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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100일때 백설기를 돌려야 하나요?
백설기와 수수경단을 했거던요.
옆집이나 주위분에게 떡을 돌려도 되는지요?
어떤분은 100일떡 먹고 답례를 꼭 해야한다고
부담스러워 한다네여.
정말그런가요?
1. 저희도
'06.12.22 9:19 PM (222.108.xxx.195)백설기를 맞추긴 했는데, 돌리진 않았어요.
백일떡이나 돌떡은 그냥 받아먹는거 아니라고 하잖아요. 모라도 하나 사주시려고 하는것 같아, 그냥...2. 요즘은
'06.12.22 9:21 PM (58.225.xxx.76)안돌리는게 예의라는---
3. 전
'06.12.22 10:01 PM (220.85.xxx.76)100개 돌렸는데, 답례를 받은 것은 옆집에 떡 5개 주고 받은 3000원...이 다예요.
제가 돌리면서 그랬거든요.
백명이 나누어 먹어야 애가 건강하다니, 드셔주세요... 하면서...
그러니, 다들 부담 없이 기분 좋게 받으시던데요.
행여, 이런 거 그냥 받으면 안된다는데 하시는 분에게도 아니예요 드셔주시는 게 영광이예요 하면서 돌리니, 더 말씀 없이 그냥 받으시더이다.
편하게 하세요.4. 음
'06.12.22 10:19 PM (125.178.xxx.153)울 신랑도 사무실에서 백일떡 받았답니다.
포장 받듯하니 제대로 된 떡으로..
그랬더니 다들 받고 "이거 참 난감할세~"하시더래요.
요즘은 받으면 부담스러워하는 분위기예요.5. 요맘
'06.12.22 10:20 PM (125.181.xxx.6)저는 엊그제 백일떡 받고, 피자 한판 얼른 만들고 만원 같이 보냈습니다.
선물 사러갈 시간은 안되고..
떡이 유난히 작아서, 남편이랑 둘이, 이번에는 완전 적자라고 얘기하고 웃었네요.
그냥 받아먹는 거 아니라는 말에.. 쓱싹하기 힘들더라구요.6. ,,
'06.12.22 10:32 PM (61.109.xxx.224)절대 돌리지마세요
두고두고 욕먹어요...7. 돌리지마세요
'06.12.23 2:02 AM (219.241.xxx.113)저도 멋모르고 백집 돌려야한다기에 백집가지는 힘들고 옆집 몇몇 나눠줬더니 그냥 먹는거 아니라면서 부득불 만원, 이만원 챙겨주는데 당황해서 혼났어요. 안받는다고 아무리 얘기해도 막무가내로 주는데... - -;; 진짜 그돈 받고 두고두고 맘 불편합니다. 그동네서 이사 와서 다행이라는...
8. ..
'06.12.23 4:40 PM (218.148.xxx.209)노인정, 경비실등에 나눠주세요..
그 분들 좋아하세요.
동 호수 안 가르켜 주면 서로 부담없죠..9. 흑
'06.12.26 2:05 AM (211.207.xxx.101)괜히 돌렸구나-_-
회사에... 이웃집에 신나게 돌렸답니다.
수입.. 2만원-_-;;
그냥.. 맛나게 드셔주십사.. 해서 돌렸던건데..
욕.. 많이 먹었을까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