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롯0백화점에서...
아이가 진열된 손바닥만한 수입액자를 만져서 금이 두줄 양쪽으로 갔어요.
근데...88,000원이라 50% 배상하라고해서
카드로는 안된다고 현금으로 44,000원 내고 돌아서는데 어찌 속이 쓰린지...
원래 그렇게 계산하는거 맞나요?
이젠 아이 데리고 다니면 겁나서 쇼핑도 못할거 같아요.ㅠ.ㅠ
1. 보험
'06.12.23 5:10 PM (222.101.xxx.39)보험들어노신거 없으세요? 아이가 배상해야하는 상황에 보험 나오는거 있던데요...에고..맘상하시겠어요 아이가 다치지않은게 다행이죠
2. 그런경우는
'06.12.23 5:14 PM (222.233.xxx.92)없었지만 아이가 남의 물건을 못쓰게 했다면 아무리 속이 쓰려도 배상을 해야 하지 않나요? 저같으면 물건값 다 내라고 해도 내고왔을거 같아요. 그나마 반만 물어냈으면 다행이다 했을텐데..
그냥 가라고 하길 원하신건가요?3. 김명진
'06.12.23 5:17 PM (61.106.xxx.144)50% 배상이 감사할꺼 같아요 전액해야 하는게 아닌지 싶기도 하거든요. 저는 오히려 다행이신거 같아요
4. 전...
'06.12.23 5:18 PM (124.53.xxx.6)아이가 별나서 파손위험이 있는곳엔 아이 데리고 쇼핑 안가요...
아님 작은 아이는 유모차에 앉혀서 안전벨트로 꽁꽁 묶어놓은 상태로 다니던가...
아직 이런경험은 없지만 이런일 대비해서 화재보험에 보험 하나 넣어놨거든요...
자기 손해 부담금 얼마 지급하면 돈 물어주는거 있길래...
그런 보험 하나 들어놓으세요...5. 참
'06.12.23 5:26 PM (121.143.xxx.171)백화점에 물어볼 필요도 없습니다
백화점 직원이 다른 코너에서 구경하다가 파손해도 50% 배상합니다
시동생이 쌩뚱맞은 앤틱시계를 들고와서 물으니 자기가 떨어뜨려셔 사왔다는군요
돌발적인 행동을 하는 아이를 데리고 쇼핑을 하면 당연히 주의를 하셨어야죠
그나마 금액이 작은걸 다행이라 생각하세요6. 허~
'06.12.23 5:28 PM (222.233.xxx.92)목소리 큰사람이 이기지 말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백화점이 유치원도 아니고 그럼 물건들을 어디에 진열해 놔야 하는지..
7. 50%
'06.12.23 5:31 PM (211.63.xxx.126)아!감사합니다.그런 방법이...일상생활배상 보상되는거 보험있어요.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4세아이라 유모차는 어렵고 다음엔 혼자다녀야 될까봐요.
그리고,그런경우는님...배상부분은 제가 확실히 몰라 여쭤본거구요.
그야말로 44,000원이 공중에 떠버린거같아 그부분이 속쓰리단 표현이였어요.^^;;8. 흠..
'06.12.23 5:33 PM (211.203.xxx.33)외국에선 저런경우 절대로 소비자한테 배상을 권하지 않습니다.
뭐 아이들 손에 닿게 디스플레이한 자기네 한테 책임이 있다고 합니다.
다른곳도 아니고 백화점에서 그런일을 당하셨다면 윗님처럼 소비자실에 문의하는것도 좋은방법일듯합니다.9. ..
'06.12.23 5:34 PM (211.51.xxx.56)정말..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고? 커피잔 보러 갔음 그릇코너인데.. 그거 진열 잘못해놨다고요?
진짜.. 저런 어거지 쓰는 분들이 부부로 여기에도 있네요..10. ㅌㅌㅌ
'06.12.23 5:43 PM (124.80.xxx.254)보험배상받아두..이만원 자기부담이고...나머진 금액만 받을수 있을꺼같은데..
그 배상보험 받으려고하니..서류내라는게 장난이아니더라구요..11. 윗님...
'06.12.23 5:43 PM (218.39.xxx.238)위의 백화점에서..라는 글 쓴 사람인데요..
댓글 단거 후회하네요..
제가 글 선택에서 잘못한것 인정하는데요..
제가 아는 한에선 배상어쩌구 하는 백화점 없는걸루 알고있거든요..
그래서 확인차 남편에게 물어보구 도움이 될까싶어
글 올린건데요..
남편까지 욕먹게 했네요..
백화점에서의 글은 내릴께요..12. 가지마세요
'06.12.23 5:52 PM (203.213.xxx.194)백화점 그릇 층은 너무 빡빡하게 전시 해 놨다 싶을 떄도 있는 데요.
전 손에 들은 쇼핑백이 몇개 되면 조심스러워서 안들어가게 되요.13. ..
'06.12.23 6:01 PM (59.7.xxx.148)백화점은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어른만 가는 곳은 아니죠.
쉽게 파손되는 물건을 애들 만지기 쉬운 위치에 둔 것은 분명히 매장잘못이라고 생각해요.
쇼핑하러 온 손님이 매장 물건에 잠깐 주의를 뺏긴 사이에
아이가 물건 만지지않나 주의해야 하는 것도 일부는 점원의 몫이라고 생각하구요.
그래서 저는 매장이 책임을 져야하지않을까 라고 생각하지만,
그나마 반이라도 내야한다는 것이 대다수의 생각이라면 반은 내야겠지요.. 만,
전액배상하지 않은 것도 다행으로 알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분들은 이해를 못하겠네요.14. 점원
'06.12.23 6:43 PM (203.213.xxx.194)요즘 세장에 점원이 아이를 어떻게 주의 시키고 제지 합니까?
점원이 아이한테 뭐라고 했다고 대드실 만한 분들 많지않나요?
제가 보기엔 원글님 속상하시겠지만 옳은 행동 하셨다고 봐요.
철저하게는 누구든지 손해를 입히면 전액보상이 기본 아닌가요.
기본이 안통하는 사회가 되었네요..50%보상이라면 서로 양보한거고..15. 외국에선
'06.12.23 6:48 PM (203.213.xxx.194)저는 외국에 살아서 종종 백화점 그릇 코너에 가지만 애들 들어오는 거 거의 본 적 없습니다.
게다가 많이 돌아다니는 아이는 부모가 아이등에 띠(개줄같은) 채워서 멀리 못가게 하고 다닙니다.
그리고 많은 외국의 가게에는 입구에 써 있습니다.
상품에 손대면 망가지면 그제품 전액 내고 사는 거라 알겠다고요.16. 123
'06.12.23 6:57 PM (86.139.xxx.178)영국에 살고 있는데요. 백화점 그릇코너에서 저희 아이가 진열된 와인잔을 하나 깼는데, 점원이 와서 괜찮냐고 물어보고, 깨진 조각들을 치워가더군요. 제가 가서 내가 그냥 가도 되겠느냐, 미안하다, 말했더니, 아무 문제 없다면서 웃으며 아이는 괜찮냐고 (놀라지 않았냐고) 묻더군요.
또 한 번은 백화점 포트메리온 코너에서 어떤 영국 아줌마가 그릇을 하나 깼는데, 그 때도 점원이 와서 웃.으.면.서. 깨진거 치워가더군요. 그 영국아줌마도 전혀 당황해 하지도 않았고 그냥 그릇구경하구요.17. 그러게요..
'06.12.23 6:59 PM (68.147.xxx.37)외국 어린이들이 한국 어린이들보다 어떤 면에서는 훨씬 엄하게 교육 받습니다.
(한국 비난 아닙니다.. 돌 던지지 마세요.)
백화점이나 식당에서 함부로 뛰어다니거나 아이 혼자 돌아다니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보셔야 합니다. 하다못해 슈퍼마켓에서도 부모가 아이들 꼭 손을 잡고 있거나
옆에 데리고 있습니다. 한국처럼 이곳 저곳에 아이들끼리 돌아다니거나
아이들만 있거나 하는 경우...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백화점에서의 배상 문제는 알 수가 없지만.. (그런 경우가 없었어요...)
아이의 행동에 대한 책임은 일차적으로 부모에게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 있던지간에요...18. 당연히
'06.12.23 7:10 PM (211.117.xxx.253)당연히 물어내야하는거 아닌가요?정말 그나마 그거 값 다 내라고 하지 않은 게 다행이고 고가가
아닌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요.19. 저도
'06.12.23 7:22 PM (121.140.xxx.25)저도 예전에 당산역에 있는 2001 아울렛에서 아이가 그릇을 깻답니다.
50% 변상했습니다.
저는 당연히 50% 변상했는데요. 100% 아닌게 다행이다... 했습니다.20. 전에
'06.12.23 7:42 PM (218.237.xxx.25)상암 까르푸에서 친구가 3-4천원쯤 하는 머그컵을 구경하다 실수로 깬 적이 있어요.
변상 문제도 걱정되고, 깨진 조각을 그냥 두면 위험할 것 같아 직원을 찾았는데
웃으면서 변상이나 청소 걱정 말라고, 자기들이 알아서 치우겠다더군요. 참 고마웠어요.
지금 글을 읽다보니 변상 받는 게 규칙인데 그 직원이 그냥 봐 준 건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어쨌든 조심이 제일이지만요;;)21. ....
'06.12.23 8:13 PM (121.144.xxx.99)두줄간 액자이니 판매는 못할 것이고, 그러면 원글님께서 50프로 변상함으로써
가져 오시면 안되나요?
어차피 팔지도 못할 건데, 집에 가져 와서 잘 붙여 쓰면 될것 같은데요.22. 궁금해서...
'06.12.23 9:18 PM (219.250.xxx.234)저도 비슷한 일을 겪어서 궁금해서 로그인했어요. 저 같은 경우는, 좀 더 억울한 경우였는데...어떤 사람이 막 뛰어 가면서 절 밀쳤거든요. 제가 넘어지면서 진열되어 있던 꿀을 깼어요. 밀친 사람은 저 멀리 간 상태였고, 직원은 그걸 못 봤구요. 제가 50% 배상했거든요. 자주 가는 백화점이라 직원이랑 실랑이하기 싫어서, 그냥 하라는 대로 했는데...진열 상품 파손 시 배상에 관한 규정 같은 게 없는지 궁금하더라구요. 미국에서는 매장 안에서 파손된 물품은 자기네 책임이라고 하던데...(그렇게 써 있는 걸 봤거든요...그게 그 가게 만의 규정인지 모르겠지만...)
23.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6.12.23 9:18 PM (220.83.xxx.172)뉴코아 갓다가 동생이 돌아서다가 컵을 깨뜨렷어요 다행이 싼거긴 하지만 50%배상하라고 해서 돈냇는데요 직원마다 다른가보네요...
24. 흠흠.
'06.12.23 9:29 PM (69.180.xxx.123)남의 물건에 손을 대다가 손해를 입혔으면 당연히 변상을 해야하는거 아니에요?
홀랑 4만원 날린건 아깝겠지만, 내 아이가 손해를 입혔음 내가 먼저 미안하다고 하고 잘못을 시인해야할꺼 같아요.
저도 외국생활 10년째지만, 미국부모들 아이들 그릇코너에 안데리고 갑니다.
백화점에서 어린아이들과 함께있는 부모들 소리 지르는거 본적 거의 없습니다. 최근에 한국에 나갈일이 있어 백화점에 갔는데 아이들이 위험하게도 그릇코너에서 활개를 치면서 날아다니는것을 보고 좀 놀래긴 했는데요. 이건 부모의 부주의 아닌가요?25. 저두
'06.12.23 10:00 PM (210.126.xxx.197)그런 경험있어여,,그나마 백화점이니까 친절한거에여,,,반포지하상가에서 접시하나 깼다가 다 물어줬느데,,주인 반응이 티껍다는 분위기,,,본인들이 전시해논것도 엉망이었겄만,,,그렇더라고여,,
26. 다요
'06.12.23 10:47 PM (61.103.xxx.225)저는 두가지 다 경험해봤는데요..아이랑 작은소품집에 구경하다 제 아이가 도자기인형을 깨버렸습니다
저는 도리어 제가 미안해서 변상을 다해드린다고 했는데 주인이 원가만 받더라구요..수입품이라 가격이 몇만원했거든요..그리고 지금은 제가 가게를 하는데 손님이 와서 애가 물건을 깨버렸습니다..
저는 원가도 안되는 돈을 변상받았는데..별로 미안한 기색이 없더라구요..이해가 안됩니다
백화점이든 어디든 자기아이는 자기가 보고 잘못을 했으면 변상을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왜 백화점탓을 하고 점원탓을 하나요..그릇가게에서는 그릇진열하는게 당연한것고 그릇만지면
깨지는것 당연한 이치 아닌가요..점원이 내내 따라다니면서 주의를 주고 아이한테 조심을 시켜야 하는게
맞나요....원글 쓰신분~ 혹시 내가 가게주인이라면 어땠을까 생각해보세요.
내물건 아이가 깼다고 그냥 돌려보내실건가요..?/27. ^^
'06.12.24 12:09 AM (210.122.xxx.150)대형할인매장엔 대물보험같은게 들어있어서 유리제품을 손님이 깨도 물어내지 않는다고 들었어요
그렇다면 백화점도 그런 보험 들지 안았을까요?
파손 물품 가격의 50%가 고객부담이라면 아마 보험에 그런 규정이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28. 글쎄요
'06.12.24 1:36 AM (219.253.xxx.244)잘잘못만 따진다면 당연히 배상이 맞겠지만
롯데백화점쯤 되면 좀 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50% 배상을 하셨다고 하셨는데
원가로 따지면 훨씬 그 이상을 배상한 것이겠구요.
백화점 소비자상담실에 일반적인 규정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문의해보세요.29. 외국에서도
'06.12.24 7:39 AM (80.218.xxx.161)파손된 물건의 액수가 클 경우엔 100프로 보상했어요.
깨진 물건 가져가겠느냐고 해서 싫다고 했지요. 본드로 붙여서 쓸 수도 없고,
또 볼 때마다 속상할 것 같아서요.
제 경우엔 아이가 만지지도 않았고 아이 옷깃에 스쳐서 떨어진 것이었죠.
하지만 그 후로 아이에게 유사상황에서 주의를 주면 더 조심하더군요.
아, 식당같은 곳에서 컵 하나 깨진 정도는 돈안받더라구요. 배상해준다고 해도...30. 세상에
'06.12.24 3:28 PM (220.85.xxx.76)물건 깨 놓고도 남 탓할 이상한 사람들의 댓글이 제법 있네요.
이상한 세상이예요.
그런 사람들 그릇가게에 일일점원 세워놓고, 유치원 단체 견학 오라 하세요.
아이들 손에 닿은 것이 잘못이라는 둥, 점원이 아이들 감시하고 주의주지 않아 잘못이라는 말 쑥 들어가게.31. 이마트
'06.12.25 3:27 AM (220.126.xxx.128)이마트에서 호리오물병 잘못해서 깼는데...괜챦다고 그냥가라고 하던데요..
물어내야하는거 아니냐고 몇번 물어도 괜챦다고 청소도 자기들이 한다고...천호동 이마트에서 그랬는데...32. 마트에서는
'06.12.25 6:53 PM (59.8.xxx.147)딸기쨈병..계란 그릇도 대부분 업체에서 교환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솔직히 백화점에서도 월등하게 높은자세로 업체에서 물건받는걸로 알고있는데 ...
개인이 임대해서 한다면 모를까... 수입품도 다 고자세로 물건구입하는것 아닌가요??
저도 정말 궁금해서요.. 판매하기전에 교환안되는게 어디 있습니까?
정말 백화점에 문의하셔서 좀 알려 주세요. 남의것 깨고 안물어주겠다는게 아니라
웬만한 상품의 마진에는 그런손실도 포함되어있는것 아닐까요?
수입품은 원가의 몇배나 받으면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3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86 |
682632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47 |
682631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29 |
682630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82 |
682629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77 |
682628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91 |
682627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20 |
682626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13 |
682625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805 |
682624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56 |
682623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6,999 |
682622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21 |
682621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200 |
682620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408 |
682619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17 |
682618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38 |
682617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097 |
682616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61 |
682615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31 |
682614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68 |
682613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398 |
682612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51 |
682611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47 |
682610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49 |
682609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64 |
682608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26 |
682607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14 |
682606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38 |
682605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096 |
682604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