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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가 된 푸들..ㅋㅋ
강아지를 데리고 오면서 몇일만 바달라고했어요
그런데...
도저히 전 가망성이 없었어요,
강아지 한테서 샴프냄새가낳던 거에요
저는 방에서는 키울 자신이 없었어요
내방식데로
일주일 후 대문으로 추방을 시켰어요 주인이 와서 보고는몰라 보더군요
물론 사료대신 짠밥도 주었지요
강아지는 단식 투쟁도 했어요
굶는데 장사 있나요?
1. .
'06.12.21 10:20 PM (211.169.xxx.138)별로 좋지 않은 리플들이 달릴 것을 생각해 보셨는지요?
저는 개를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불쾌하게 생각할 분들도 많을 터인데요.2. ....
'06.12.21 10:21 PM (61.83.xxx.53)그래서 재밌으셨나요? 뭘 말씀하시고 싶으신가요?
3. 김군자
'06.12.21 10:26 PM (121.155.xxx.162)그후로..새로 집안에서 키울수있는 주인을 찾아 주었답니다..
난 그래도 인정은 있어요4. 차라리
'06.12.21 10:32 PM (59.9.xxx.16)맡지를 마시지 그러셨어요.
내내 먹던 사료 아닌 잔반 찌꺼기 먹이를 먹인 강아지
저도 개는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마음이 짠합니다.
주인 잘 못 만나면 사람이나 개나 고생이지요5. 하하
'06.12.21 10:41 PM (125.191.xxx.152)혹시 초딩아닌가요??
맞춤법 틀린거하며..글쓰는 스탈하며..완전 예전의 "브랑카"말투네요;;
봐달라고 부탁했는데..어찌 그리 할수 있는지..
첨부터 싫으셨으면 거절을 하던가..6. 줌인줌
'06.12.21 11:00 PM (59.9.xxx.16)다른 곳에 글을 올리신 것을 보면 ......
레벨에 신경을 쓰시는 것 같기도하고.
정말 의중을 모르겠네요.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밝혀지겠지요.7. 쩝..
'06.12.21 11:00 PM (124.80.xxx.50)윗분..말씀..넘하시네요...맞춤법이며..님은..얼마나..똑똑하신지...
그런..인신공격은.안하셨음..좋겠어요..~
저희엄마두.컴배우시는데..아직..서툴러요..~ 젊은분들만.하는..82는아니잖아요..~8. 왜저런표현을 ㅠ
'06.12.21 11:10 PM (124.53.xxx.206)똥 안누고 사는 동물이 있나요???
어찌 제목 부터가 ㅠㅠㅠ 전하려고 하는 의도가 뭔지를 모르겠어요.
그리고 윗...인신공격은 아닌거 같고 아마도 기분이 언짢해서 하시는 말이 아닐까요9. ~~
'06.12.21 11:44 PM (222.239.xxx.93)하하님께서 쓰신내용은 맞춤법때문만은 아닌것 같아요.
솔직히 글이 두서도 없고 어제 올리신 닭요리 글도 그렇고...
제가 느끼기엔 이상하신 분 같아요.
왜 예전에 튤립을 무척 좋아하신다고 글 올리셨던 그 분이랑 비슷한 느낌이라고나 할까..10.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6.12.21 11:53 PM (220.83.xxx.172)그러게요 저도 이글 보면서 닭요리도 좀 어째 이상한데...하면 읽엇고 지금도 이글도 그렇고...
좀 이상한것 같네요~~ 기분 참 야릇하군요11. 내방식데로
'06.12.22 12:32 AM (221.159.xxx.107)이런 그지같은...
12. 왜들
'06.12.22 1:48 AM (211.173.xxx.115)이러시나요.
이분 아마 연세가 지긋하신 분(손자가 있으시다니)이
이제 막 컴퓨터에 재미 붙이신 것 아닌가 싶어요.
글에서 설명이 부족하긴 하지만, 읽는 사람도
좀더 다양하게 생각했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그리고 개가 사람 사는 방에만 살아야 하나요?
사료를 먹어야만 행복한가요?13. 연세있으신분
'06.12.22 9:31 AM (203.170.xxx.7)ㅋㅋ이런거 안다실것 같은데..
14. 연세있는분
'06.12.22 9:41 AM (155.230.xxx.84)이라면 더 경악할만한 글이죠..
다른 사람이 위탁한 개를 똥개 만들어 놓고 즐거워하는 모습이라니요??
참으로 어이가 없네요..
난 그래도 인정은 있어요.. 이건또 뭡니까??
똥개만들고는 미안했나봐요15. 교사
'06.12.22 12:00 PM (125.132.xxx.27)초딩 글이네요.
연세 지긋 하신 분들 저렇게 압축(?)된 글 잘 쓰지 않구요~
서술적으로 풀어서 좀 길게 쓰는 경향이 있지요.
짠밥이라니?.. 얘야 이 시간 한글쓰기 공부나 좀 더 열심히 하렴~16. ...
'06.12.22 12:14 PM (222.234.xxx.43)이유식 글에도 우유에 미숫가루 타서 먹였다해서...갸우뚱했는데...
좀 연배가 있으신분 같아요
전 다른 이야기이지만...저희 돌아가신 외할머니도 집잃은 요크셔를 주인이 찾으러 오지 않으니
다른 방법을 찾지도 못하시고(연세가 있으시니깐요) 그냥 집에서 키우시던데...
정말...일반 멍멍이 키우듯이 밥먹다가 남은것 주고 ㅡ_ㅡ;;;
입식 주방이었는데 주방 바닥에서 잠이 들고...정말 원글님 말씀대로 호강하면서 살던 강아지가 갑자기 X개가 되어버린거죠 ...개팔자도 뒤웅박 인가봐요
원글님은 웃자고 쓰신내용같은데...^^:;;;
그런것이 아닐까요?17. 네..
'06.12.22 12:28 PM (211.176.xxx.53)아직도 이런데 분위기 잘 모르니까.. 밖에서 해서 사람들 웃은 이야기를 올리신거 같아요.
그런데 안웃겨서 문제겠지요.
우리랑 웃는 코드가 다른 사람이신거에요.18. !!!
'06.12.22 1:29 PM (220.125.xxx.250)이곳도 인신 공격이 있네요.
19. ...
'06.12.22 3:03 PM (121.140.xxx.32)조금 다른 분이라해서 이렇게 공격받다니...
저도 연배있는 분이라 생각됩니다.
아직 컴에 익숙지 않으면 저렇게 쓰시기도하지요.
혹 초등학생이라해도 이런 심한 말을 들을 정도는 아닌 듯 싶습니다만.20. 딸
'06.12.22 10:04 PM (121.155.xxx.162)죄송합니다..저의 엄마에 대해 좋지 못한 리플이 달리니 맘이 좋진 않네요.
저의 엄마가 요새..인터넷이란걸 처음 접해서..제가 가르쳐드리고 있습니다.
솔직히 글도 빠르지도 않고 두서도 없고..오타도 생기고 하지요.
그래도 배우려는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요새 잘 웃으시면서.. 오늘이 4일째 배우고 있습니다.
관심을 가져달라는건..이런사람도 있구나 하는것이지..
그사람을 모욕하진 말아주세요
강아지를 단지 밖에 내놨을 뿐입니다.
다들 너무 지나치게 생각하시는 군요.21. ...
'06.12.23 8:46 AM (222.239.xxx.42)앞에 따님이 올리신 글 읽었습니다..
응원보내고 싶어서 로그인하고 글 찾았네요..
훌륭하신 어머님...그리고 따님이시네요...
화이팅!!!!!!!!!!!!!!!!!!!!!!22. 어의없음
'06.12.26 3:31 AM (222.106.xxx.185)남의 귀한 개 굶기고 집에서 키우던 푸들 밖에 두고 똥개만들어 놓고 참 자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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