10:11 PM (125.180.xxx.13)

    저도 오늘 봤는데 올해 들어 본 영화중 최고였어요.
    따뜻하고 웃기고 뭉클하고..
    시트콤할때는 지피디가 좋았는데 영화보고 미자에게 완전 푹 빠졌어요.
    패배자라기보단 전 그냥 우리와 같은 이들이고 나의 현재와 미래를 보는것같아 좋았어요.
    영화로 만들어지면 어떨까 좀 의심의 눈을 보냈는데
    감독이 감각이 있더라구요.
    아쉽다면 미자현우의 알콩달콩한 연애를 많이 볼수 아쉬웠지만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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