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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1월생이면서 학교 빨리가신분~
저는 75년 1월생이라서, 학교를 74년생들과 같이 다녔어요.
물론 띠도 범띠지요. 음력생일이 12월생이라서요..
학교다닐때까지만해도 전 그냥 제가 74년생과 똑같은 나이라고 생각하며 지냈어요. 중고등학교, 대학교 친구들 전부 74년생들이니까, 당연히 반말하고 지냈구요.
근데, 아기엄마가 되고.. 동네 아파트 아기엄마들 커뮤니티에 가입을해서 정보교환도 하고.. 물론 온라인상에서 지만요.. 그렇게지내는데,
보니까, 74년, 73년.. 이렇게 나이별로 오프라인 모임도 가지고 그러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74년생 모임에 끼고싶은데.. 주민등록상으로는 75년 1월이니까, 제가가면 동생이라고 생각하고 기분나빠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거기다대고 "빠른 74다" 라고 구구절절 얘기하기도 우스운것 같구요.
저같은 사람은 객관적으로 봤을때, 그런모임이 있다면 74년생모임으로 가야될까요? 75년생모임으로 가야될까요?
여러분들이 판단 좀 해주세요~!
1. ...
'06.12.25 1:06 PM (125.185.xxx.208)전 빠른 76인데..어렸을 때부터 사회생활할때까지 친구들 전부 75년생이었어요. 사회생활할 때도 76년생들은 제게 언니라고 했고, 75년생들과 말텄구요. 다들 제가 빠른 76인거 알고 있었구요..
30년을 넘게 그렇게 살다가 주부들 세계로 오니 빠른 뭐 그런거 안먹어준다면서 75년들이 언니라고 하라데요. 근데 아무리 제가 그럴려고 해도 30년을 말놓던 사람들한테 갑자기 언니라고 부를려고 하니 마음이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나이모임, 띠모임 이런거 안가요.
예전에 76년생들과 한번 말놓고 지내다가 이게 친구들이 다리다리 건너면서 대혼란이 일어났던적 있거든요. 친구들끼리 서로 기분 안좋아하고, 일단은 친구니까 76년생들은 말 놓으려하고 75녀생들은 안된다하고..교통정리하느라 애먹었답니다.
우리 나라도 나이로 언니동생먹는거 없어졋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속시원히 빠른 0월생 이런거 없어졌으면 했어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우리 아가들은 빠른 0월생 없어진다는 말에 어찌나 기뻤던지.2. 저도..
'06.12.25 9:04 PM (210.57.xxx.96)당사자 아닌 사람은 나이 가지고 웃긴다... 비웃지요.. 속도 모르고..ㅠㅠ
저는 사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나이 운운하는 편은 아니였는데 주민등록 번호 보고 안면 싹 바꾸는 경험은 썩 좋지는 않더군요.
굳이 나이는 잘 안따지고 친구 사귀는 편이긴한데 꼭 나이별로 나뉘어지는 모임이나 분위기가 있긴하죠.
그땐 그냥 생일 필요없이 주로 학번으로 말하고 꼭 필요하면 음력생일로 말합니다.3. ㅎㅎ
'06.12.25 9:56 PM (218.238.xxx.86)전 75년 10월생인데 74년들과 같이 다녔어요. 그래도 뭐라 안하던데..
4. ..
'06.12.25 10:49 PM (58.238.xxx.18)전 72년 10월 생이거든요 71년생들하고 같이 다녔어요
요즘은
어려보이기 싫으면 내나이에서 몇살 더해서 얘기하고
온라인 모임에서는 원래 나이대로 하고 있어요
뒤죽박죽이죠
제 후배하나는 저한테 꼬박꼬박 언니라고 얘기하는데
저보다 생일이 7개월 빨라요 ^^5. ??
'06.12.26 8:43 AM (222.98.xxx.222)1월생으로 학교 빨리 갔지요. 음력12월생이니 원글님과 처지가 같겠군요.
대학도 재수해서 들어갔습니다. 갔더니 동창이 2학년이 었지요. 하하 그냥 선배님이라고 불렀어요.
그 동창이 합창단이었는데 그 후배가 저랑 동기라서 어쩔줄 몰라하더군요. 그 선배에겐 언니 그러는데 그 선배랑 말 놓는 저에게는 뭐라 불러야 할지.
그냥 말 놓으라고 했어요. 나이가 무슨상관인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어차피 같은과 동기인데...
같은 이유로 저보다 두살 어린친구가 있는데 서로 말놓고 지내요.
제가 먼저 나이 따지지 않고 저보다 나이어린 사람이라도 존대합니다. 맘편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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